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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실전처럼 하면서 땀을 흘리면 실전에서 피를 그 만큼 적게 

흘릴 것이다. 

생즉필사 사즉필생[生卽必死 死卽必生]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요, 죽으려고 하면 곧 살 것이다.


여려움이 닥치면 그 어려움의 본질을 직시하는 자세가 바로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첫 걸음이다. 때로는 그 직시의 자세만으로

해답이 나오기도 한다.


당나라의 선승 동산에게 한 스님이 찾아왔다.

<추위와 더우가 찾아오면 이를 어떻게 피해야 합니까?>

동산이 대답했다.

<추위와 더위가 없는 곳으로 가면 되지 않겠느냐.>

그 스님은 다음과 같이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디가 추위와 더위가 없는 곳입니까?>

그러나 동산이 대답했다.

<추울때는 그대를 더 춥게하고, 더울 때는 그대를 더 덥게 하는 

곳이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근심이나 고통을 피하려고 한다.

그러나 피한다고 해서 근심이나 고통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회피하려는 노력을 통해서 근심과 고통은 더욱 더

크게 자란다.

현실을 직시하라.

매도 미리 맞는 것이 낫다.

현실을 직시하면 길이 보이고 해결책이 보인다.

막연하게 방치하거나 미루지마라.

현실은 항상 그 자체가 차가운 것이지만, 때로는 온기를 품고 있는

바로 소중한 신의 선물이 숨겨져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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