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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
    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 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 수도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잃고 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 모습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 하늘같은 마음 바다같은 눈 중에서 -

    당신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입니까..
    소중한 무엇인가에 너무나 익숙해져서 당연시하는 것은 아닙니까... 서로에게 익숙한 친구나 가족 그리고 당연시되는 신앙이나 자연 그리고 당신을 항상 바라보는 하늘과 나무 아니면 오랜 친구처럼 함께해온 한권의 고서....,

    지금 이 순간 올해가 가기전에 가장 소중한 무엇인가에게 마음의 편지를 쓰세요. 그리고 대화를 나누세요.
    내일의 삶은 아무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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