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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력, 판단력, 인생살이

2013. 10. 26. 14:46 | Posted by 계영배

 

♣ 분별력   
 


식별은 우리의 본래 모습이 아닌 것을 버리는 것이다.

 - 토마스 키팅, 신부-


명언을 볼 때, 내 생각을 믿어 주고 밀어 주는 글귀를 발견합니다.
그러면 참 고맙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본래의 모습이 있습니다. 이름을 부르면 바로 떠오르는 영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 사람의 본래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이 떠오른다면, 그것은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것도 버리기를 싫어합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이미 내게 온 것은 계속 간직하고 유지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집 안에 물건이 늘어나면 공간이 협소해지고 이동이 힘들어지며 생활이 복잡해집니다.



끊임없이 우리 내면의 소리가 말합니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버릴까를 먼저 생각하라.
그러면 소중한 것만 남아 너를 건강하고 자유롭게 하리라.'



아무도 모르는 나를, 나는 알고 있습니다.



참 나의 것, 내가 진정 좋아하는 일, 내가 꼭 살고 싶은 삶,

내 이름의 열매…….



이제는 이것들을 찾아서 햇빛 아래 드러낼 시간입니다.



글ㆍ정용철

 몸과 마음이 가벼워야 자유가 함께합니다.

장수의 비결은 비우고 나누고 버리는 데 있습니다.

삶이란 이렇듯 항상 우리속에 있지만, 그 삶을 온전히 우리안에 담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욕심과 게으름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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