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화를 미루지마라
-
당신의 슬픔에 절규하지 말고, 매사에 감사하고 일상에서 행복감을 찾아라.동서고금 2021. 6. 13. 19:57
그들만의 일이 아니다. 우리들에게도 이런일은 항상 도사리고 있다. 미루지말고, 사랑한다고 말하자.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테러 참사현장과 피랍된 비행기에 탑승했던 사람들은 3 실종 또는 사망 직전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휴대폰 등을 통해서 마지막 자신들의 진심을 남겨놓았다. 그들의 남긴 말의 핵심은 바로 사랑이었다. "여보, 사랑해. 나는 아마 살 수 없을 것 같아, 아이를 잘 부탁해." "여보, 정말 당신을 사랑해. 살아서 당신을 다시 봤으면 좋겠어." "엄마! 나 마크야. 우리 납치당했어. 엄마! 사랑해!사랑해!사랑해!" "여보 내가 탄 비행기가 피랍됐어. 나 당신 사랑하는 것 알지? 여보,인생을 즐겁게 살아. 최선을 다해서 살고, 나중에 다시 봐." "엄마! 이 건물이 불에 휩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