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는 절대로 진짜가 될 수 없다. 조화, 위조지폐 등

사람도 마찬가지다.

일시적인 착각이 있을지라도

결국, 세상의 만물은

자신의 원래자리를 찾아간다.

진실과 거짓은 반드시 각자의 모습을 드러낸다.

플라스틱으로 멋진 꽃을 만들고

아름다워 보이는 나무를

만들수 있을지라고

향기로운 꽃과 깊이있는 감성의 나무를

만들수는 없다.

 

 

오직 생화와 살아있는 나무만이 

매력과 감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

 

위조지폐는 아무리 진짜와 똑 같이 만들어도

진짜화폐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

아니, 만들고 사용하는 것은 범죄가 된다.

이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사람도 그렇다.

일시적으로 인조인간?이 되거나

척하는 내숭으로 버틸 수 있지만,

결국에는 본질은 드러난다.

스스로 향기가 없고 매력이 없는

이들은 생각해보라.

자신들이 진정한 인간의 가치와 내면을

지니고 있는지^^

 

 

인간의 탈을 쓰고 있고,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서 모두가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인간적인, 진정 인간다운 인간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조화와 위폐가 엄연히 존재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