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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1.02 인연의 색과 향기 그리고 모습

인연의 색과 향기 그리고 모습

2020. 1. 2. 19:27 | Posted by 계영배

다리는 건너는 것도 인연의 길이고 그냥 그 길을 죽 걸어가는 것도 인연의 길이다.

인연에는 총량이 있다.

만나서 즐거웠지만 어느 순간 어색해지고 헤어지고 싶은 답답함을 느끼는 순간 인연은

다한 것이다.  조용히 서로에게 이별의 감정을 보이는 것이 필요하다.

기존의 인연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이제 새로운 인연을 찾아 떠나야 하는 순간이 온것이다.

영원한 인연은 없다. 인연은 시기는 다르지만, 마지막이 존재한다.

그 시기를 에써 부인하지마라.

인연에는 남다른 색과 향 그리고 모습이 있다.

같이 있으면 즐겁지만, 헤어지고 나면 허무해지는 만남의 인연이 있다.

소모된 느낌과 허무한 느낌이 적절히 혼재해 있는 상태?

같이 있으면 긴장되지만, 헤어지고 나면 뿌듯한 만남의 인연이 있다.

성장하는 느낌과 무엇인가 배우고 있다는 느낌이 있다.

대화가 적어도 그 대화가 정확히 생각나는 만남의 인연이 있고,

한참을 대화해도 기억나지 않는 시간만 보낸 만남의 인연이 있다.

만나서 즐겁지만, 일을 같이 하기에는 맞이 않는 인연이 있고,

놀이 문화는 다르지만, 일을 같이하면 안심이 되는 인연이 있다.

오래된 인연이라고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어쩌면 우리는 지나간 시간에 대한 어설픈 가치이입으로 헤어져야 할 인연을 붙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여러분은 이제 자신의 인연을 한번쯤 돌아보아야 한다.

인연은 총량이 있고 그 의미와 색 그리고 각각의 남다른 성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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