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배 2014. 10. 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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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인간은

경험에 대한 열린 마음과 강한 모험심을 지닌 존재이다.

이들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든 간접경험을 통해서든 연출되어진

선입견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는다.

창의성이 떨어지는 이들에게는 너무나 자명하고 너무나 편안한 길 또는 누구나가 알수 있는 명백한 규칙들이 창의적이 사람에게는 제대로 인식되지 않거나 모순투성이로 보여진다.

 

새로운 경험에 대한 열린마음을 통해서 보기 때문에 창의적인 사람들은 일반인들이 보지 못하는 사물들이나 상황들을 파악하고 그러한 사실들에 집중한다. 이는 인습이나 타성이라는 눈가리개를 착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흑백 세계의 절대주의를 갈망하지고 않고 이렇게

분절적으로 세계가 나뉘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회색빛이 당연히 세상의 빛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또한 모험을 즐긴다.

남들이 가는 길을 다른 방식으로 가든가.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스스럼없이 나아간다.

물론 두려움과 의구심이 없지는 않지만, 이들에게 있어서

약간의 두려움과 의구심을 오히려 투지와 열정을 자아내는 도구로

작용한다.

창의적인 사람들의 삶이 때로는 질곡과 핍박으로 얼룩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질 수 있지만,

창의적인 사람들은 보다 높은 비율의 정신 질환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인간의 삶에서 창의성은 남과 다른 자신만의 길을 가기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창의적인 인간들은 바로 길을 만들어가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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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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