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서운 중국기업의 힘...레노버는 어떻게 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가...

2015. 12. 27. 18:56동서고금

대륙의 실수라고 들어보았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중국제품을 말하는 것으로 가격은 터무니 없이 저렴하지만,

성능만큼은 탁월한 제품을 말한다.

이러한 대륙의 실수의 중심에 샤오미가 있지만, 

레노버도 무시할 수 없

다.

그렇다면 어떻게 레노버가 어떻게 성장의 성장을 지속하는 중국기업들의  중심에 있을 수 있게 되었을 까..??????


한국레노버(대표 강용남)가 국내 헬스케어 IT 전문 기업 티플러스(대표 이정호)와 헬스케어 분야 PC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레노버는 티플러스와의 이번 총판 계약으로 새롭게 헬스케어 PC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총판 체결로 한국레노버는 기업용 제품군인 씽크패드 노트북과 씽크비전 모니터, 씽크센터 데스크톱 등의 제품군을 제공한다.

레노버의 씽크 브랜드 제품군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안정성, 보안성과 사용자 편의성, 생산성, 내구성을 비롯해, 낮은 총소유비용(TCO)으로 소규모 및 대규모 헬스케어 분야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는 “티플러스와의 이번 계약은 레노버가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향후 헬스케어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레노버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고객의 비전을 함께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플러스 이정호 대표는 “한국레노버와의 PC 총판 계약을 통해 티플러스가 국내 진료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과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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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삼성, 샤오미에 이어서 4위를 기록하고 있는 레노버가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헬스케어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그렇다면 레노버의 철학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엄청난 성장세를 이루어가고 있는가..

양위안칭 레노버회장은 사내에서 YY로 불린다고 한다.

극단적으로 직급이나 나이가 아닌 철저히 개인능력으로만 판단하는 수평적.개방적기업문화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대기업의 경우 대부분 기업창업주이자 오너를 신격화?하는 한심한 문화가 보편화되어 있는것을 보면 왜?중국이 대국이고 그 대국이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없다고 한 이유를 알 것이다.


창업주인 류촨즈회장은 창업초기부터"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회사를 물려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고 그것을 실천에 옮겼다. 지난 2000년 "더 일을 잘하는 사람이 경영을 맡아야 한다"는 기조아래 당신 37세에 불과한 양위안칭을 후계자로 지명했다. 입사 3년 만에 사업부장이 될 만큼 영업력이 뛰어났던 눈여겨보다가 자신의 후계자로 선정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현상이 바로 중국의 대기업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는 중국기업의 성장을 자국내의 거대한 수요층에 힘입바 크다고 여긴다. 그렇다. 그 거대수요층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그들의 성장세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그들의 문화저변에는 평등문화와 관계를 중시하는 문화 그리고 

능력을 중시하고 개방적 사고방식에 노출된 현실이 존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