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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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운동해라. 움직여라. 자신을 괴롭혀라. 자신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라. 몸을 움직여야 정신이 움직이고 생각이 생긴다.카테고리 없음 2021. 1. 13. 14:07
힘들수록 몸을 움직여라. 고민이 많고 걱정이 넘칠수록 운동을 해라. 무기력하고 짜증이 날수록 몸을 움직여라. 운동을 어떻게 해야하냐고 묻지마라. 우리는 알고 있다. 걷고 뛰고 매달리고 팔다리를 움직임으로써 우리의 신체는 자극을 받게 되고 열정적으로 변화된다. 그냥 비탈길을 걸어가는 걷만으로 큰 운동이 되고, 평지를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움직임이다. 집에서도 팔다리를 휘젓고 가볍게 스쿼트를 하면서 자신의 몸에 긴장감과 열정을 불어넣어라. 가만이 있으면 물건이든 사람이든 썩게 되고 썩으면 폐기된다. 살아있는 순간을 느끼고 싶다면 움직여라. 움직일수 없게 될 때 우리는 죽음으로의 행렬에 함께하는 것이다. 죽음으로 향하고 싶지 않다면 제발 움직여라. 노후대비는 연금보다 근육이고 근력이라는 사실을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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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리지마라. 지금도 기억난다 그 대머리남자선생마늘과 생강 2021. 1. 13. 14:02
모든 이에게 트라우마와 죄로 기억될 학창시절의 폭력.. 초등학교 6학년시절 한년 초에 담임선생님이 결혼을 하게 되어서 다른 반으로 몇명씩 분산되어 수업을 들어야 했다. 당신에 이런 일을 흔했다. 나는 6학년 5반으로 다른 반친구들과 함께 배정되어 수업을 듣게되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반 담당선생님 이 화가 나서 자신의 반 여학생의 볼따구니를 때리기 시작했다. 교탁에서 시작된 구타는 교실 끝에가서야 멈추어섰고 아이는 거의 기절상태, 그 광경을 본 나를 비롯한 다른 아이들도 얼음이 되었다. 정적이 흐른 교실에서 나는 당시에 어쩌면 심장이 멈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 어리고 가냘픈 여학생이 어떤 잘못을 얼마나 했는지 알지 못하지만, 지금 내나이 50이 넘었지만, 그 광경은 아직도 눈에 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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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정직하게 살아라. 악행과 사기 그리고 거짓과 일탈은 화를 부르고 지옥으로 인도하는 지름길이 된다. 하늘과 땅은 그대의 모든 행동을 보고있다.뒤죽박죽세상사 2021. 1. 13. 13:34
만나는 모든 생명에게 친절해라.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정직하려고 노력해라.' 굳이 인연을 맺고 거래를 하라는 것이 아니다. 첫 만남부터 풍기는 사악하고 탁한 기운은 어찌된 일인가. 사람에게서 풍기는 기운은 마음의 산물이고, 외모에서 풍기는 느낌은 과거를 보여주는 과학이다. 나이 40이 넘어가면 관상은 과학이 되고, 느낌은 확신이 된다. 당신의 세월과 당신의 경험에 책임을 져야한다. 함부로 자신을 포기하지마라. 함부로 악마와 손잡지마라. 남들도 다 그렇게 산다고 항변하지마라. 당신만 그렇지 않으면 된다. 당신의 부족한 부분을 악이 채우면, 신이 들어갈 틈이 없어진다. 악과 선은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 항상 어린아이와 같은 청아한 사고와 태도로 세상을 보라. 삶의 질이 달라지고 삶의 가치가 변한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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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고 당신의 보물상자에 집중하라. 타인의 보물상자는 당신의 것이 아니다.계영배 2021. 1. 13. 12:49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남의 것을 탐하면 죄악이다. 자신에게 있는 신의 선물을 찾아보라. 당신의 보물상자를 열어라. 타인의 보물상자에 집착하고 눈길이 머무르는 순간 당신의 가치는 평가절하된다. 당신자신에 대한 자괴심과 초라함으로 당신의 삶은 사소해지고 위축된다. 그러니, 당신은 자신의 선물인 보물상자에 집중해야한다. 당신 자신의 보물상자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무한히 제공할 수 있는 마력이 있다. 신의 선물인 당신의 보물상자를 방치하지마라. 무엇을 잘하는가? 무엇을 좋아하는가? 무엇에 관심있는가? 무엇에 재미를 느끼는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가? 등의 질문을 하면서 행동하는 것이 당신의 보물상자를 여는 열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