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좌충우돌설.황당무계설:박샘의 잡초같은 의견...

박샘의 극히 주관적이고 황당한 말말말...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다만 그 선택의 결과에 대한 책임도 당신의 몫이다.

그러니, 신중해라.

어느 시대이건

어느 나라이건

어느 공동체이던

힘든 시기에

가장 고달픈 이들은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보전진을 위해서

일보후퇴가 필요하다.

없는 사람은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자산을

지키는데 집중해야 한다.

대박심리에 휩쓸려

인생역전을 꿈꾼다면

인생역전앞이 될 수 있다.

"구할 수 없는 인간이란 없다. 구하려는 노력을 그만두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사형수 출신의 미국작가 PJ놀란>

 그러나, 끊임없이 구할려는 노력을 해야할만한 

가치가 있는 인간은 과연 어떤 이들일까..

또, 그런 노력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는 누구에게 있는가..

우리는 보통의 인간이다.

신의 영역에 속하는 노력을

우리에게 요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인간은 

다가오는 재난앞에서 

결코 굴하지 않는다.

사실 무관심하다.

준비성도 당연히 없다.

다만, 재난이 가시거리에 들어오면

허둥지둥대다가 참교육을 당하고

참담한 결과와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인가 또는 누군가를 원망하기에

급급하다.

조심해라.

지금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상황은

1995`~ 1996년의 냄새가 난다.

1997년 11월로 향하는 경로에 있는 느낌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금

무더위를 냉각시킬 서늘한 경제상황이 당신앞에

놓여있을 수 있다.

그러니, 조심해라.

소비를 줄이고.

빚을 줄이거나 없애고,

저축과 적금 등 금융자산을 늘리면서

부동산비중을 줄이는 것이 안전한 생존의 시작이다.

인구의 점진적인 감소와

고령화의 급격한 증가는

이 시대의 모든 영역을 관통하는

핵심논제이다.

이 논제는 당신의 삶을 관통한다.

당신이 어'떤 STANCE를 취하든

당신이 어떤 자산에 관심을 갖든

인구문제와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근간조건이다.

당신의 지혜가 당신을 위난에서

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