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계영배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우리는 멋진 지도자를 원한다.

원만하며서 이성적이고 위기대처능력이 뛰어나고 시야가

넓으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그런 

철인지도자를 원한다. 그러나 그러한 지도자가 존재할 수 

있을 까?

윈스턴 처칠의 우울증을 폭로한 첫 책이 1960년 대 런던에서

나왔다. 영국 정치계가 시끄러워지고 처칠의 유족들은 책 

출간을 막기 위해서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

정력적이고 열정적인 이미지, 능란한 화술과 엄청난 위기대처능력 등 그를 둘러싼 공식적인 이미지에 손상을 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 책의 저자는 처칠의 주지사로 활동했던

모런 경이있다.


90년대 미국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존 F 케네디의 정신병력을 담은 나이젤 헤밀턴의 책이 그 

근원지였다. 케네디 가문은 그 책내용이 거짓말이라고 

반격에 나섰지만, 그의 병력은 엄연한 사실이었다.

조증, 성욕 과잉, 과잉행동장애 하지만, 케네디는 이러한 질환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하여 지도자의 반열에 오른 희귀한 케이스였다.

때때로 우리는 정상적으로 여겨지면서 훌륭한 리더를 만날수 있겠지만, 상당수 개성넘치는?리더들이 일반인들의 관점에서 다른 감정을 지닐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다른 측면에서 지극히 건전하고 건강한 정신적 감성을 지니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훌륭한 리더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위기시에는 광기어린 번뜩임과 과도한 열정으로무장한 비정상적으로 느껴지는 리더가 그 진가를 발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리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리더의 자질은 평범이 아닌 독특함속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