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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게 맡기고 개인적인 욕심에 휘둘리지마라.
    계영배 2023. 1. 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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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길을 주님께 맡기고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 분께서 몸소 해주시리라.>(시편 37장 5절)

    눈에 보이지 않는 길을 잊지마라.

     

    신은 우리에게 매 순간 귀에다 소리치신다.

    신은 항상 우리의 행동에 관심을 갖고 계신다.

    그러니, 함부로 독단적으로 행동하면서

    자신의 삶을 망치지마라.

    일을 이미 벌여놓고 

    신께 그 성공을 갈구하지마라.

    이미 망쳐진 일을 두고

    신께 그 수습을 부탁하지마라.

    일을 벌이기 전에

    기도하고 그 답을 구하라.

    신은 당신의 신부름꾼이 아니다.

    달콤한 기대감으로 

    당신의 귀에 속삭이는

    악마의 꼬임에 넘어가지마라.

    악마에게 영혼을 저당잡힌 채,

    한탕주의와 인생역전만을 꿈꾼다면

    삶은 허망한 인생역전앞이 될 것이다.

    2023년(계묘년:검은토끼의 해)의 첫날이다.

    명심해라. 토끼처럼 최소한 3개의 굴을 파놓아라.

    그래야 재난과 위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예측하려고 하지마라.

    그저 적절하게 대응하고

    차선을 통해서 일신을 지키려고 

    노력해라.

    2023년에는 더더욱 힘든 시기를 틈타

    사이비언론과 종교인들

    그리고 한탕주의를 권하는

    사기꾼들이 활개를 칠 것이다.

    이들은 결국 인간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악마의 씨앗인

    욕심을 자극해서

    탐욕으로 개회시킬 것이다.

    이들을 따르지마라.

    이들은 삶의 방향을 잃게 해서

    당신의 영과 육을 지옥으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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