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배 2011. 12. 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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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넓이의 땅을 가지고 있는 지주가 죽을 때가 되자 평생 곁에 있어준
노예를 불러 말했다.

"너는 평생 곁에 있으면서 내가 이 넓은 땅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주었다.
이제 너에게 땅을 나누어주겠다.네가 해가 지기 전까지 달려가서 이 말뚝을 박고 오는 곳까지 너에게 주겠다."

 

그 말을 들은 노예는 말뚝을 들고 힘껏 지평선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해가 중천에 있을 때까지 달려갔지만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았다.

"조금만 더 뛰면 더 만은 땅을 가질 수 있어."

노예는 숨도 쉬지 않고 더 힘껏 달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는 주인의 집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달려가 그곳에 말뚝을 박았다. 그리고는 서둘러 되돌아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달려왔기 때문에 돌아오는 길은 무척 힘들고 피곤했다.
그러나 해가 지기 전까지 집에 도착하지 않으면 주인의 약속은 물거품이 될게 뻔했다. 그는 젖 먹던 힘을 다해 달리고 또 달렸다. 마침내 그는 해가 지기 전에 주인 앞에 당도할 수 있었다.
그는 주인 앞에 도착하자마자 땅바닥에 쓰러져 버렸다.

 

"주인님……. 이제 주인님 땅 중에서 절반은……. 제것입니다."

이렇게 말 한 후 노예는 숨을 거두고 말았다.
주인은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안타까운 표정으로 다른 노예를 불러 말했다.

"좋은 관에 넣어 묻어주도록 해라 결국 한 평의 무덤밖에 갖지 못할 거면서 ……."<모셔온 글>

 


주기적으로 비우지 않으면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작은 바렘은 탐욕이 되어 썩어가서 결국 우리몸 전부를 망쳐놓습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비우고 나누는 연습을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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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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