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반드시 피해야 할 사람과 반드시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

2016. 1. 26. 18:58계영배

장발장(레미제라블)의 줄거리를 기억하는가..

주인공인 장발장은 굶주림에 떠는 어린 조카를 위해 빵 한조각을 훔친죄로 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에 어린 조카가 걱정되어 탈옥을 시도하다가 잡혀서 결국 19년 동안 옥살이를 한다.

옥살이를 마친 장발장에게 경찰관 자베르는 "한 번 악인은 영원한 악인"이라며 언젠가 장발장이 다시 범죄를 저지를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다시 만날 것이라고 말한다. 장발장의 변화가능성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장발장은 그후 시장이 되어서 시민들을 위해 많은 선행을 행하지만, 자베르는 장발장을 계속 추적하며 끊임없이 괴롭힌다.

이런 자베르같은 인간군상을 조심해라.

자신의 왜곡된 가치관에 매몰되어 항상 믿고 싶은 바를 믿는 한심한 작자들이 이 세상에는 의외로 많다. 물론 답고 없고 없어지지도 없는 바퀴같은 존재들이다. 이런 인간들은 되도록 만나지말라.

매일 기도하라 이런 인간들과 접하지 않도록, 더 나아가 이런 인간들과 어떠한 만남도 없게 해주기를 신에게 간절히 기도해라.



장발장이 19년의 감옥생활을 마치고 사회에 복귀하지만 사회는

냉대한다.취업도 빵도 잠잘 곳도 구할 수 없다.

사회의 냉대로 거리에 쓰러져있던 장발장은 한 신부님의 안내로 

따뜻한 빵과 잠자리를 제공받는다.

그러나 장발장은 신부님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수도원의 은제기 등을

훔쳐 야반도주한다.

하지만, 야반도주하던 중에 경관에게 붙잡혀서 수도원으로 돌아오게 되고, 경관은 장발장에게 죄를 추궁한다.

이에 신부님은 "내가 그에게 은식기를 선물로 주었소. 이 은촛대로 선물로 주었는데 왜 가져가지 않았소."하며 은촛대 2개까지 장발장에게 건네준다. 이 순간 장발장은 순식간에 변화되고 새로운 인성의 인간으로 온전히 탈바꿈한다.

우리가 인생에게 반드시 만나거나 관계를 맺어야 하는 대상은 바로 

이러한 신부님이다.

명심하라.

모든 기회와 불운은 거의 대부분 인간으로 부터 온다.

인간관계가 바로 인간의 삶의 대부분이다.

당신의 그 사실을 인정한다면

좋은 관계를 위해서 돈과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마라.

삶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고, 필연적인 인간관계가 바로 삶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