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 2011. 5. 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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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없는 전화 한 통이

   뜀박질하는 심장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별것 아닌 일인데

   살다보면 그렇게 전화 한 통 받기가

   사실은 어려울 수가 있는 게

   요즘 세상이라

   이런 날은 빡빡하게 살던 나를

   한 번쯤 쉬어가게 합니다.



 

   전화해 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

   그 따스함을 잊지 않으려고

   닫힌 마음 잠시 열어

   그에게 그럽니다



 

   "차 한 잔 하시겠어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내 입에서 차 한 잔 먼저 하자는

   그런 별스런 날도 있습니다.

          
 

   따스한 마음마저 거부할 이유가 없기에

   아낌없이 그 마음 받아들여

   차 한 잔의 한가로움에 취하는

   살다보면 그런 날도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살아있는 것도 때로는 축복처럼 느껴집니다.
살아있음을 느끼지 못하는 좀비가 되기도 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매일매일 자신에게 주문을 외우세요.
오늘은 신이 허락하는 삶의 첫날이자 마지막 날이라고.

작은 주문과 여유가 당신의 삶은 당신이 상상하지도 못하는 행복의 공간으로 데리고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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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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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생강 2010. 11. 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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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런던 타임지에 가장 행복한 사람에 대한 정의를
독자로부터 모집한 내용에 게재되었는데

1위부터 4위까지를 차지한 행복의 정의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위- 모래성을 막 완성한 어린아이
2위- 아기의 목욕을 다 시키고 난 어머니
3위- 세밀한 공예품장을 다 짜고 휘파람을 부는 목공
4위- 어려운 수술을 성공하고 막 한 생명을 구한 의사

상위로 뽑힌 이 정의들을 보면 백만장자나
황제나 귀족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대 정치가나 혹은 인기 있는 직업에 속해
있는 사람들도 빠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일까?
참으로 행복한 사람은 현재의 그 자리에서
자신의 수고를 통해 맺어지는 열매를 보고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 -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서 있는 그 곳이 모두 진리의 자리이다."

---모셔온 글---

우리는 항상 행복의 길을 가면서도 정작 불행을 향해서 아니면 행복을 버리면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행복의 길은 의외로 단순하고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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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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