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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 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와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 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모두 없애 버렸다
나는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즈칸이 되었다.
<모셔온 글>

남을 탓하면서 자신을 소인배로 만들지마라.
환경을 탓하면서 스스로를 지성인이고 예견자인척 위선을 떨지마라.
불운을 탓하지마라. 운이란 것은 성실함과 열정에 따라오는 선물이다.
타인의 실수와 성공으로 부터 배우는 지혜가 없다면, 자신의 실수로 부터 배우는 성실함과 열정이라고 지니자.
이것도 없다면 당신은 바로 잉여인간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회에는 잉여인간이 너무나 많다.
남의 탓, 환경 탓, 불운 탓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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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중에 한가지는 건강이다.
제아무리 돈이 많고 생각이 깊은 선각자라고 하더라도 건강과 목숨은 어쩔 수 없다. 인명은 재천인 것이다.

다른 하나는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관심이 많은 자식교육이다.
아무리 돈이 많은 재벌이라고 하더라도 순식간에 가업을 없애버리는 재벌2세들을 우리는 무수히 목격했고 앞으로도 목격할 것이다.

선각자들이나 천재들에게도 자식문제만큼은 예외가 아닌 현실이었다.
마하트마 간디는 비폭력과 불복종 사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그들을 설들하는데 성공적이었지만, 자식과의 관계만큼은 성공적이거나 감동적이지 못했다. 큰 아들 할리랄은 일찍부터 아버지와 등을 돌린 채
다양한 사업에 관여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그는 간디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을 만큼 소원했고, 그 역시 아버지가 죽은 지 6개월 후에 몸베이의 요양소에서 폐결핵으로 쓸쓸하게 죽음을 맞게 된다. 이 큰 아들만이 아니라 간디의 세 아이 모두가 정식 교육을 받지 못했다. 이는 자식들을 힘든 삶으로 이어졌다.

발명왕 에디슨 역시 자신이 초등학교를 반년도 다니지 않았고 16세에 결혼한 첫 아내 역시 정규 교육을 좋아하지 않아서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시키지 못했다. 훗날 두 아들은 모두 거듭 사업에 실패하고 평생 동안 아버지의 도움에 의지해 근근히 살아가는 삶으로 점철되었다.

우리는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어쩌면 지나치게 당연한 것으로 여길지 모르지만, 가정도 사회의 일환이다. 때로는 양보와 협상이 필요하고 희생과 배려 그리고 적절한 요구가 필요한 사회의 연장이다.

더불어 사회적인 성공보다는 가정적인 성공이 더욱 행복에 가깝다는 사실을 인식하면 할수록 삶은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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