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의 무서운 진실/버릇의 불편한 진실

2010. 5. 25. 21:25마늘과 생강



파스칼은 그의 저서<팡세>에서 습관은 제2의 천성이라고 말하고 있다.
좋은 이미지의 습관이든 나쁜 이미지의 습관이든 쉽게 고칠 수 없다.
그러므로 자신이 지닌 습관이나 버릇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미지로 자리잡는다.

버릇을 고치는 것은 마치 애연가가 담배를 끊는것 만큼이나 힘들과 어렵다. 그러나 인생이란 보다 바람직한 상태로 움직임으로써 삶의 행복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쁜 버릇을 버리는 것은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이다.

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는 버릇은 신경질적이거나 민감한 성격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야기를 하면서 머리카락을 당기는 여성은 쓸데없이 고집스러운 면모를 보여주는 성향이다.

연필, 손톱, 담배등을 깨무는 버릇이 있는 남성은 성적으로 미숙하다는 표시이다.

말할 때 자신의 입을 가리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내성적이면 사회순응적인 성격이다.

만성적인 욕구불만이 있는 사람들은 얼굴을 실룩거린다거나 눈을 깜박인다거나 눈살을 습관적으로 찌푸린다.

턱을 괴는 습관은 스스로의 약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무릎을 떠는 것은 초조함을 표현하는 것이고, 어지럽게 다리를 꼬았다풀었다 하는 버릇은 침착하지 못하다는 표시이다.

여성이 자주 다리를 꼬았다 풀었다 하는 버릇을 보이는 것은 상대 남성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습관도 반복되면 자신의 천성이 된다.
좋은 습관 좋은 자세는 인생의 지복을 가져다 준다.
가끔은 큰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걷는 모습이나 옷입는 습관을 점검해보는 것도 현실을 사는 지혜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