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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나 여유는 당신을 기다리지 않는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미루지말고 바로 실행에 옮겨라.

시간과 노력만으로 해결 될 수 있는 일이라면 더더욱 미루지말고 당장 실행에 옮겨라.

인생이란 미루기에는 너무도 짧다.

 

막연한 가치에 시간을 낭비하지마라.

항상 이상을 지향하되 현실을 직시해라.

구름너머를 바라보고 상상하더라도 항상 두 발은 땅을 굳건히 디디고 서 있어야 한다.

 

시도와 시작이 없다면 변화도 없다.

어제와 같은 오늘이라면 내일도 어제와 같을 것이다.

무모하지 않다고 여겨진다면 도전하고 시도하라.

많은 노력과 돈이 필요한 일이라면 매일 조금씩 노력하고 적은 금액이라도 저축을 하라.

이러한 능동적인 태도만이 당신의 의지를 유지시켜주고 열정을 키워준다.

부정적인 사고와 막연하게 공상만하는 이들과는 거리를 두기 바란다.

감정도 전이된다.

열정과 도전이 충만한 그러나 무모하거나 저돌적이지 않은 이들과 함께하라.

삶의 가치가 달라진다.

인생을 정말로 무엇인가가 존재하는 신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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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당된 벽을 뚫지 않으면 그 벽은 계속 단단해져서

내일을 뚫는데 더욱 힘이 든다.

미루지말고 벽을 무너뜨리자.

시간이 지나면 그 벽이 나를 막아버려서 나는 벽에 갇힌다.

그리고 그 벽안에서 사육된다.

Comment

인생은 자기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그저 우연과 필연의 혼동상태가 바로 인생이다.


너무 생각을 많이 하지마라.

어느새 우물쭈물하다 인생살이의 종착역에 이른다.


건강을 있을 때 지켜라.

아프면 끝장이다.


완벽한 기회는 없다.

그저 최소한의 요건만 갖추어지면 저질러라.

옳은 길이라면 하늘이 도울 것이고,

잘못된 길이라면 하늘이 막을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은 바로 시작해라.

시작하는 순간 다음의 길이 보인다.


남에게 기대하지마라.

남에게 의존하지마라.

남에게 당신을 걸지마라.

왜 누군가의 노예가 되려고 하는가..


당신의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고,

당신에 대한 서운함으로  

가득찬 곳이 바로 세상사다.


뒤끝있는 인간이 되라.

은혜는 반드시 갚아라.

복수는 반드시 해라. 그것도 기회가 되면 아주 짜릿하게...

모든 것을 잊고 사는 인간처럼 무기력한 인간은 없다.

그리고 반드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라.

항상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을 져라.

그래야 자신만의 인생길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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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사는 법..?

2018. 3. 20. 23:42 | Posted by 계영배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

하고싶은 일,

정말 마음을 울렁거리게 만드는 일,

잠을 설치게 만드는 일,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일 등을 하라.

시간이 없다.

죽음의 순간은 예고가 없다.

세상에 할일은 많다.

우리는 필요한 일, 때로는 돈되는 일에 지나치게 몰입해

있다.

그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 사랑하는 일,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집중해야 삶의 질이 변화된다.

인생의 가치를 느끼고

행복지수가 급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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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코의 일기-미루지마라

2017. 2. 1. 21:44 | Posted by 계영배

누코는 50대의 가장이다.

중견건자재회사에서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정년이 얼마남지 않았다.

큰 아들은 이제 군대를 가기위해서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고, 둘째 아들은 고2다.

사이좋은 노모와 아내는 마치 모녀지간과 같다.

그 동안 아껴서 고향에 자그마한 주거지도 마련했다.

큰 녀석이 재대하면 동생과 함께 살라고 지금 있는 아파트를

물려주고 자신과 아내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모와 함께 

산천초목이 우거진 고향으로 갈 생각이다.

몇번 귀향을 고민했지만, 아이들의 학교문제로 미루었던 것을

이제 얼추아귀가 맞아들어가 2~3년 후면 그리도 원하던 

귀향이 가능할 것 같아 일은 힘들지만 즐겁다.

차들사이로 배달오토바이들이 경쟁을 하듯이 곡예운전을 

한다. 한동한 눈에 띄였던 가스배달의 용사들은 자취를 

감추었지만, 다양한 배달의 민족 후예들이 열심히 그 바톤을

이어받고 있었다.


거대한 정유차량 한대가 차체고장으로 갓길에 정차하고 

있었다. 버스 뒤를 바짝 붙어서 배달오토바이 한대가 

아슬하슬하게 뒤따라오다가 추월을 하려고 갑자기 1차선으로

치고 나갔다.

그때 정차하고 있던 정유차량이 눈에 들어왔다. 

버스때문에 사각이 생겨서 보이지 않았던 장애물이었다.

오토바이가 급정거를 했지만 이미 늦었다. 

견고한 정유차량 후면을 강하게 들이받고 배달오토바이는 

굉음과 함께 튕겨져 나간다.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누코는 거래처에 들렸다가 혼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있었다.

까닭모를 불안감이 엄습한다.

전화벨이 울린다. 

아내의 우는 소리가 들리고 00병원으로 빨리오라는 재촉이

울음소리에 녹아있다.

서둘러 병원으로 가보니, 영안실에 큰 놈이 누워있다.

만진창이된 몸을 보니 가히 충격적이다.

내일모래 입대할 큰 놈은 입대일까지 시간이 있다면서

배달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

.

.

큰 녀석을 가슴에 묻고 6개월 정도가 지났다.

노모에게는 그냥 군대에 갔다고 했다.

노모가 충격을 받을까봐 사실대로 말할 수 없었다.

오늘 아침 아내가 가슴이 답답하다고 했다.

평소에도 협심증 증세가 있어해서 병원이나 가보라고 

퉁을 놓았다.

오후에 전화가 왔다. 아내였다.

병원으로 좀 와달라는 것이었다.

누코가 병원으로 가보니 의사와의 면담이 잡혀있었다.

의사는 아내의 혈관을 좁아져서 혈관에 이물질을 제거하는

시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일정은 최대한 빨리 잡을 필요가 있다고 했다.

별다른 이상은 없기 때문에 굳이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이

아니라 이곳에서도 가능하다고 했다.

급한대로 이틀후 시술을 받기로 하고, 아내와 같이 병원을 

나섰다. 

간단한 옷가지를 챙기고 밑반찬을 준비하는 아내를 보고 

누코는 짜증이 났다. 마치 멀리 떠나는 듯 집안을 단도리하는

아내가 몹시 못마땅했다.

아내와 같이 병원에 당도하니, 담당의사는 웃으면서 이제 

걱정마시고 직장으로 출근해도 된다고 너스레를 떤다.

누코도 나름 바쁜일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직장으로 갔다.

늦은 오후 5시경 급하게 벨이 울린다.

병원이었다.

아내가 위독하다는 소식이다.

갑자기 누코는 정신줄이 날아가는 듯했다.

자녀가 있으면 함께 병원으로 와달라는 다급한 병원측의 

목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둘째녀석 학교로 향했다.

일단 자율학습 조퇴를 시키고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서 대강 상황을 설명해주었다.

간단한 시술중에 아내가 쇼크를 일으켰다는 것이다.

거의 심정지상태에 가까웠다.

심장제세동기까지 동원되었다.

.

.

.

그리고 심장의 멈춤이 지속되었다.

둘째와 함께 아내의 손을 잡았다.

아 이런..

아내의 손을 놓지 못하자...

둘째 녀석이 말한다.

<아빠 이제 엄마 보내드리자, 형아랑 만날 수 있게....>

아.....


지난 6개월동안 누코는 큰 아들과 아내를 잃었다.

모든 것이 완벽한 삶이었는데 무엇이 어떻게 어디서부터 

어긋났을까...

누코는 다시 노모를 떠올렸다.

너무나 미루었나... 조금만 조금만 하다가 결국, 아무것도 

갖지못하게 된 것인가?

삶에 대한 후회와 분노 그리고 허무가 누코의 눈앞에 어른 

거렸다.

<엄니에게 아내는 또 어디갔다고 말해야 하나..그리고 두째와

나는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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