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계영배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세상사.인생사 세옹지마일까?

2020. 3. 30. 11:31 | Posted by 계영배

당신의 인생은 안전하신가?

당신의 인생은 계획이 있는가?

당신의 어려움은 결국 당신에게 큰 복을 주는가?

아니면, 당신의 즐거움과 성공은 당신의 삶에 큰 장애로 다가오는가?

힘든 시절 인생사 세옹지마라는 말은 위로가 된다.

그렇다면 역으로 좋은 시절에는 인생사 세옹지가라는 말은 경계가 되어야 한다.

물론, 실상은 그렇지 않다.

좋은 일은 당연히 좋은 것이고 

나쁜 일은 또 그 이면에 좋은 것이 숨어있기에 좋은 것이다.

이렇게 인간은 자기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에게 좀 더 유리하게?? 자신의 삶을 만들어간다.

자신의 인생이나 자식들의 인생에 냉정할 수 없는 이유다.

당신에게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항상 평정심을 지니고 어떤 상황에서는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어떤 상황에서는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자세자 바로 인생사 세옹지마가 아닐까

한다.

 

Comment

지옥을 품은 천국을 조심해라.

2020. 3. 13. 12:49 | Posted by 계영배

자신에게만 특별한 행운이 올 것이라고 착각하지마라.

행운은 토핑과 같다.

마지막에 피날레를 장식하는 존재이다.

당신의 노력이 합당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을 때 그 정점을 장식해주는 것이 행운이다.

당신의 노력과 성실함이 행운의 선행요소다.

지옥에서 만나는 기물은 오히려 호랑이를 귀엽다고 생각하게 할 것이다.

별다른 노력이 없어도 생기는 과도한 결과를 조심해라.

이는 지옥으로 가는 막장열차다.

일단 이 열차에 승선하는 순간 착각과 환각에 빠져서 자신만은 특별한 존재이고 자신의 운명은 

남과 다르다는 마약에 중독된다.

그리고 끝없는 바닥으로의 질주를 시작한다.

환상에 빠져서 날아오르고 있다고 착각한다.

명심해라.

지옥길의 입구는 장미향기가 진동하고, 천국의 길은 흙먼지과 땀으로 장식되어 있다.

Comment

♣비극이 축복으로 (이글은 유니텔 카톨릭 통신 동호회 이호경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나서  모든 가옥을 태워 버릴  기세로 번지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기적을 행하는 현자로 알려진 수도자가 사는 움막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그에게 제발 기적으로 불길을 잡아
주도록 애원했다. 하지만 수도자는 시큰둥할 뿐 놀라는 기색이 전혀 없었다.

애가 탄 마을 사람들은 수도자에게 통사정을 했다.
“제발, 불 좀 꺼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해 주세요.”
수도자는 말없이 움막으로 들어가더니,  평소에 엮어 두었던 갈대바구니 여러 개를 손에 들고 나와 그것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그의 이런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길이 없어 놀라고 어리벙벙할 뿐이었다. 그러자 수도자가 말했다.
“지금쯤 마을이 몽땅  타 없어졌을 거요.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 숯을 긁어모으도록 하시오. 집에서  남은 것이라고는 그것밖에 없을 터인즉.”

군중은 화가 나서 소리 질렀다. 
“당신 지금 우리를 놀리고 있는 거요?”

“비극이란 거꾸로 뒤집힌 하느님의 축복인 거요.”
수도자는 거침없이 말을 이었다.
“이미 겨울이 목전에 닥쳐왔으니, 인근의 수많은 마을은 숯이 절실하게 필요할 거요. 그들에게 숯을 팔아서 돈을 넉넉히 벌어들이시오. 그 돈이면 훨씬 크고 멋진 집을 지을 수 있을 거외다.”

사람들은 돌아와 수도자가 시키는 대로 했다.
마을에 돌아오니 정
말로 집은 몽땅 타서 없어진  상태였다. 그들은 저마다 숯을 주워모았고, 그것을 인근 마을로  가져다 팔았다. 그리하여  번 돈으로 한결 크고 멋진 집을 지을 수 있었다.

-----------------------------------------------------
비극을 두려워할 필요도,불행에 좌절할 필요도 없다.
두꺼운 호도껍질속에 실한 알맹이가 있듯이 삶의 과정에는 이와같인 내리막길과 오르막길이 긴밀하고 친밀하게 이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Comment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