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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속에 신뢰는 가장 거대한 자산이다.

돈을 다시 벌수 있지만, 한번 잃은 신뢰는 깨진 유리와 같아서 

절대로 다시 복구될 수 없다.



황소 세 마리가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들은 함께 들판에서 풀을 먹으러 다닐 만큼 사이가 좋았다.

사자는 멀리서 이들을 보면서 이 황소들을 먹잇감으로 삼을 날만 

학수고대했다.

그러나 이들은 절대로 개인행동을 하지 않았고, 사이가 워낙좋아서 

좀 처럼 따로 있는 것을 볼수가 없어서 침만흘릴 뿐이었다.

그러다가 한가지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나갔다.

사자는 은밀히 한 황소를 찾아가서 그 황소를 치켜세우거나 

다른 황소가 욕을 하고 다닌다고 이간질을 했다.

그리고 다음 날을 또 다른 황소에게 동일한 이간질을 했다.

이렇게 세 황소를 돌아가면서 이간질을 하자 어느 새 이 황소들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서로 원수대하듯 하게 되었다.

마침내 황소들은 그들이 함께 했을 때의 이익을 잊어버리고 

각자 따로 들판에서 풀을 뜯기 시작했고, 

각각 시기를 달리해서 사자의 먹이가 되고 말았다.

조심해라.

조각난 조직의 신뢰는 적에게 기회가 되고,

조직내에서도 이간질을 양식으로 살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항상 남의 얘기를 끝도 없이 하고 다닌다.

신뢰는 조직의 생명줄이다.

신뢰는 모든 것을 잃어도 다시 복구가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불신에 익숙하고 불신감을 심어주는 이들을 조심해라.

그들은 몸에 배어있는 악마성을 지닌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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