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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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당신의 삶을 위태롭게 하지마라. 당신의 가족을 위태롭게 만드는 일이다.마늘과 생강 2021. 1. 11. 16:29
자신의 삶을 위태롭게 하지마라. 자신의 삶을 타인에 손에 좌우되게 하지마라. 타인에 의해서 자신의 삶을 힘들게 만들지마라. 당신의 어줍잖은 선행이나 배려때문에 당신의 인생은 엉망이 될 수 있고, 당신의 인생은 불편해 질 수 있다. 더 나아가 당신가족의 삶은 엉망이 될 수 있다. 함부로 보증서지마라. 보증을 서달라고 하는 인간들은 믿고 걸러라. 정체불명의 **보험을 들어달라고 억지쓰는 이들도 걸러라. 대부분의 실손보험을 제외하고는 절대적으로 신중해야 하고, 부담이 없어야 한다. 돈빌려달라고 떼쓰는 인간들도 걸러라. 물론 절친일 경우 소액이라면 준다고 생각하고 빌려주면 되지만, 거액의 경우 대출이 안되는 인간이라면 돈받을 가능성이 없다. 무리해서 돈을 융통해주고 지옥을 경험하지마라. 당신의 형제지간/절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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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자신에게 우호적으로 비이성적이며 비합리적이다.그래서 세상은 멋진?반전이 곳곳에 존재한다. 누군가에게는 행운으로 누군가에게는 불행으로^^뒤죽박죽세상사 2021. 1. 11. 16:17
2008년도 주택시장 붕괴 동안에 미국의 한 부동산 웹사이트가 주택 소유자들이 그 주택시장의 붕괴가 그들의 주택가격에 어떻게 어느 정도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인근의 압류와 경매 현황을 인식하고 있는 응답자의 92%가 이것이 자신의 지역에 있는 주택의 가격을 손상시켰다고 단언했다. 그러나 그들 자신의 소유주택의 가격여부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을 때에는 62%가 자신들의 소유주택의 가격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예전에 1층 상가를 알아보러 다닌적이 있었다. 한 상가는 이미 폐업중이라 권리금없이 입점이 가능했다. 우연히 그 폐업중인 가계옆에서 맥주집에서 치맥을 한잔하게 되었다. 그 맥주집 주인에게 자신의 가계는 임대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았다. 보증금과 임대료는 이미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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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 주는 시련과 축복 : 정직하게 살아간다면^^동서고금 2021. 1. 11. 15:56
정직한 행동과 태도로 힘들수도 있지만, 하늘은 이들을 위해서 또 다른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프랑스의 어느 작은 도시에서 콜베르는 포목점 점원이었다. 그는 어느 날 주인의 명으로 호텔에 머물고 있는 은행가에게 옷감을 팔고 왔다. 그런데, 돌아와서 결산을 할때보니, 옷감의 값을 잘못계산해서 은행가로부터 2배나 많은 값을 지불받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주인은 오히려 칭찬을 했지만, 콜베르는 주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시 은행가에게 가서 잘못받은 돈을 돌려주고 왔다. 주인은 콜베르의 정직한 행동에 화를 내며 그를 해고했다. 며칠이 지난 후 은행가는 콜베르가 자신에게 돈을 돌려준 후 해고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그를 방문했다. 은행가는 콜베르에게 자신의 은행에서 일할 것을 권유하였다. 콜베르는 은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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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용서하지마라. 진정 가혹할 정도의 처벌을 경험해야 반복되는 잘못이 없다.동서고금 2021. 1. 11. 15:30
용서는 숭고한 것이다. 용서는 중요한 것이다. 용서는 필요한 것이다. 용서는 진실이 담긴것이다. 그러나, 함부로 용서하지말고, 함부로 용서받지마라. 이 사회가 어지럽게 된다. 쉽게 받는 용서와 쉽게 하는 용서는 악과 잘못을 반복되게 한다. 잘못에 대한 가벼움을 선사하고, 삶의 의미를 퇴색시킨다. 용서를 하려면 시간을 두고 아주 꼼꼼하게 지켜보고 해주기 바란다. 극단의 잘못은 절대로 용서하지마라. 그러한, 잘못에 대한 용서는 신의 영역이다. 영원한 격리만이 답일 수 있다. 반복되는 잘못과 악은 쉬운 용서에 대한 기대와 가벼운 벌에서 비롯된 사회적인 문제다. 공평하지 못한 벌과 차별적인 용서 그리고 쓰레기 지배층에 대한 과다한 배려는 이 지구를 더이상 지구답지 못하게 하고 인간을 더 이상을 인간답지 못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