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과 생강 2015. 3. 2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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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준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내가 한 좋은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귀한 일은 없을 것이다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 말로 사람의 마음을 촉촉 히 적셔준다면
좋은 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 받는
것과 같을 것이다.


좋은 말은 소망이 있는 말이다
내 생각이 아무리 옳을 지라도 상대를 설득하려는 말과
책망하는 말은 때로는 소망을 끊을 수 있다


사람은 모두 다르게 자기만의 은사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런데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고 해서
상대가 못하는 것을 책망하고
권면하면서 따라 하라고 할 때
상대는 죽어도 못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을 너무 강하게 요구하면
상대의 소망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이 된다.
실제적으로 부모의 지나친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명을 끊는 경우도 종종 일어난다.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이슬과 같이 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말을 하세요,
소망을 주는 말은 진실 되어야 한다.


좋은 미사여구를 써서 우유보다
매끄럽게 말을 할지라도
진실 되지 못한 말은 결국 상대를 찌르는
비수와 같은 것이 된다.


때에 맞는 옳은 말은 기쁨을 된다.
한 마디의 말이라도 아름다운 말을 한다면
이 세상의 모든 식물을 적셔 주는
아침 이슬과도 같이
영롱하게 빛을 낼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행복한 삶은 그 자체만으로 공존의 그늘을 가지고 있다.

홀로서기란 삶의 진실이 아닌 위선이다.

공존과 더불어가는 길만이 어쩌면 우리의 삶속에 가장 소중한 행복을

안겨주는 존재일 것이다.

함부로 속단하지마라.

누구나 외롭고 누구나 홀로서기의 두려움이 있다.

다만, 홀로설수 밖에 없어서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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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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