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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디자인은 삶의 새로운 가능성이다. 소통을 위해서 건축디자인은 다리의 형태로 구현된다. 때로는 만남의 공간으로 건축디자인은 변화되기도 한다. 건축디자인은 항상 우리안에 있는 감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언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