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열쇠
-
삶의 지혜는 의외로 단순하고 모두가 알고 있다. 다만, 실천이 어렵다.동서고금 2010. 11. 14. 19:32
덤비는 적은 물리치되 일부러 적은 만들지 마라. 가끔 통화하는 친구가 있다. '요즘 어떠냐?' '응,좋다!' 그 친구는 언제나 대답이 긍정적이다. 부자는 아니지만, 마음만은 어느 부자 못지 않게 여유롭다.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하면,누가 도와주는가. 자신만 초라해질뿐이다. 세상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는 사람에게만 공평하게 보인다. 잘난 자식은 자랑하지 않아도 잘난 자식이다. 부자는 자랑하지 않아도 부자라는 사실에는 변함없다. 성공은 환한 대낮에 다가 오지 않는다. 어둠속에서 꾸준히 노력해서 노하우가 쌓이면 모르는 사이에 슬그머니 곁에 다가와서 미소 짓는 것이 성공이다. "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삶의 지혜를 원한다. 누구나 삶은 행복을 위한 방법을 원한다. 누구나 행복한 인..
-
여백의 아이디어와 창조적 사고마늘과 생강 2010. 6. 9. 12:40
MS 와 구글 그리고 애플... 성과 도로 기존 IT의 최강자였던 MS의 경우 다양하고 강력한 신상을 통해서 자신의 아성을 구축해왔다. 철저한 배제와 독과점을 통해서 수익극대화를 추구했고 고객은 욕을 하면서도 그 독점성에 어쩔 수 없이 고개를 숙이는 형국이 되었다. 독점성과 힘으로 억누르면서 고객의 주머니를 강탈하는 형식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애플과 구글은 달랐다. 애플은 그 존속여부마저 불투명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시가총액에서 MS를 누르고 명실상부한 최고의 IT기업이 되었다. 더우기 그 발전성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지금은 애플이 차세대 휴대폰 시장을 두고 삼성과 맞짱을 뜨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제외하고는 애플의 우세를 받아들이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의 애플을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