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생강 2011. 6. 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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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깨끗해 지는 법
 
 
우리 마음이 깨끗해 지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한가지는 고통과 고난을 겪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깊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바다는 태풍이 불어야 깨끗해지고 하늘은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쳐야 깨끗해지듯이 사람들은 고난을 통해
깨끗함과 순결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 하고 있는
대부분의 고통은  진정한 고통이 아닙니다.
고양이 한마리가 다리를 지나 갔다고
다리가 든든 하다고 할 수 없는 것 처럼 말입니다.

정말 마음에 깊은 갈등과 아픔이 있었다면,
정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면 그 사람의 마음은
비온 뒤에 하늘 같이 맑고 깨끗 해져 있을 것입니다.

겨울이 추울수록 이듬해 봄에 피어 나는 꽃이
더 밝고 맑고 아름답습니다.
세월이 깊어 가면서 감사한 것은 내 안의 내가
보여지고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주위 사람들에게서 전에 잘 알지
못 했던 것을 보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전에 나와 다름으로 용납 되지 않았던 모습속에서
놀랍게도 내 모습이 보이기도 하지만 진정 더욱 놀라운 것은
주위 사람들이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받아주고
참아 주고 있었다는 것 입니다.

아름다운 인생을 사는 것은 세상 만물을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는 눈이 열릴 때라고 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고요히 눈을 감고 지금 계절에
피어 나는 "연녹색"의 자연을 생각 하면
세상 만물이 아름 답게 보일 것 입니다.

지금의 나는 어디에 서 있는걸까요?

주님 사랑안에 오늘 내 마음이 깨끗해지도록
노력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모셔온 글>

당신의 삶에서 버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친 다음날 하늘은 맑고 청명한 자신을 보여주면서 평소에는 도달할 수 없었던 멀리 있는 세계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태풍이 바다를 힘들게 한 이후에 만선의 기쁨과 풍부한 수산물을 선물로 선사합니다.
깊고 깊은 골짜기 속에 인생에 대한 깊은 상념과 내일에 대한 삶의 의지가 자라납니다.

우리의 삶에서 버릴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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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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