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인테리어 2015. 1. 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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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속도감의 삶을 살고 있다.

인내심은 바닥나고 기다린다는 것은 낭비라고 여긴다.

반드시 빨리 그것도 당장 무엇인가를 이루지 않으면 안되는 속도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인생은 여행과 같다.

같은 거리를 빨리가서 기다린다고 행복하지는 않을 것이다.

어차피 주어진 길과 시간이라면

천천히 느긋하게 걸어가는 느림의 미학이 우리에게 부연된 인생길에

보다 적합할 것이다.

거실의 변화는 이러한 새로운 감성에 부합된다.

대화를 통해서 가족간의 삶의 속도를 조절하는 문화가 가족문화의

질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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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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