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충의 기술이 필요하다. 경험을 경계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자신의 지식이 원리나 원칙이 아닌 그저 개인적인 정보라는 것이 필요하다.

2016. 9. 23. 18:03뒤죽박죽세상사

지혜로운 삶은 남과의 적절한 타협점을 만들어가는 것이고

때로는 적으로 남지 않고 서로의 길을 가는 것이다.

아군이 없어도 불리하지만, 적이 있다는 것은 더더욱 

암울하다.

자신과 타인을 절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누군가 당신에게 의견을 구한다면 그 의견에 당신의 생각을

더해서 그 의견을 빛나게 해주어라.

절대로 무조건 반대하거나 무조건 거부하지마라.

당신의 의견이 없으면서 무조건반대하는 고집스러운 

현대인이 주변에는 넘친다.

세상은 괴짜가 변화를 주도한다.

과거의 지식과 경험에 얶매인 이들은 절대로 그런 

발상자체를 하지 못한다.

발상의 전환은 온전히 타인에게 인정받지 못한다.

경험은 소중하지만, 세상이 바뀌었고 상황이 바뀌었다.

자신의 경험을 맹신하지마라.

미련한 이들과 거리를 두어라.

그들은 관점이고 머고 없다.

그저 눈앞에 실리가 전부이다.

그러나 관점이 있고, 생각이 깊은 이들과 의견이 충돌한다면

좀 더 깊이있게 생각하고 생각에 옮겨라.

상대방의 관점에서 곰곰히 생각하고 검토해보라.

비난과 주장만이 난무한 토론에서는 얻을 것이 없다.

만일 당신이 원한다면 당신은 무한한 지식층이 될 수 있고, 

때로는 상상을 초월하는 바보가 될 수 있다.


누군가와의 만남이 당신을 성장하게 만들고 새롭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