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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있습니다. 진실로 소중한.

2014. 12. 19. 10:53 | Posted by 계영배

 

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우정에 금이갑니다.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존경이 사라집니다.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거래가 끊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메모를 해가며 약속을 지킵니다.

하지만, 꼭 지키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약속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과의 약속입니다.

약속을 어겼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기에,

그리고 그때그때 쉽게 스스로를 용서해주기에,


우리는 자기 자신과의 약속엔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를 못 믿는다면

세상엔


나를 믿어줄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나 자신과의 약속을 맨 먼저 지키십시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약속인지도 모릅니다 

  -좋은글 중에서 -

반드시 약속은 누구와의 약속이든지 지켜라.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마라.

막연한 약속은 약속이 아니다.

그리고 약속을 어기는 것을 일상으로 여기는 자와 함께하지마라.

그런자는 약속을 지켜야 할 이유보다. 약속을 어길수밖에 없었다고

변명하는데 자신의 삶을 낭비하는 자이다.

Comment


생각만으로도 가슴속이 환해집니다.


내 장점을 찾아서
윤이 나게 닦아주는 사람도 있고
내 단점에 눈이 밝아
그것을 들춰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생의 덤인 사람도 있고
인생의 짐인 사람도 있습니다.

남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그 사다리를 흔들어 버리는 사람들...                            

내가 가서 쉴 수 있는 섬 하나인
그런 사람이 있다면
힘을 낼 수 있겠지요.

당신이 날 방문해 줘서 고맙다.
당신으로 인해
난 일억년 동안 행복할거다...
그런 사람을 불러봅니다.

<좋은 글>

삶은 쉼과 계속의 연속입니다.
인생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우리는 누군가의 사다리가 되고 누군간의 디딤돌이 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사악한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들과의 만남은 피할 수 없지만, 그들과의 관계는 피해갈 수 있습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만남과 인연을 신중하고 소중하게 여기시기 바랍니다.

 


Comment

당신의 행복은 어디에 있습니까..

2011. 8. 30. 10:30 | Posted by 계영배


꼭꼭 숨겨둔 행복
 



행복은 이 세상이 처음 이루어졌을 때
인간에게는 행복이 미리 주어져 있었다.

그러나 천사들은 인간들이 얼마나 꼴불견이었겠는가?
보다 못한 천사들이 회의를 열어 결의하였다.
인간에게서 행복을 회수해 버리기로
인간들은 마침내 행복을 빼앗겼다.

그런데 그것을 어디에 감춰두느냐 하는 것이
천사들의 고민이었다.
한천사가 제안하였다.
"저기 저 바다 속 깊은 곳에 숨겨두면 어떨까요?"

천사장이 고개를 저었다.
"인간들의 머리는 비상하오. 바다 속쯤이야
머지 않아 뒤져서 찾을 거요."
한 천사가 제안하였다.
"가장 높은 산의 정상에 숨겨두면 어떨까요?"

이번 역시도 천사장이 고개를 저었다.
"인간들의 탐험정신은 따를 동물이 없어요.
그러니 제 아무리 높은 산 위에 숨겨
두어도 찾을 거요."

궁리하고 궁리한 끝에 천사장은 마침내 결론을 내었다.
"인간들의 각자 마음속 깊은 속에 숨겨 두기로 합시다.

인간들의 머리가 비상하고 탐험정신이 강해도
자기들의 마음속에 행복이 숨겨져 있는 것을
깨닫기는 좀체 어려울 것이오."

   
  -  좋  은  글  중  에  서 -

행복을 찾기 위해서 밖을 헤매기 보다는 우리자신을 돌아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어쩌면 행복은 우리가 이미 함께하고 있을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그 행복을 인식하고 있지못할 뿐입니다.


Comment

[토끼가 잠자는 척 했데요]

신문을 보다가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 있어 올립니다.

너무 바쁜 세상, 남을 이겨야 살 수 있는 세상을 사는
우리들이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토끼와 거북이가 살았다. 토끼는 거북이를 사랑했다.

어느 날 토기는 자신의 느린 처지를 한탄하는

거북이를 보며 가슴 아파했다. 거북이를 짝사랑했던 토기는

거북이가 자신감을 갖고 살도록 해주고 싶었다.

어느 날 토끼는 거북이에게 이렇게 말했다.

"느림보 거북아! 나랑 달리기 시합 한번 해보지 않을래?

너 따위는 내 상대가 될수가 없지만 말이야"

약이 오른 거북이는 토끼의 도전을 받아들였다.

"토끼야, 내가 비룩 느리기는 하지만, 날 우습게 여기지 마.

길고 짧은 건 재봐야 하는 법, 한번 해보자고"

드디어 경주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거북이가 토끼를 따라잡을 수는 없었다.

앞서가던 토기는 달리면서도 거북이만을 생각했다.

"거북이가 잘 따라올까? 혹시 경주를 포기하지는 않을까?"

뒤를 돌아보니 거북이가 너무 처져 있었다.

토끼는 천천히 걸었지만 마찬가지였다.

출발할 때 천천히 달릴 걸 그랬다며 후회했다.

그렇다고 무작정 기다릴 수는 없었다.

토끼는 길가에 누워 자는 척하기로 했다.

거북이가 와서 자기르 깨워주면 둘이서

함께 달리기로 했다.

둘이서 함께 골인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잠시 후 거북이가 땀을 뻘뻘 흘리며 다가왓다.

그러나 거북이는 잠든 토끼를 깨우지 않았다.

거북이는 토기를 깨우지 않고 슬며시 지나쳐버렸다.

토끼는 거북이가 지나가는 걸 봤지만 일어나지 않았다.

결국 거북이가 경주에서 이겼다.

자기를 깨우지 않은 거북이가 야속하기는 했지만,

기뻐하는 거북이를 바라보는 토끼의 마음은 거북이보다
더 기뻤다.

토기가 거북이에게 졌다는 사실이 동네에 알려졌다.

그러나 토끼는 끝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거북이를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에.

그후 거북이는 근면과 성실의 상징이 되었고,

토기는 자만과 방심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렇지만 아무도 모른다.

잠든 척하며 누워서 눈물을 흘려야 했던 토기의 마음을....

이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아는 ’토끼와 거북이’ 우화를 패러디한 것이다.

누군가 패러디 하여 인터넷에 올려놓은 것을

필자가 정성껏 다듬어보았다.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이다.

농구 경기를 볼 때마다 나는 권투 시합을 생각해본다.

권투는 비슷한 체중의 선수들끼리 급을 정해서

경기를 하는데,

농구엔 그런 게 없다.

키에 따라 급을 만들어 경기를 하면,

롱다리가 아닌 나 같은 사람도 농구 코트에 한번 서볼

텐데.

세상은 정말 급하게 돌아가고 있다.

토끼의 문화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빠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토끼 문화가

우리를 압박하고 힘들게 하고 있다.

직장엘 가도, 학교엘 가도, 교회를 가도,

심지어 가정엘 가도

토끼들은 거북이들을 무시하고 ’왕따’시킨다.

느림보 거북이를 위해 자는 척 해줄 수 있는

착한 토끼문화가 진정 아쉬운 시대다.

                                                    ---카톨릭 굿뉴스---

넉넉함과 여유로움을 상실하고 오로지 속도전에 전부를 거는 현대인들의 삶이 오히려 삶을 애처롭게 합니다.
행복이 목적이지 속도가 목적이 아닐 진데,
행복이 삶의 의미이지 돈이 삶의 의미가 아닐 진데,
우리는 모든 경쟁의 구도속에서 경쟁력을 키우는 데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날 그 시기는 아무도 모릅니다. 죽음은 한 순간이고 그때에는 늦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는데 필요한 것은 여유와 시간 그리고 배려이지 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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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소원

 

(현재)

주인공은 재정상태가 자신을 압박해오자 삶의 모든 것을 비관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잘 될 거라고 얘기해주는 아내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 날은 현충일, 아내와 딸 둘과 차를 몰고 가다 사람을 칠 뻔합니다.

그 놀람 속에서 그의 어린 날이 그의 눈앞에 펼쳐집니다.   

 

(과거)

50년대 말 미국의 조그마한 마을,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사는 주인공은 아버지가 없습니다.

한국전쟁에 조종사로 참전했다가 죽었기 때문입니다.

또 그의 동생은 죽을병에 걸려 있기도 합니다.

그는 아버지가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합니다.

어느 날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사람을 치게됩니다.

달려드는 개를 피하려다 그렇게 된 것입니다.

현장에 나타난 경찰관은 남루한 옷차림의 젊은 사내를 보고 차를 얻어 타기 위해 일부러 뛰어들은 것 같다며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그냥 돌려보냅니다.

그 날 밤  그의 집에 낮에 본 개가 나타났습니다. 물론 그와 동생은
좋았지요!

다음날 시내에서 같이 가던 개가 갑자기 자기 주인을 보고 뛰어가기
시작합니다.

개를 쫓아가 보았더니 개의 주인은 어제 자기네 차에 치인
아저씨였습니다.

그 사람은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책임을 느끼고 깁스를 풀 때까지 집에 머물 것을 권합니다.

이렇게 해서 조용하던 가정에 낮선 이방인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이방인의 생활에 동네 사람들은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지만

아버지를 대신해서 자신에게 야구를 가르쳐주는 아저씨가 그는
좋기만 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동네 사람들도 그 이방인에 대한 적개심을 풀기
시작합니다.

어느 날 동생은 혼자 있는 방에서 개의 모습이 이상하게 변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개에게 말을 해보지만 개는 두 눈만 껌벅거리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바램과 동네 사람들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드디어 아저씨가 깁스를 풀고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동생은 아저씨에게 조용히 묻습니다.

아저씨가 데리고 다니는 개의 정체가 무엇이냐고...

아저씨는 그 물음에 대한 답 대신에 전쟁터에서 죽어가는 한 병사와
천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 천사가 개의 모습을 하고 그 병사와 함께 세상에 있는 착한
이들을 도우러
다니고 있다는 말도 함께...

그리고 그 가족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아저씨는 동생의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동생의 소원은 축제날 불꽃이 터지는 하늘을 나는 것이었습니다.

아저씨는 상심하고 있는 어머니의 소원도 묻습니다.

어머니의 소원은 동생이 죽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 주인공에게도 소원을 묻지만 주인공은 아저씨가 떠나지 않는
것이 아니면
다른 소원은 필요 없다고 말합니다.

아저씨가 주인공에게 말합니다.

“우리는 매일 뭔가를 잃어가며 산단다.

어떤 것은 너무 소중해서 굉장히 힘들기도 하지,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면 새로운 뭔가를 받는단다.”

그 말이 주인공의 귓속에 들어올 리가 없습니다.

주인공의 뒷모습을 보고 아저씨가 말합니다.

“내가 너의 소원을 대신 빌어주마!”

 

아저씨가 떠난 후 정말로 동생은 하늘을 날게 됩니다.

그 날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가 살아 돌아왔습니다.

전사한 것이 아니고 중공군에게 포로로 잡혀 있다가 풀려난 것입니다.

또한 동생이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현재)

생각에 잠겨있는 주인공의 머리위로 야구공이 떨어집니다.

그리고는 그 옛날의 아저씨가 그의 앞에 나타납니다.

아저씨가 주인공에게 묻습니다.

“내가 너를 위해 빌어준 소원이 무엇인지 알아냈니?”

“아버지가 살아 돌아왔었어요!”

“내가 너를 위해 빌어준 소원은 그게 아니었단다.

너는 언제나 네가 가지지 못한 것을 원했지,

나는 네가 가진 것을 소중하게 여기기를 바랬다.”
---카톨릭 굿뉴스---

우리는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에 지나치게 집착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
행복은 그리 먼 곳에 있는 이상향이 아니라 지금 우리와 함께 존재하는 삶의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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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함께하는 법

2009. 12. 27. 13:58 | Posted by 계영배

어느 따스한 봄날, 어린 집고양이가 담장 아래서 제 꼬리를 잡으려고

새없이 빙빙 돌고 있었다.

 

그때 지나가던 늙은 고양이가 우연히 이 모습을 보게 되었다.

늙은 고양
이는 느릿느릿 어린 고양이에게 다가가 물었다.

"너, 뭐하는 게냐?"

 

어린 고양이는 잠시 돌기를 멈추었다.

"사실 전 어제 고양이 철학학교를 마쳤는데, 공부하는 동안 이 세상에

서 고양이에게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알게 됐어요. 그 중 하나가

바로 행
복이에요.

또 다른 하나는 그 행복이 자기 꼬리에 매달려 있다는 것이구
요."

 

어린 고양이는 제 꼬리를 아쉬운 눈길로 쳐다보며 말을 이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죠. 계속 쫓아다니다 보면 꼬리를 잡을 테고, 그러

면 꼬리에 있는 그 행복을 잡아 얼른 입에 넣을 거예요.

그럼 저는 영원히

행복해지겠지요."

 

그러자 늙은 고양이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입을 열었다.

"난 여기저기 골목을 어슬렁거리며 집 없이 떠도는 고양이란다.

너처럼
철학학교에 다니지는 못했지만, 나 역시 고양이한테 중요한 것은 행복이고, 그 행복이 내 꼬리에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

 

그리고 늙은 고양이는 이렇게 말을 맺었다.

"그런데 너랑 나랑 다른 점이 꼭 한가지 있구나.

자기가 해야 할 일에

매달리면서 열심히 살아간다면 행복은 우리가 가는 곳마다 따라오는

게 아
닐까? 우리 꼬리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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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그림자와 같습니다.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행복은 보이지 않습니다.우리가 아주 어두운 곳에 있어도 행복은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빛속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을 살아갈 때 행복은
우리에게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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