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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건축디자인은 개인적인 감성의 산물이다. 실용성과 디자인적인 멋진 연출이 바로 주거공간의 외관에 존재하는 것이 바로 홈건축디자인인 것이다. 멋진 주거건축디자인의 연출이 삶의 활력이다.
화려함보다는 실용적인 조화를 중시하는 알프스 산의 멋진 정경을 배경으로하는 행복한 공간입니다. 목조주택과 주변의 환경이 조화롭게 연출되어지고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이 절로 나타나는 순간순간이 느껴집니다. 건축인테리어가 잘된 집은 삶의 희망입니다.
주거공간은 삶의 전부이다. 우리의 시작과 끝에는 항상 가족이 있고 가족과 함께하는 공간이 바로 주거공간이기 때문이다. 남다른 가족과의 관계를 원한다면 공간속에 사랑을 심어라. 반드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사랑의 공간으로 변화될 것이다.
건축디자인은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도하는 문화의 향연이다. 과거 공공건축물이 주류를 이루었던 생활에서 이제는 개인적인 주거건축물이 그 중심에 있다. 건축디자인은 그 자체만으로 새로운 삶의 경험이 된다.
우리의 삶은 영원하지 않다. 우리는 과거에 집착하고 현실은 외면하면 막연한 미래를 지향한다. 지금 이 순간이 신이 선물이고 축복임을 모른 채 우리는 현실을 낭비한다. 행복하고 싶다면 삶의 시작과 끝에는 가족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건축디자인은 그 자체만으로 새로운 도전의 공간입니다.
멋진 건축물과 마주하는 경험을 해본적이 있는다. 그 위대하고 섬세한 대상과의 마주함은 신의 손길과 마주하는 것과 같다. 아주 작은 충격이지만, 그 충격이 지속되는 멋진 대상과의 만남을 기억하는가.. 멋진 만남은 그 대상이 무엇이든 이러하다.
세상은 넓다.그 넓은 세상에서 우리는 아주 작은 공간을 경험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인생이란 경험의 연속이다. 멋진 주거건축디자인의 시도는 이러한 자율적이고 자발적인 경험의 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인테리어가 잘된 집은 그 자체만으로 삶의 가능성을 고려해서 연출된다. 그 가능성은 공간의 외관으로 부터 시작되고 그 시작은 행복한 감성으로 실내공간으로 스며든다. 공간은 내외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