견우와 직녀
2011. 12. 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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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 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마냥 행복해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나에 모습을 보곤한다.
힘들 땐 위로해주고..
슬플 땐 말 없이 안아주고..
아플 땐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그 아픔 함께해 주는 사람
마음에 두고 두고 잊혀지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의 숨결에
따뜻함으로 느껴오는 그의 사랑에
마음에 묻는 사랑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길을 갈수 있으므로..
더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 누군가를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 좋은글 중에서 -
사랑은 거져 주어지는 신의 선물이 아니다.
사랑이 신의 선물인 것은 맞다.
다만, 선물의 매듭을 풀고 안에 있는 내용물을 꺼내는 노력은 스스로 해야 한다. 하지만, 그 과정을 제대로 알고 있는 이들은 거의없다.
사랑하고 싶다면 그리고 그 사랑의 열망이 보다 치열해지면
당신의 행동도 세상을 보는 눈도, 이성을 보는 감성과 지혜의 눈도 열린다. 사랑은 노력과 공부가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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