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 2017. 1. 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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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은 길은 어느 곳을 향하고 있습니까.. 가끔은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길을 벗어나지 않도록...

자신만의 길을 걷다가 우리는 우연같은 필연을 통해서 

사랑을 경험하게 됩니다. 가슴이 아려오는 사랑.....

비록 모래사장위에 표현되는 사랑이지만, 

이 사랑이 영원이 계속되기를 진정으로 기도한다.

그리고 이 사랑은 하나의 울타리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됩니다.

결혼은 권리가 반으로 줄고, 의무가 배가되는 인간사의 

힘들면서도 보람있는 길이지만, 그 길의 진정한 의미를 

가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워낙 다양한 설들이 있어서...

나무들은 우리의 사랑을 축복해주고, 영원할 것은 사랑은

희미해지면서 서로에 대한 불편함이 쌓여간다.

그러면서 사랑은 식어가고 서로간에 애증어린 관계가 

되어간다.

이런 불편한 관계가 결국에는 동료애나 의리로 뭉치게 되는

우정이라는 색다른 감성으로 변화되거나 아니면 

헤어짐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발전한다.

그러나...

그러나 아이가 있다면 삶은 불완전하다는 것을 인식한 채

가족적인 삶으로 나아가게 된다.

아이는 집을 가정으로 만들어주는 매체이다.

아이와 더불어서 귀여운 반려견이 있다면 삶은 한결 온기가

피어나고 불평과 불만보다는 배려와 솔선수범이 있는 진정한

가족의 삶으로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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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세상사 2010. 4. 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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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삶에 책임감이 없는 이들은 절대로 결혼하지마라.
게으름에 익숙하고 한탕주의에 쩔어있는 젊은 청춘들은 절대로 결혼하지마라. 결혼을 무슨 투기처럼 생각하고 배우자의 능력에 빌붙어서 살아보려고 작당한 이들은 절대로 결혼하지마라.
여러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당신과 당신의 상대, 당신이 집안과 상대방의 집안 등
그리고 청첩장은 무슨 보물인양 여기저기 뿌리고 소리소문없이 이혼하고 다 남의 탓이고 이혼은...... 정말 대책없는 인간들은 절대로 결혼하지 마라. 그러나 무능력하고 준비성없이 경솔한 인간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만행은 사실 결혼이 아니다.

그 짧은 형편없는 관계속에서 태어난 2세들이다.
이들 순백의 영혼을 지닌 아이들은 이미 태어나는 순간 아니 잉태의 순간부터 사회의 천덕꾸러기로 낙인찍혀있다.
태어나는 순간 사랑과는 먼 증오와 무관심을 배우게 된다.
어찌 이들에게 사회를 사랑하고 다른 이들을 사랑하라고 이 사회가 강요할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은 결국 반사회적이면서 불안전한 심리를 지니고 이 사회의 천덕꾸러기로 자리매김한다.

이혼가정의 자녀들이 시간이 지나고 보살핍을 받으면 정신적인 상처에서 완전히 회복될 수 있다는 사실은 완전한 허구다.

대다수의 아이들은 버림받았다는 사실에 사회에서 불신을 배우게 되고 상대를 믿지 못하고 항상 피해의식을 사고의 저변에 지니고 살아가게 된다.  조손가정을 보라. 과연 그들의 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수 있겠는가. 아무리 할머니.할아버지가 사랑을 보여주어도 부모의 사랑과는 다르다. 게다가 경제적인 어려움은 일상이고 주위에서 멘토로서 역할을 해줄 사람도 또한 없다.

심지어는 결혼해서 자녀를 둔 경우에도 자신의 상처로 인해서 자신의 자녀들에게 불확실성과 두려움을 물려줄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결국, 철없는 한 쌍의 바퀴같은 남녀가 이 사회속에 엄청난 해악을 자자손손만들어 놓고 자신들은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나 책임감없이 홀가분하게 새출발을 한다. 물론 제대로 된 새출발일리는 없지만......

명심해라.....자신의 일상을 돌아보았을 때 책임감이 상실되고 게으르면서 무능하다면 절대로 결혼하지 말고, 당대에서 그 연결고리를 끊어라.
이것만이 이 사회에 기여하는 가장 큰 공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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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2010. 1. 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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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연인인  오드리 헵번과 전설적인 미남배우 그레고리 펙이 주연한 로마의 휴일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꽉 짜여진 궁중생활을 지겨워한 공주가 거리로 뛰쳐나가 잠시 자유를 맛보다가 특종을 노리는 신문 기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이 동화같은 이야기는  지금 까지의 다양한 영화중에서 가장 로맨틱하고 순수한 흡잡을 곳이 없는 사랑영화로 인정받고 있다.



이 영화의 전면에 등장하는 소박한 공간과 로마의 명물들- 스페인 계단, 트레비 분수, 산타마리아 인 코스메틴 성당 내의 진실의 입- 등은 아직도 관광명소가 되어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랑은 우연으로 다가올 수 있다.
그러나 그것도 어쩌면 필연이다.
사랑은 서로에게 상처가 아니다.
사랑은 서로를 인정하고 맞추어 가는 긴 여정이다.
사랑은 서로의 좋은 면과 더불어 불편한 진실까지도 아울러야 한다.
그래서 더욱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상대는 자연스럽게 행복한 인생을 빌면서 놓아주어야 한다. 이것이 사랑의 이별이다.



다양한 만남을 다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당연시하는 젊은이는
확실히 사랑의 실체에 접근하지 못하고 자신의 인생을 마감할 가능성이 높다. 사랑은 상대와 함께 높은 산을 오르는 인생의 여정이다.

동시에 지금 이 순간 여러 높은 산을 여러 사람과 오를 수는 없다.
사람을 망치고 인생을 망치고 사랑을 망치는 것은 확실히 인간의
탐욕이라는 진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시대를 초월해서 진리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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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2010. 1. 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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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그러한 배움이 우리에게 감동과 변화를 주었을 때 더욱 값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 글은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게 하는 보석과고 같은 내용이라는
생각에 모셔왔습니다.



아내의 빈자리......

 아내가 어이없는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난지 4년,

 

지금도 아내의 빈자리는 너무나 크기만 합니다.

 

스스로 밥 한끼 끓여먹지 못하는 어린아이와 남편을 두고

 

떠난 심정이야 오죽했겠습니까마는

 

난 나대로 아이에게 엄마 몫까지 해주지 못하는 게

 

늘 가슴 아프기만 합니다.

 

언젠가 출장으로 인해 아이에게 아침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

 

출근준비만 부랴부랴하다가 새벽부터 집을 나섰던 적이 있었지요.

 

전날 지어먹은 밥이 밥솥에 조금은 남아있기에

 

계란찜을 얼른 데워놓고 아직 잠이 덜 깬 아이에게 대강 설명하고

 

출장지로 내려갔습니다.

 

그러나 일이 손에 잡힐 리가 있나요?

 

그저 걱정이 되어 몇번이나 전화로 아이의 아침을 챙기느라

 

제대로 일도 못본것 같습니다.

 

 

 

출장을 다녀온 바로 그날 저녁 8시.. 집으로 돌아온 나는

 

아이와 간단한 인사를 한 뒤 너무나 피곤한 몸에

 

아이의 저녁 걱정은 뒤로한 채

 

방으로 들어와 양복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 던지고

 

침대에 대자로 누웠습니다.

 

 

 

그 순간, "푹!" 소리를 내며 빨간 양념국과

 

손가락만한 라면 가락이 침대와 이불에 퍼질러지는게 아니겠습니까?

 

펄펄 끓는 컵라면이 이불 속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는 뒷전으로 하고 자기 방에서 동화책을 읽던 아이를

 

무작정 불러내어 옷걸이를 집어 들고

 

아이의 장딴지와 엉덩이를 마구 때렸습니다.

 

"왜 아빠를 속상하게 해! 이불은 누가 빨라고 장난을 쳐, 장난을!"

 

다른 때 같으면 그런 말은 안했을텐데 긴장해 있었던 탓으로

 

때리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을 때

 

아들 녀석의 울음섞인 몇마디가 나의 매든 손을 멈추게 했습니다.

 

아들의 얘기로는 밥솥에 있던 밥은 아침에 다 먹었고,

 

점심은 유치원에서 먹고,

 

다시 저녁때가 되어도 아빠가 일찍 오시질 않아

 

마침, 싱크대 서랍에 있던 컵라면을 찾아냈다는 것입니다.

 

가스렌지 불을 함부로 켜선 안된다는 아빠의 말이 생각나서

 

보일러 온도를 목욕으로 누른 후 데워진 물을 컵라면에 붓고

 

하나는 자기가 먹고 하나는 출장다녀온 아빠에게 드리려고 했는데

 

라면이 식을까봐.. 내 침대 이불 속에 넣어두었다는 것입니다.

 

그럼 왜 그런 얘길 진작 안 했냐고 물었더니,

 

제 딴엔 출장다녀온 아빠가 반가운 나머지

 

깜박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아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는 것이 싫어 화장실로 뛰어들어간 저는

 

수돗물을 크게 틀어놓고 엉엉 소리내어 울었습니다.

 

한참이나 그러다가 정신을 차리고 나와서는

 

우는 아이를 달래 약을 발라주고 잠을 재웠습니다.

 

라면에 더러워진 침대보와 이불을 치우고 아이 방을 열어보니

 

얼마나 아팠으면 잠자리 속에서도 흐느끼지 뭡니까?

 

정말이지 아내가 떠나고 난 자리는 너무 크기만 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나는 그저 오랫동안 문에 머리를 박고 서 있어야 했습니다

 

 

 

아내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이제 5년.

 

이제는 아내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만도 한데,

 

아직도 아내의 자리는 너무나 크기만 합니다.

 

일년 전에 아이와 그 일이 있고 난 후,

 

난 나대로 아이에게 엄마의 몫까지 더욱더 신경을 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아이도 나의 걱정과는 달리 티없고 맑게 커가는 것 같아서

 

아이에게 정말로 고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의 나이 이제 7살, 얼마후면 유치원을 졸업하고

 

내년부터는 학교를 갑니다.

 

그 동안 아이에게 또 한차례 매를 들었습니다.

 

어느 날, 유치원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아이가 그 날 유치원을 오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떨리는 마음에 회사를 조퇴하고 바로 집으로 와서

 

아이를 찾아봤지만 아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온 동네가 떠나갈 정도로

 

애타게 아이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놈이 놀이터에서 혼자 신나게 놀고 있더군요.

 

너무나도 아이에게 화가 나서 집으로 온 후 아이에게 매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단 한차례의 변명도 하지 않고, 잘못을 빌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날은 유치원에서 부모님을 모셔놓고

 

재롱잔치를 한 날이라고 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몇 일 후, 아이는 유치원에서 글을 배웠다고

 

너무나도 기뻐하는 모습으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날부터 아이는 저녁만 되면

 

자기 방에서 꼼짝하지 않고 글을 써대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의 모습이 얼마나 기특한지 비록 아내가 없지만

 

하늘에서 아이의 모습을 보곤 미소짓고 있을 생각을 하니

 

난 또 다시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일년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겨울이 되고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이 흘러나올 때쯤

 

아이가 또 한 차례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날 회사에서 퇴근준비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나를 찾는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 전화는 우리 동네의 우체국 출장소였는데

 

우리 아이가 우체통에 주소도 쓰지 않고 우표도 부치지 않은 편지

 

300여통을 넣는 바람에 가장 바쁜 연말에

 

우체국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끼친다고 전화가 온 것 입니다.

 

서둘러 집으로 간 나는, 아이가 또 일을 저질렀다는 생각에

 

아이를 불러놓고 다시는 들지 않으려던 매를 또 다시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이는 변명을 하지 않고 잘못했다는 소리뿐...

 

 

 

아이가 그렇게 맞는데도 변명을 하지 않자

 

난 아이를 때리는 것을 그만두고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받아 왔습니다.

 

편지를 가지고 온후 아이를 불러놓고

 

도대체 왜 이런 일을 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대답하더군요...

 

엄마에게 편지를 보낸 거라고...

 

순간 울컥하며 나의 눈시울이 빨개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바로 앞에 있는 터라 아이에게 티내지 않고

 

다시 물어보았습니다.

 

그럼 도대체 왜 이렇게 많은 편지를 한번에 보냈냐고...

 

그러자 아이는 그 동안 편지를 계속 써왔는데,

 

우체통의 턱이 높아서 자기의 키가 닿지 않아 써오기만 하다가

 

요즘 들어 다시 재보니,

 

우체통 입구에 손이 닿길래

 

여태까지 써왔던 편지를 한꺼번에 다 넣은 것이라고 하더군요...

 

 

 

전 아이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아이에게 난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엄마는 하늘에 계시니깐

 

다음부터는 편지를 쓰고 태워서 하늘로 올려 보내라고...

 

그리고 그 편지들을 가지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주머니 속에서 라이터를 꺼내서 그 편지들을 태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아이가 엄마한테 무슨 얘기를 하고 싶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태우던 편지들 중 하나를 들고 읽어 보았습니다.

 

 

"보고싶은 엄마에게...

 

 엄마, 지난 주에 우리 유치원에서 재롱잔치를 했어...

 

 근데 난 엄마가 없어서 가지 않았어...

 

 아빠가 엄마 생각날까 봐 아빠한테 얘기 안 했어.

 

 아빠가 나 찾으려고 막 돌아다녔는데

 

 난 일부러 아빠보는 앞에서 재미있게 놀았어....

 

 그래서 아빠가 날 마구 때렸는데도 난 끝까지 얘기 안했어.

 

 나 매일 아빠가 엄마 생각나서 우는 거 본다.

 

 근데 나 엄마 생각 이제 안나....

 

 아니.... 엄마 얼굴이 생각이 안나...

 

 엄마 나 꿈에 한번만 엄마 얼굴 보여줘.... 알았지?...

 

 보고싶은 사람 사진을 가슴에 품고자면

 

 그 사람이 꿈에 나타난다고 하던데,

 

 엄마도 그렇게 해 줄거지?"

 

 

....... 그 편지를 읽고 또 다시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도대체 이 아내의 빈자리는 언제 채워질까요?....

 

아니,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이 자리는

 

나의 눈물로만 채워야 하는 걸까요?....

 

정말이지 아내가 떠난 빈자리는 너무나 크기만 해서

 

시간이 지나도 채워지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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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2010. 1. 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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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혼자 갈 수 있는 길을 굳이 둘이 걸어가고 싶은 것...

 

사랑이란...

 

쉽게 사랑이라 내뱉지 않아도 스스로는 알고있는 것...

 

사랑이란...

 

별 헤다가 문득 그사람 얼굴이 떠오르는 것...

 

사랑이란...

 

넘어져 일어 날수 없을때 자신을 일으켜 버티게 해주는 힘...

 

사랑이란...

 

닫힌 마음 가운데로 따뜻이 스며드는 햇살같은 것...

 

사랑이란...

 

내 마음이 다치는 것보다 상대방의 마음 다치는 것이
더 걱정되는 것...

 

사랑이란...

 

말하지 않아도 서로...알고 있는 것...

 

사랑이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사랑이란...

 

주변의 모든 것을 무릅쓸 수 있는 용기...

 

사랑이란...

 

상대방앞에선...늘 강해질 수없는 약자...

 

사랑이란...

 

자신의 모든 말과 행동을 뒤흔드는 마력...

 

사랑이란...

 

상대방의 웃음이 나의 웃음보다 더 즐거운 것...

 

사랑이란...

 

상대방의 말 한마디에도 밤새워 고민하는 마음...

 

사랑이란...

 

너무 커서 혼자 가질 수 없기에 둘이 가지는 마음...

 

사랑이란...

 

뒷걸음질치지 않는 용기...

 

사랑이란...

 

서로의 마음에서 빛나는 수천 수만개의 별...

--카톨릭 굿뉴스--
------------------------------------------
사랑을 정의하기 보다는
사랑이 지는 다양한 변화와 표현들에 주목하세요.
삶은 이렇게 우리의 사랑속에서 완성되고 또 사랑은 우리의
삶과 행동을 다소 바보스럽게 만든답니다.
사랑은 이처럼 정상인을 바보로 만들기도 하고
바보를 천하의 인재로 만들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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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2010. 1. 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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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대에게 선뜻다가가지 않겠습니다.

 

내가 그대를 묵묵히 바라보고 있는 것은

 

내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서 임을 알아주십시오.

 

오늘따라 별빛이 저렇게 유난스런 것은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참고..또 참는

 

내아픈 마음임을 헤아려주십시오.

 

 

 

------------별4------이정하

사랑은 말보다 잔잔한 감정의 울림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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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2010. 1. 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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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해도 후회하고 않해도 후회한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 자습시간에 들어오셨던 한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 무엇인가를 내가 전력으로 다하고 싶다면 결혼을 절대로 하지마라. 결혼은 서로에게 족쇄가 되고 삶의 무덤이 될 것이다."

당시에는 웃었다. 결혼이 없었다면 다 탄생하지도 못했을 학생들이니 당연한 것이었다.

얼마전 대학동창들을 만나서 지금의 배우자와 다시 만나고 싶느냐는
우스게 질문에 단 한명도 YES라고 대답하지 않았다.
더 나아가 다시 태어난다면 결혼을 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거의 대부분이 NO라고 답했다.

마치 결혼만이 인생의 답이고 삶의 질적인 성장을 가져오는 돌파구라고 생각했을 시절도 있었던지라 놀라움도 있었지만,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너두!"라는 무언의 눈빛이 흘렀다..

요즈음의 젊은 세대들의 경우에 더욱 이러한 경향이 강하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은 권리가 반으로 줄고,의무가 배로 늘어난다는 상식조차도 알고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 여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할 것인가.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결혼이 단순히 자신의 삶에 
도피처로 생각하거나 과시욕과 자신의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도움을 위해서라면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연애는 이상이고 결혼은 현실이다.
연애시절에는 멋있어 보이는 모든 면들이
결혼과 함께 낭비고 한심한 뻔짓거리로 보여진다.
해야할 일은 더욱 늘어나고 포기해야 할 일은 많아진다.
더욱 개인적인 사생활을 더욱 줄어들고 참가해야 할 경조사는 더욱 늘어만 간다. 삶은 복잡하게 엮히고 참을 수 없는 인간관계는 계속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확장되어 간다. 

결혼을 하고자 한다면
자신을 우선 냉정하게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경제력과 삶의 자세,살아온 날들 기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립심과 성실성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이 없으며 결혼하지마라.
결혼은 결코 돌파구나 장미의 화원이 아니다.
어깨의 짐이 두배로 늘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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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2010. 1.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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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있다.
그녀는 특별한 직업이 없다.
물론 모아놓은 돈도 없다.
부모님은 작은 식당으로 살림을 꾸려가신다.
물론 재력도 없으시다.

대학원까지 나온 그녀에게 어지간한 직장은 눈에 차지도 않는다.
그녀는 솔로다. 그러나 자발적인 솔로라고 우긴다.
물론 노처녀다. 그러나 자신이 지적인 골드미스라고 여긴다.
자신의 특별함?을 알아주지 못하는 남성에게 쉽게 자신을 허락하지 않기때문에 자신은 아직 솔로라고 한다.

부모님들은 걱정이 태산이다.
학력을 내세우지만 그도 오히려 짝을 찾아주는데 마이너스적인 요소다.
게다가 학력도 양적인 학력이다.
명문대가 아닌 그저 그런 수도권대학 그것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대학원까지......

짝을 찾기가 보통 힘든것이 아니다.
다행이 외모는 착실히 조금씩 바꾸어 준 덕에 빠지지는 않는다.
다만, 그것 때문에 중고등학교 동창들과는 담쌓고 지낸다.

한숨에 절로 재명에 살기가 힘든 부모님들이 이제 어쩔 수 없이 정신과
의사인 사촌 동생에게 보낸다. 이 아가씨의 삼촌이 되는 이에게.....
간단히 상담을 받아보라고......
처음에는 길길이 날뛰던 이 자칭 골드미스는 삼촌이 한번 오면 후배의사를 소개시켜 준다는 말에 혹해서 삼촌에게 향한다.

한가한 시간 상담실에서 삼촌은 대화를 시작한다.
일상부터 직장관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남성관까지...

어떤 남자랑 어울릴 것 같냐?

-머 특별한 조건은 없어요..그냥 착실하고 평범하면서 책임감이 강한
  남자면 족해요.

- 단지, 자본주의 사회니까 약간의 재산과 안정적인 직장은 있어야 겠죠.
- 또 친구들과 만날 때 너무 처지면 않되니까.. 키는 좀 커야겠어요.인물도
   보통이상은 되야지요. 내가 좀 이쁘니...^^

어 그래 그럼 학력은 ?

- 애이 삼촌도 아시잖아요..나 대학원 나온것... 그냥 대학만 나와도
  되지만, 아이들에게 챙피하지 않게 좀 레벨있는 학교를 나와야 해요.

그렇구나.

내가 알기에 너는 아직 직업도 없고 변변히 직장생활을 해본적도 없잖냐.
게다가 모아논 돈도 없고 너희 집안에서 너 시집갈때 한밑천 해줄 수도 없는데 어찌 결혼을 하려고 그래. 게다가 네 학력도 좀 그렇잖아.

- 아니...><... 삼춘 왜 사람이 이렇게 속물이 다 되었어요..
  나는 착한외모와 비단결 같은 마음씨가 있잖아요...
  나 어릴적에 키우던 강아지 죽어서 많이 울었던 것 아시잖아요..
  사람은 물질과 돈보다 마음이 중요하고 정신이 중요하잖아요..배울만큼
  배우신 분이 왜이리 망가지셨어요..
.
.
.
.
응! 그래 미안하다.
그런데 어째서 인지 네가 요구하는 조건들은 다 돈덩어리나 물질덩어리 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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