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3.19 :: 사랑의 모습: 친밀감, 열정, 헌신
  2. 2010.01.19 :: 사랑하고 싶다면
  3. 2010.01.16 :: 전달에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편지
견우와 직녀 2010. 3. 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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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심리학자 스턴버그는 사랑에는 친밀감,열정,헌신이라는 3가지 요소가 있으며 이 요소들이 어떻게 조합되느냐에 따라서 사랑의 다양한 모습들이 표현된다고 합니다.

친밀감이란 정서적인 유대감, 우정, 지속적이 관심을 의미하고
열정이란 외적 매력이나 성적인 욕구를 말하며,
헌신이란 상대방에 대한 의무와 의지적인 결심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이 세가지 요소를 모두 겸비한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도 이 범주에서 그 완전성을 향해 나아가야 겠지요..
사대에 대한 친밀감이나 헌신없이 하루밤의 쾌락과 충동적인 자극을 사랑이라고 자위한다고 할지라고 그것은 사랑이 아닌 욕정의 발로 이상이 아닙니다. 특히 일시적으로 친밀감이 만남의 초기에 형성된다고 하더라고 지속적인 성향이 약하고 헌신적인 요소가 없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사랑이 아닌 불행한 만남의 시작을 갖게 됩니다.

가끔 우리는 사회에서 다양한 만남을 갖게 되면서 알게되는 진실이 있습니다. 타성이나 습관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한두번의 힘든 만남으로 고생을 하고 삶의 회의를 느낀 사람들은
행복한 만남의 기대가 크지만 역시 반복되는 불우한 만남에서 헤어나지를 못합니다. 재혼은 초혼보다 훨씬 유지하기가 힘이 든다는 사실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한번 실패한 사랑은 두번 실패하기가 무척이나 쉽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든 처음이 중요합니다.
잘못된 첫 단추를 제자리로 돌리기는 무척이나 힘이들고 개인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습관이든 타성이든 관행이든 항상 그렇듯이 처음에는 손님이지만 나중에는 주인이 되고 독재자가 됩니다.

모든 경우에 쉬운 만남은 쉬운 이별과 헤어짐을 가져옵니다.
준비된 자만이 고귀한 만남과 만남의 의미를 인식하게 됩니다.
작지만 실천하는 당신의 자세가 사랑과 만남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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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2010. 1. 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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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고 싶다면 ☆

 

 

언제나 사랑하고 싶다면,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사랑을 느낄수 있을때 까지....

 

그때가 언제가 되든지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늘 그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오랜시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바라보고 있을 수 있는것도 사랑입니다.

 

사랑한다고 하여서 가지려고만 한다면 그 사람,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가슴아파하지 마세요.

 

이미 나는 사랑을 배웠고,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있으니까요.

 

그와 마추치는 눈빛에,

 

그가 웃어주시는 미소에 행복해야 합니다.

 

그와 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공기 마시며,

 

같은 시간 속에서 머물수 있음에 감사해야 합니다.

 

세상엔 이렇게라도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사랑에 댓가나 어떤 보상을 바랬다면,

 

진정으로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은 것입니다.

 

때로는 한걸음 물러나서,

 

그 사람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만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사랑은 소유가 아닌 존재 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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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기다리면서 살수 많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소유가 아니고 일방통행도 아닙니다.
또한 사랑은 과시도 아닙니다.
어울리는 사랑이란 없습니다.
사랑하면 어울리게 되고 닮아가는 것입니다.
올 겨울 사랑속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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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10. 1. 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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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는 그녀의 아버지를 1942년 5월에 마지막으로 보았다.
미국의 수많은 젊은이들과 마찬가지고 그의 아버지도 유럽의 전쟁터에서 싸우기 위해 떠났다.

슬프게도, 그녀의 아버지는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나는 50년 동안 매일 그를 생각했어요. 그의 사진은 그가 떠난 날 이후로 벽에 걸려 있지요." 라고 리즈는 말했다.

지난 주말에 한 어부가 해류에 떠내려온 오래된 병하나를 발견했다.
병 안에는 그는 리즈의 이름에 적혀 있는 예쁜 편지를 발견했다.

이 편지는 곧 리즈에게  전달되었다.
이 편지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었다.
"사랑하는 내 딸에게, 나는 곧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착한 아이가 되어라. 항상 너를 사랑한단다. - 아빠가 - "

"저는 그 편지를 읽을 때 행복했습니다." 라고 리즈는 말했다.
"저는 울고 또 울었지만 아빠와 매우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랑은 다양한 형태의 삶의 본질을 이루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다만,인간에게 있어서 사랑은 무조건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닌 자신이 상자를 풀는 아주 작은 노력을 들여야 얻을 수 있는 형태로 신이 인간에게 선물한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작은 노력마져도 등한시하면서 사랑타령을 하는 현대인들의 많다는 것이다.

사랑은 결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고 아무나 해서도 안된다.
이것이 모든 사랑의 본질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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