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 2017. 10. 2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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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우리사회에는 사이비종교가 판쳐왔다.

언제부터 인지 몰라도 다단계도 역시 그 악명을 떨쳐왔다.

포교의 방식인지 아니면 나름 인간의 선한 심리를 이용한 

고도의 술책인지 모르지만, 심리테스트를 해주겠다고 

접근하는 족속들, 갑자기 설문조사를 부탁한다면서 웃는

 얼굴로 접근하는 인상좋은 이들, 갑자기 신호등이나 

거리에서 마주치면 "상이 참 좋으십니다." 또는 

"가족분 중에 아프신 분이 있으시지 않은가요" 등을 

자연스럽게 언급하면서 접근하는 독고다이나 2인조 등도

이 사회에 참으로 많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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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마대학생으로 불리우는 다단계양성인재들...

한탕주의와 허황된 꿈을 꾸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들의 

집단합숙소에 가면 초등학교와 공원공터에서 전화질로 

먹이를 구하는 젊은이들로 넘친다.

다단계를 통해서 인생역전을 꿈꾸는 이들은 한번 그 수렁에 

빠지면 벗어나지 못하고 항상 그 언저리를 죽는 그 순간까지

맴돈다.

간만에 잊고 지내던 지인이나 중고등학교 친구 또는 대학교

친구들이나 선후배에게 연락이 온다면 조심하라.

서로 알고 지내던 정도의 사이인데 과잉친절을 베푸는 

이들을 조심해라. 당신을 먹이감으로 알고 접근하는 것이다.

함께 어딘가에 가자고 한다면 단호하게 물리쳐라.

인생을 무덤에 집어넣는 것이다.

도망쳐라. 그리고 상종하지마라.

한번 악마의 유혹에 빠진 이들은 절대로 헤어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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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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