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생각하는 도시는 이제 일상속에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엄청난 마천루와 무미건조한 시멘트덩어리가 도심을 정복하고 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삶의 온기가 있다. 모든 도심의 건축물속에 인간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신박한 도시건축물들을 보면서 당신의 삶을 이야기하라.
우연히 길을 걷다가 도심지로 들어간다.웅장한 마천루와 마주한다.압도적인 웅장함에 생각이 멈춰진다.조금 심호흡을 하고 다시 보니 그 멋스러움에 압도된다기보다는 안기고 싶다.그도 나도 도심의 구성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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