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

길과 친구 그리고 현실속의 나

마늘과 생강



태어나면서 우리는 자신만의 길보다는 남이 닦아놓은 길을 편안하게 살아가게 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편안하지만 무미건조한 삶을 만들게 됩니다.

이러한 길을 가다가 우리는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인생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인생의 행복을 느끼게 하는 친구를 만나면서 우리의 삶은 한층 성숙되어가고 안정되어 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의 어느 시점에서 부터 세상과 나 자신에 대한 불만이 쌓여갑니다.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자꾸만 발을 디디게 되는 현실 그리고 반복되어가는 매너리즘속에서 스스로의 존재감은 없어지고 오직 부품이 되어가는 상황이 우리의 존재감을 갏아 먹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막연한 불안감과 분노가 자신안에서 자라납니다.



이제는 돌아보아야 할 시간입니다.
자신의 건강과 건전한 삶을 위해서 내일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시간입니다.
사람의 운명이 우연으로 가장된 필연에 의해서 좌우되는 경우가 많드시
내일의 자신의 삶도 아주 우연처럼 보이는 계기에 의해서 좌우됩니다.
자신의 돌아보고 다른 삶을 원한다면 다른 삶을 시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누군가, 무엇인가에 대한 삶을 꿈꾸어야 하고, 그 꿈을 향해서 한발 한발 움직여야 합니다.

당신을 대신해 줄 사람은 없습니다.
이제 새하얀을 눈을 보고 이 시리도록 하얀 눈속에서 다시 그려보는 겁니다. 우리의 삶의 지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