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 2015. 12. 1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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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람


진실한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숨을 수가 없습니다.
숨을 필요도 없지요.


만약 진실한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당신은 자신의 진실을 보여줄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거짓이 거짓을 낳고
진실이 또 다른 진실을 낳습니다.
거짓은 거짓끼리 통하고,
진실은 진실끼리 통합니다.


진실과 진실이 만났을 때
세상은 더 자유롭고,
더 열리고,
믿음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 우리의 희망이 있습니다.

<모셔온 글>

진실과 진실의 소통은 그 자체만으로 향기를 만들어갑니다.

다만, 진실은 진실을 볼 수 있는 단계로 진화되어야 합니다.

타인의 진실을 이용하려는 거짓의 영혼들이 현실에서는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함부로 진실을 내보이지는 마십시오.

입으로는 진실을 내밷지만, 기실 

거짓으로 무장한 사학한 영혼들이 많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세상이 점점 좁아지는 느낌이 드는 것이 

왠지 서글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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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과 생강 2012. 2. 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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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인연♧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

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 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 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

 

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 된다. 

옷깃을 한 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을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지만

인간적인 필요에서 접촉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위에 몇몇 사람들에 불과하고

그들만이라도 진실한 인연을 맺어 놓으면

좋은 삶을 마련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다.

 

 

진실은 진실된 사람에게만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좋은 일로 결실을 맺는다.

 아무에게나 진실을 투자하는 건 위험한 일이다.

그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쥔 화투패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없는 어리석음이다.

 

 

우리는 인연을 맺음으로써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피해도 많이 당하는데

대부분의 피해는 진실 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 부은 대가로 받는 벌이다.

 

-좋은생각-


모든 일은 만남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인연과 관계에서 비롯된다.
모든 만남은 중요하다.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를 키우고 내 인생의 질을 높이고
고차원적이고 알찬 인생의 그림에 도움이 되는 것은
모든 만남이 아니다. 인연과 관계다.
신이 보기에는 모든 인간이 하찮은 존재일지 모르지만,
현실적인 인간사에서는 질적인 차이가 많은 것이 이 세상의 인간들이다. 너무 쉽게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고 자신의 현실을 드러내는 것은
적에게 자신의 무기를 공개하고 스스로 범의 입에 자신의 머리를 집어넣고 범의 처분을 기다리는 어리섞음과 같다.
절대로 절대로 잊지마라.
저질의 인연은 당신의 삶을 저질스럽게 만들고,
고차원적인 인연은 당시의 삶을 보다 고급스럽고 멋지게 만들어간다.

당신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만남의 질을 구분하고 인간의 격을 구분할 줄 아는 지혜의 눈과 마음이다. 오로지 당신의 지혜만이 당신의 인생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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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배 2011. 11. 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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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면 그이상이 채워집니다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
 
"가난한 마음의 행복"에서

이 세상은 진리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진리를 보는 눈과 이를 실천하는 태도가 부족한 것이다.
작은 진실과 진리에 몰입한다면 우리의 삶은 상상을 넘어서서 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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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배 2011. 8. 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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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나 당신과 약속없이 만난 사이지만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당신을 만나 말없이 사랑하는 법과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얻었기에
홀로인 고독이 줄어 들었습니다.



나 당신에게 예쁜 모습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내 침묵이 강물처럼 흐른다 해도
당신을 말없이 사랑하고,...



내 진정 당신을 위해서 당신의 텅빈 가슴에
바다 닮은 마음으로 머물께요. 당신에게 소중히
기억되는 일이 큰 행복일것 같습니다.



나 당신에게 부족한 마음일지라도 당신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안는 생각 할수록 좋은 당신에게 언제까지나
나는 당신의 좋은 친구입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 눈감고,
아름다운 사랑이 피어나도록 넉넉한 기쁨과 싱싱함이 묻어나는
아침 햇살같은 미소로,...



나 당신의 친구로 내몸을 맡길께요.
나는 당신의 친구이기에,...

-좋은생각 중에서-

현대도시인들은 수많은 만남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끼고

언제나 자신만의 고독에게 엄습당한다.
많다고 부족함이 채워지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질이 보다 필요한 것이 있다.
만남도 친구도 사랑도 질적인 바탕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소중한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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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2011. 2. 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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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 장석주 ♡


어떤 일이 있어도 첫사랑을 잃지 않으리라
지금보다 더 많은 별자리의 이름을 외우리라


성경책을 끝까지 읽어보리라
가보지 않은 길을 골라 그 길의 끝까지 가보리라
시골의 작은 성당으로 이어지는 길과
폐가와 잡초가 한데 엉겨 있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로 걸어가리라


깨끗한 여름 아침 햇빛 속에 벌거벗고 서 있어 보리라
지금보다 더 자주 미소짓고
사랑하는 이에겐 더 자주 <정말 행복해>라고 말하리라
사랑하는 이의 머리를 감겨주고
두 팔을 벌려 그녀를 더 자주 안으리라
사랑하는 이를 위해 더 자주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어보리라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상처받는 일과 나쁜 소문,
꿈이 깨어지는 것 따위는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벼랑 끝에 서서 파도가 가장 높이 솟아오를

바다에 온몸을 던지리라



모든 만남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진실이다.
그러나 이 진실도 서로간의 신뢰가 없다면 불신으로 변한다.
의심과 불신은 악마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다.
신이 좋아하는 사랑과 신뢰 그리고 행복을 원한다면 항상 진실된 삶을 살고 진실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마라.
선의의 거짓말, 어쩔 수 없는 거짓말도 결국은 거짓이고 신의 영역이 아닌 악마의 영역에 속한다.

당신의 삶이 진실로 일관되고 신뢰로 옷입고 있다면 당신은
항상 당당하고 행복할 수 있다.

그러나 또한 명심해라.
진실의 소중함과 신뢰의 가치를 모르는 인간군상에게 너무나 쉽게 자신을 드러내지마라.
소중한 가치는 다 주인이 따로 있다.
돼지는 결코 진주의 가치를 모르고, 악과 사기에 익숙한 인간들은 진실과 사랑 그리고 믿음이라는 가치를 알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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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2010. 12. 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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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열심히 살아온 당신 이제 당신을 돌아볼 시간입니다.
앞만보도 살아온 당신 이제 당신에게 휴식의 시간을 줄 시기입니다.
2010의 마지막도 이제는 중반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기대와 설레임으로 시작된 수많은 기억들이 이제는 그 정리만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변화를 꽤하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이제 욕심을 비우면 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이제 자신을 비우면 됩니다.


불꽃처럼 화려한 삶은 없습니다.
화려해 보이는 삶속에서 우리는 우울함과 좌절이 뒤범범된 절망을 오히려 보게 됩니다.
순간순간의 점들로 이루어진 현실의 흔적들을 이어보면 당신의 삶의 궤적이 있습니다. 아주 진실된 그리고 그 궤적이 당신의 남은 삶을 지배합니다. 눈을 크게 뜨시고 삶과 현실과 맞서세요.
그 궤적을 벗어나고 싶으면,
남은 2010년 당신에게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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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세상사 2010. 4. 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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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행자는 기도로써 영혼의 양식을 삼는다. 기도는 인간에게 주어진 마지막 자산이다. 사람의 이성과 지능을 가지고도 어떻게 할 수 없을 때 기도가 우리를 도와준다. 돌이켜 보니, 지나온 내 삶의 길목에서 나를 꿋꿋하게 받쳐준것도 그 기도의 힘이라고 생각된다. 기도는 마음에 평안을 가져올 뿐 아니라, 개체가 전체에 이르는 통로이기도 하다.

오늘 아침 나는, 어제 만난 어린 세 남매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렸다. 한 월간지에 실린 기사를 읽고 가슴이 미어지듯 아팠다. 밤에 잠자리에 들었다가도 문득 그 애들을 생각하고 베갯잇이 젖도록 울었다. 사연은 이렇다.

 야채장사를 하던 부모가 차사고로 죽자, 별안간 고아가 되어버린 어린 세 남매는 4개월을 고아원에서 지낸다. 한 복지기관을 통해 입양 희망자가 생겨 덴마크로 떠나는 길이다. 그런데 저쪽에서는 네다섯 살 짜리 어린 두 아이만을 원하기 때문에 삼남매 중에서 맏이인 여덟 살 짜리와는 어쩔 수 없이 생이별을 하게 된다.

고아가 된 그
어린 것들이 다시 흩어져야 하니 어린 마음들이 입을 그 상처가 얼마나 크겠는가. 비행기가 활주로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때까지 불안한 얼굴로 창밖을 내다보던 여자아이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출국 수속장 앞에서 두 주먹으로 눈물을 훔치던 오빠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던 동생 이다.

홀로 외롭게 공항에 남겨진 오빠
를 생각하고 그 애는 통곡을 한 것이다. 함께 가는 어린 동생은 아무 영문도 모르고 승무원이 가져다 준 장난감을 만지작거리다가 누나의 손을 잡은 채 잠이 들었다. 이 가엾은 아이들을 어찌할 것인가. 어린 싹들이 어째서 이런 아픔을 겪어야 하는가.

제 오늘 나는 이 가엾은 아이들을 생각하며 가슴을 앓는다.
이 땅에서는 그 애들을
받아 줄 집이 없어 생나무 가지를 찢는 아픔을 보면서 그 어린 것들을 낯선 먼 나라로 떠나보내야만 하는가.

우리도 이제는 살 만큼 사는데 언제까지 고아수출국 노릇
을 해야 한단 말인가. 그 아이들 앞에 큰 죄를 짓고 있는 듯한 가책에 나는 괴롭다.

부디 좋은 양부모를 만나 구김살 없이 튼튼하게 자라주기를 빌었다.
홀로 떨어진 여
덟 살 맏이도 아픈 상처를 딛고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뻗쳐주기를 간절히 염원했다. 지금 이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극히 소극적이지만 그 애들을 위한 기도밖에 없구나. 기도는 무엇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간절한 소망이다. 따라서 기도에는 목소리가 아니라 진실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진실이 담기지 않은 말은 그 울림이 없기 때문이다. 누구나 자기 존재의 근원을 찾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라고 권하고 싶다.

진정한 기도는 어떤 종교적
인 의식이나 형식이 필요 없다. 오로지 간절한 마음만 있으면 된다. 순간순간 간절한 소망을 담은 진지한 기도가 당신의 영혼을 다스려 줄것이다. 그리고 기도에 필요한 것은 침묵이다.

말은 생각을 일으키고 정신을 흩트려 놓는다. 우주의 언어인 거룩
한 그 침묵은 안과 밖이 하나가 되게 한다. 마하트마간디는 그의 어록에서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사람의 몸에 음식이 필요하듯, 우리 영혼에는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이고,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의 빗장 이다."

며칠 전, 인
도의 불교성지를 순례하는 한 친지로부터 엽서를 받았다. 단체여행이라 하루에 열 시간 이상 버스로 또는 기차로 달리는 강행군이 었는데, 어느 날 기찻간에서 만난 인도의 어린 소년소녀에게서 ’간디의 기도문’ 암송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혼잡한 기찻간인데도 두 오누이가 합장을 하고 암송하는 모습을 보고, 그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마하트마 간디의 기도문이라고 해서 그걸 적어달라고 했단다. 그 기도문은 다음과 같다.

"인도는 우리 나라입니다. 모든 인도 사람들은 우리 형제이고
자매들 입니다. 우리는 인도를 사랑하고 그 풍요롭고 다채로운 문화유산을 자랑 스럽게 여기면서 항상 그 가치를 존중합니다. 우리는 부모와 선생님, 그 리고 모든 어른들을 존경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히 대합니다. 우리 나라와 국민에게 헌신할 것을 맹세합니다. 그분들의 평안과 번영이 곧 내 행복 입니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날마다 이 기도문을 암송한다는 것이다.
2백년 동안 영국의 혹독한 식민통치 아래
서도 인도 사람들이 자기네 고유한 의상과 생활습관과 문화를 지킬 수 있었던 그 저력이 바로 이와 같은 기도의 정신 속에 깃들여 있었을 것이다. 기도문의 마무리에 ’우리 나라와 국민에게 헌신할 것을 맹세합니다. 그분들의 평안과 번영이 곧 내 행복입니다’ 라는 구절이 인상적이다. 나는 이 기도문을 읽으면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내 자신은 나라와 국민에 대해서 과연 어떤 염원을 지니고 있는가 자문해 본다. 아무리 우리가 세계 일류국가의 대열에 끼고자 할지라도, 안으로 자기 나라와 국민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그 길은 아득하다. 사랑이란 어떤 대상에 대한 끝없는 관심이요, 끊임없는 배려다.

7세기 대승불교의 큰스승인 샨티데바는 말한다.
세상의 모든 행복은 남을 위한 마음에서 오고 세상의 모든 불행은 이기심에서 온다.

 

하지만 이런 말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이익에만 매달리고 지혜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이익에 헌신한다. 그대 스스로 그 차이를 보라.

 

- 법정 -

현실에서 우리 모두는 같은 하늘아래서 살고 있지만, 삶을 바라보는 시각은 사뭇다르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눔에 인색하고 영원히 살것같이 다투면서 손해에는 민감하고 희생에는 흐린 셈을 하는 현실이 때로는 안타깝습니다.

이미 우리의 곁을 떠나 영면의 세계에 들어간 법정스님의 글 한귀절이 지금의 현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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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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