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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라. 진정으로 조심해라.

2017. 11. 30. 00:32 | Posted by 계영배

당신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힘들어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잘하고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일로 인해서 절망을 경험한다.

모든 것이 너무도 잘 되어갈 때 조심해라.

행운의 추는 오래 머무르지 않고 불행의 추로 변화된다.

수영을 잘 하는 녀석은 빠져죽는다.

나무를 잘 타는 녀석은 떨어져 죽는다.

잘 달리는 녀석은 달리다가 죽는다.

자신이 가장 자랑하는 것에 의해서 많은 인간들이

목숨을 잃는다.

그러니 함부로 자신하지도 자만하지도마라.

죽음의 신은 어디에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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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망명을 기억하는가?

선도기업이 그 우월적지위를 이용해서 갑질을 할때

대규모의 네티즌들은 자신들의 근거지를 바꾼다.

그리고 선도적인 인터넷기업은 그들의 자만심과 착각때문에

후발주자에게 추월당한다.

남들보다 앞섰다고 그 우위가 꾸준히 유지될 것이라고 

착각하지마라. 한순간 경영진들의 잘못된 판단은 선도기업, 

주도기업들을 신기루처럼사라지게 만든다.

택시매직은 선도적인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있었지만,

우리들은 후발주자인 우버를 기억한다.

카우치서핑과 홈어웨이를 우리들은 알지못하지만, 

에어비엔비를 기억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블로그와 SNS를 혼합한 듯한 선도적인 PLATFORM이었던 

사이월드를 기억하는 젊은 이들은 많지 않지만, 

한때 사이월드는 국민공유매체였다.

급격한 수익과 과도한 성공이 역설적으로 사이월드의 급격한

몰락을 가져왔다. 수익구조 다변화 부재, 잖은 경영진의 교체 

그리고 세상의 변화에 둔감한 태도 등은 이용자들이 

스스로 외면하게 했고 다른 매체로의 이동을 막을 수 없었다.

수요자와 공급자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강력한 넷상의 

매체로 자리메김해야만 IT기업은 생존이 가능하다.

일방의 이익을 대변하거나 일방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자발적인 만남의 장으로서의 Platform으로서의 안착이 

힘들어지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누가보아도 win-win가능하면서 그 관계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묘수가 현실의 스타트업기업에서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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