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생강 2011. 10. 12. 10:55
반응형



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입니다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 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린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발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 입니다.

옮긴 글

서로가 존재하는 모습 그대로 당신이 자신을 그리고 타인을 바라본다면
서로간의 한계를 인식하는 동시에 서로간에 부족함을 인정하는 투명하고 정직한 삶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척하는 삶, 가장하는 삶,지나치게 꾸며서 본질이 어긋난 삶은
타인의 삶입니다.
자신의 삶을 살아가세요.

반응형
posted by 계영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