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직녀 2012. 4. 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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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내가 만약에 당신과 맞잡은 두 손에
작은 욕심과 탐욕이라도 쥐고 있었더라면

내가 만약에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아닌
그저 스쳐 지나가는 우연이라고

내가 만약에 당신의 기쁨과 행복이 아닌
나 혼자만의 욕망과 쾌락을 위해

당신을 선택했다면

지금과 같이 보석처럼 빛나는
그런 사랑을 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슬픔이 많은 당신이기에
아픔이 무엇인지 알고있는 당신이기에

당신의 시간 속에 머물러
아픔보다는...
슬픔보다는...
기쁨과 희망을 심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굳이 사랑이라
불리워 지지 않아도 좋습니다

당신이 머물던 그 자리에
작은 그림자로도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내 삶의 무게가 무거워져도
나 기꺼이 견디며 당신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울어야 할 때

내가 당신 대신에 울어 줄 수 만 있다면
당신이 아파야 할 때
내가 당신 대신에 아파 줄 수 만 있다면

당신이 웃어야 하는 마지막 순간
나 당신 곁에서
가만히 지켜 볼 수만 있어도살아 갈 수 있습니다



- 좋은글중에서 -

희생없이 얻는 것은 없다.

용서 없이 얻는 것도 없다.

노력없이 얻는 것도 없다.

우리는 너무나 자신에게 관대하고

타인에게 무차별적으로 엄격하다.

반대로 우리가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하다면 우리는 성인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우리와 타인 모두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면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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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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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생강 2012. 3. 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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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처음처럼, 삶은 마지막처럼

 

 


사랑의 시작은
꽃잎에 맺힌 물방울보다
더 청아한 모습으로 다가와
서로의 영혼에 창을 만들어 주지요

 


삶이 끝나 갈때면
바람 한조각, 발자국소리 하나에도
애틋하게 다가와
가슴을 미어지게 만들지요

 

사랑을 지키고 싶다면
웃자라는 집착을 잘라내야 해요
소유하는 것보다
갈망하게 만드는 거지요

 


삶을 뜨겁게 지피려면
매일 씨앗을 뿌리고 거름을 주어야 해요
온 몸이 으스러진다 해도
결코 후회하지 않도록 말예요

 


이렇게 살아요
사랑은 처음처럼 삶은 마지막처럼

 

글 : 김 민소

세상에 우연은 없다.
무능한 인간들은 항상 우연과 행운에 목매면서
성공과 행복을 자신의 밖에서 찾으려고 한다.
지혜로운 이들은 알고 있다.
오늘 나의 노력이 하나의 거대한 환을 이루면서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의 격을 높이고 인간관계의 질을 차별화 시킨다는 것을 안다.
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 자신안에 있는 불길같은 열정을 키우고 지속시켜라. 아무런 노력없이 아무런 열정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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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10. 8. 2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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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 딸 이렇게 
세 식구가 여행 중에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자동차가 언덕 아래로 구르는 큰 사고였습니다, 
어머니만 상처가 가벼울 뿐 
아버지와 딸은 모두 크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해야 했습니다. 

특히 딸은 상처가 깊어서 
오랫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음에도 
평생 목발을 짚고 다녀야 했습니다. 
당시 사춘기였던 딸은 무엇보다도 
마음의 상처가 깊었습니다. 

그나마 같은 목발 신세인 아버지가 
딸에게는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아버지도 지난 교통사고 이후 
목발을 짚어야 했던  것입니다. 

딸이 투정을 부려도 
그 처지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아버지가 
나서서 말없이 받아 주었습니다. 

딸에게는 아버지와 같이 공원 벤치에 
나란히 목발을 기대놓고 앉아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것이 
유일한 행복이었습니다. 

그 해 어느 날, 세 식구가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앞에서 작은 꼬마 녀석이 
공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공이 큰 길로 굴러가자 
꼬마는 공을 주우려고 
자동차가 오고 있는 큰 길로 뛰어 들었습니다. 
이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버지가 목발을 내어 던지고 
큰 길로 뛰어 들어 꼬마를 안고 길 건너 쪽으로 
달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딸은 자기 눈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잠시 후 어머니가 딸을 꼬옥 안아주며 
딸에게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얘야, 이제야 말 할 때가 된 것 같구나, 
사실은 너의 아버지는 다리가 전혀 아프지 않으시단다. 

퇴원 후에 다 나았거든. 
그런데 네가 목발을 짚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나신 후 
아버지도 목발을 짚겠다고 자청하셨단다. 

너의 아픔을 같이 해야 된다고 하시면서 말이다. 
이것은 오직 나와 아버지만 아는 비밀이다." 

딸은 길 건너에서 손을 흔드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아버지의 사랑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카톨릭 굿뉴스---

사랑에도 급이 있고 질이 있다.
인간에게도 급이 있고 질이 있다. 비록 신은 인정하지 않을 지라도....
따라서 삶에도 급이 있고 질이 있다.
슬픈것은 급과 질은 20세 전후해서 정해지고 일생을 이 급과 질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아주 가끔 이 급과 질이 변화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인류역사상 한 손에 꼽을 정도이다.

상대의 급과 질을 높이려 하지말고, 급과 질이 높은 사람을 만나려고 애쓰는 것이 현명한 것이고,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급과 질을 높이는 것이다. 끼리끼리만남은 피할 수 없는 진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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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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