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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새옹지마다.

함부로 일희일비하지마라.

좋은 일에는 악마가 끼어들고, 나쁜 일에도 축복의 씨앗이 

자란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모른 채 하면서 자신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이 없으면 원망하는 것이 지랄같은 세상사의

평범한 인간상이다.

인간관계는 철저한 Give and Take다.

이것을 잊지마라.


하룻강아지 범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지마라.

세상에 숨은 은둔고수들이 즐비하고, 침묵하는 다수의

선량한 이들이 있다.

지나치게 나서고 지나치게 설쳐대다가는 죽음을 면치 못한다.


겉모습으로 매사를 판단하지마라.

극단적으로 유리해 보이는 제안이 당신에게 온다면, 

이것은 복이 아니라 저주일고 사기일 것이다.

적정한 수준의 제안을 기꺼워하고 스스로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추어라.


입으로 나서는 이를 멀리해라.

스스로 무능하다는 증거이다.

행동없이 떠들고 항상 기만있고 승.전.결이 없는 이들은

결국, 빈강정으로 인생을 낭비한다.


결과를 미리 알기 전에 지나치게 설레발치지마라.

호헌장담과 무책임한 약속이 여러사람 힘들게 한다.


무엇인가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있다면, 치밀하게 계획하고

밀고 나가라. 쉬운일은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자신의 열정과 능력을 믿어라.

그러나 너무 강요하지는 마라.

물러남도 용기가 필요하고 지혜로운 판단이 필요하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Comment

쥐구멍에도 볕들 날있다.

용기를 잃지마라.

당신에게 희망과 용기가 있는 한 오늘의 어려움은 언제가

추억이 될 수 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절대로 약해보인다고 함부로 하지말고, 현실적으로 가난하고

힘들어보인다고 함부로 하지마라.

언제가 그의 한마디에 당신은 엄청난 손해를 입을 수 있다.


짚신도 짝이 있다.

자신에게 맞은 배우자나 일이 있다.

함부로 속단하지마라.

다만, 자신에게 맞는 짝을 거부하지 말기를 바란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몸을 튼튼히 하고 항상 자기관리에 집중해라.

인생은 기회를 잘 잡을 준비가 되어있는 자에게 웃음을

제공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다.

너무 욕심부리지마라.

나이 먹고 욕심부리면 추하고, 젊어서 욕심부리면 한심하다.

항상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날을 잊지마라.

그 날은 누구에게나 온다.

다만, 그 날이 언제인지 아무도 모른다.


수고가 없으면 얻는 것이 없다.

노력없이 얻으려고 한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다.

가끔 신은 노력에 더해서 더 많은 것을 주기도 한다.

우리는 이것을 행운이라고 부른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노력하라.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방향이 맞다면 반드시 성공한다.


이제 당신의 인생을 믿어라.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미래의 상에 한걸음 다가가고 있다.



Comment

 

아버지의 비밀

 

 




아버지, 어머니, 딸 이렇게

세 식구가 여행중에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자동차가 언덕 아래로 구르는 큰 사고 였습니다,

어머니만 상처가 가벼울 뿐

아버지와 딸은 모두 크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해야 했습니다.

특히 딸은 상처가 깊어서

오랫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음에도

평생 목발을 짚고 다녀야 했습니다.

당시 사춘기였던 딸은 무엇보다도

마음의 상처가 깊었습니다.

그나마 같은 목발 신세인 아버지가

딸에게는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아버지도 지난 교통사고 이후

목발을 짚어야 했던 것입니다.

딸이 투정을 부려도

그 처지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아버지가

나서서 말없이 받아 주었습니다.

딸에게는 아버지와 같이 공원 벤치에

나란히 목발을 기대놓고 앉아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것이

유일한 행복이었습니다.

 



그 해 어느 닐, 세 식구가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앞에서 작은 꼬마 녀석이

공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공이 큰 길로 굴러가자

꼬마는 공을 주우려고

자동차가 오고 있는 큰 길로 뛰어 들었습니다.

이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버지가 목발을 내어 던지고

큰 길로 뛰어 들어 꼬마를 안고 길 건너 쪽으로

달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딸은 자기 눈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잠시 후 어머니가 딸을 꼬옥 안아주며

딸에게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얘야, 이제야 말 할 때가 된 것 같구나,

사실은 너의 아버지는 다리가 전혀 아프지 않으시단다.

퇴원 후에 다 나았거든.

그런데 네가 목발을 짚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나신 후

아버지도 목발을 짚겠다고 자청하셨단다.

너의 아픔을 같이 해야 된다고 하시면서 말이다.

이것은 오직 나와 아버지만 아는 비밀이다."

딸은 길 건너에서 손을 흔드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아버지의 사랑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모셔온 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우리는 서로에게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줍시다.

홀로 서기가 힘든 현실에서 우리는

삶의 무수한 갈등과 시련을 자신의 것으로 승화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때 가족은 조용한 침묵과 사랑은 큰 힘이 되어줍니다.



Comment

대화의 기술, 만남과 관계의 기술

2011. 10. 22. 23:40 | Posted by 계영배


1 칭찬을 차별화시켜라

‘옷이 참 예쁘네요’보다는
‘여전히 옷 고르는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하는 식으로 소유물보다는 재능에 대한 칭찬을,
막연하게보다는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칭찬에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빈번한 칭찬은
진정성을 의심하게 하므로 금물.




2 호칭도 안티 에이징(Anti-aging)을 원한다

주부들이 나이 들면서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것 중 하나가 호칭이다.

‘형님’보다는 ‘언니’로,
‘○○엄마’보다는 ‘○○ 씨’ 하며
이름을 불러 준다면
젊음까지 선물하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3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 주는 사람이 좋다.

 

이성적으로 판단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 말에 맞장구쳐 주기를 바라는 것이
사람 마음이다.

사람은 옳은 말을 해 주는 상대보다는
자신을 이해해 주는 상대에게
끌리기 마련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듣고 보니, 그건 네가 잘못했네…’보다는
‘맞아, 나라도 그랬을 거야’
하는 식으로 말이다.



 

 

4 자랑은 적당히, 애교 있게(?) 하라


자리에 앉았다 싶으면 늘어지는 ‘자랑’은
주부들 대화 중 빠지지 않는 메뉴이지만
(자랑)하는 사람에겐 몰라도
듣는 이에게는 고역이다.

꼭 자랑이 하고 싶다면
‘나 지금부터 벌금 내고 자랑 좀 할게’라는 식의
애교 있는 양해를 구한 뒤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하자.


 

5 대화의 1:2:3 원칙을 활용하라


말재주가 없다고 모임을 피하지 말고
‘1분 동안 말하고, 2분 동안 들으면서,
2분 동안에 세 번 맞장구친다’는
대화의 원칙 1:2:3을 활용하자.

 

 

 

 

 



6 부정적 감정의 주인공은 노(no)

‘내 아이는 왜 그렇게 공부를 안 하는지 모르겠어’
‘내 팔자는 왜 이러냐’
하는 식으로 얘기할 상대만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는 불평불만들.
본인은 스트레스가 해소될지 모르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또 다른 스트레스다.

부정적 감정보다는
긍정적 감정을 전염시키는 사람이 되자.


 
7 작은 빈틈이 타인의 마음을 연다

이성 간에도 너무 완벽한 사람에게는
접근하기 어렵듯 동성 간에도 자신보다 훨씬
잘나 보이는 사람에게는
다가서기 어려운 것이 인간의 기본 심리다.

 

늘 행복하고 충만해 보이던 사람이
‘실은 나도 고민이 있어’라고 말하며
솔직하게 자신을 열면 훨씬 많은 친구가 모인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인간은 이성적이기 보다는 감성적이다.
서로의 감정이 교감을 이루는 상태가 지속될 때 서로의 관계는 더욱 업된다.
공감의 관계를 잊지말자.
삶은 만남과 관계이다.

Comment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의 병을 그대로 이어받은 한 남자.
그리고 그를 9년 8개월전에 보고 만나고 결혼하고
그와의 사이에 어여쁜 아이들을 둔 한 여자.
여자는 수녀가 되려했던 자기에게
사랑한다는것이 얼마나 좋은것이고 아름다운것인지
알게해준 남자가 바로 남편이라고 했다.



이들이 연년생 둘째를 가졌을 무렵,
대장암 진단으로 이미 한쪽 대장을 잘라낸 남자는
그 후 기적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한다.


그러나 몇년이 지나,
다시 발병한 대장암은 남은 한쪽마져 절제하는
수술을 하게 하고야 만다.
그 이후 병원신세를 지고 있는 남자.
아직 그는 그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굳게 믿고있다.

아직은 밝게 웃고 있는 가족의 오붓한 모습.



대장절제도 했는데
더이상 있을 수 없다는 남자의 말에
남자는 아내와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가족들과 몇개월만에 가지는
너무나 평범한 생활을 하루도 못이긴채
고통에 못이겨 다시 병원으로 돌아간다.

검사결과가 나왔다.  
병원진은 아내에게 청천벽력같은 진단결과를 들려준다.

올해를 넘기긴 힘들다는 말...
암이 온 내장에 퍼졌다는 말....

암치료도 필요치 않고
그냥 환자의 몸을 편하게 해주자고 한다.

아내는 무어라 할말이 없다.
굵은 눈물만이 흐를뿐이다.
그가 너무 불쌍하다.

어릴적부터 엄마없이 자라온 그가
그리고 그없이 자라나게 될 아이들이 또 불쌍하다.
무엇보다 너무나 젊은 나이에 가는 남편이 너무나 불쌍하다..





아내는 남편에게 그 사실을 차마 말하지 못한다.

아내는 더이상 해줄것이 없다.  
단지 그녀의 사랑하는 남편에게
그간 못했던 사랑의 표현밖에 할것이 없다.





부부는 서로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버텨가고 있다.
아내는 아내대로 혼자의 힘으로 4가족을 부양하며 병원을 오간다.

힘든 내색을 감추고...
밝은 엄마와 아내로...

하지만...
남자는 변해가는 몸을 이겨내기에도
역부족할만큼 증세는 자꾸만 악화된다.

몇천 그램의 모르핀을 투약해서
아내의 이름도 쓰기 힘들 정도로 정신력이 희미해져간다.

이제 혼자서는 걸을 수도 없고
배변도 혼자 힘으로 볼 수 없다.

이미 겉으로 보기에도
그는 너무나 늙고 힘없고 정신이 없어보인다.





남자는 더해가는 고통속에
잘될꺼야 맘먹다가도
하루가 틀려져 가는 고통속에 스스로 위축되어간다.

그런 남편을 옆에서
보고만 있어야 하는 아내는 해줄것이 없다.

단지 위로와 포옹과 조용한 울음만...


하루 이틀...
얼마 남지 않은 남편의 시한부인생.

결국.
그의 아내는 시동생의 힘을 빌려
시한부 삶을 털어 놓는다.

아무말도 할 수 없는 남자.
눈물 만이... 흐를 뿐...





남자는 호스피스환자에게 시술되는
신경절제수술을 한다.

그 시술은 자신의 상태를 혼자만 모를때 거부했던 시술.
이제 그것을 해야만 그나마 견딜수가 있는것이다.

그 시술의 힘으로 남자는
그나마 남겨진 자신의 마지막 일생을 살아간다.

남자는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역할을 하기에 너무나 기간이 짧다.

아내는 아내대로 엄마로서 남겨진 역할보다
불쌍한 남자가 미안해할까 그에 더욱 아프다.

아이들에게 남겨줄 비디오를 찍는다.
아이들의 사진을 다시금 꺼내어 본다.
아이들에게 말하는것도 이제 쉽지 않다.


예전같지 않은 모습이
그도 아내도 내색하지 않지만 너무나 슬프다.

그는 아내의 눈을 맞추고 미안하다고 말한다.
아내는 그런 남편이 너무나 불쌍하다.




차차 아이들도 아빠의
얼마남지 않은 죽음을 본능적으로 슬퍼하게 된다.

대장암을 젤 처음 수술했을 때 가졌던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막내 딸아이의 울음에
가슴이 찢어지는것만 같다.

몇 일전까지만 해도
집에 아빠가 왔다고 발을 씻겨주던 딸아이.

손이 아빠만큼 컸다고
으쓱해하던 아들의 웃음이 먼 일만 같다.

남자는 미안해 사랑해를 끊임없이 말한다.
그것밖에 할말이 없다.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
결국 일인실로 옮겨온 남자와 아내.

남자는 이미 눈을 뜰 수가 없다.
숨쉬기가 너무나 어렵다.

하지만...
그는 아내의 손을 잡고 있다.


손을 꼭 모아잡고 몇십년은 늙어버린 남편에게
아내는 퉁퉁 분 눈으로 마지막 부탁을 해본다.





제발 아이들이 올때까지만 참아달라고...
버텨달라고...


아이들은 아빠의 모습을 보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눈물을 터뜨린다.





그런 아이들에게
혼자 가는 아빠에게 위로를 해드리라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를 일러주는 아내

아내는 홀로 먼길을 갈 남편도 불쌍하지만,
이제 남겨질 아이들을 위로해야 한다.

오열하는 아이들과 아내의 눈물짙은
사랑해 한마디에..

남자는 거친 호흡속에서도
끝내 눈물을 흘리고야 만다.


아아...





마지막..
거친 호흡속에 이내 가늘어진 숨소리...

그의 숨이 조용해진 것을 확인한 순간...

방송내내 허튼 소리 한 번하지않던
그녀의 입에서 헛 소리가 나고만다.

그리고 이내 아내는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조용히 입맞춤 해준다.



...



그녀는 그렇게 마음에 구멍이 뚤리고 만다.





그렇게 그는 갔다.





아내의 따뜻한 손길에
머리가 쓰다듬어지는것을 느끼며..

아이들과 아내의 울음소리,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이 희미해짐을 느꼈을까.

얼마나 미안할까.  
그들을 두고 가는 마음은 얼마나 힘들까........















그리고 몇개월후.











아이들은 엄마 힘들까봐 그런 것일까...
밝고 힘차보인다.

아직도 남편의 문자와 사진들을 지우지못해..
전화기를 바꾸지 못하고 있다는 아내.

병원에서 혼자 직장생활하랴 집안일하랴, 아이들보랴,
병원에 와서 자신을 보랴 힘들었을 아내에게

그가 해줄것은 힘내라는 그리고 사랑한다는 문자밖에...

어색한 웃음으로 눈물을 모면해 보려하지만,
아직 아내의 가슴속은 그의 모습으로 꽉 차있다.

그 문자를 볼때마다 힘이 나고 그 자체가 힘이 되어준다





십년째 맞는 결혼기념일날 남편의 묘 앞

외로워하지 말라며
따뜻한 한마디로 시작했던 아내는..

어느 누구에게도 쉬 보이지 못했던
울음을 또 터뜨리고 만다.


"자기야 사랑한다...."





댜큐 중에서 아내가 말했던 것이 생각난다.

지금처럼 그를 사랑했다면,
지난 9년간의 결혼생활이 너무나 행복했을것 같다.

지금 힘들지만, 그래도 행복하다.




글을 읽는 내내 내 마음이 눈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이런 것인줄 우리는 다아 알고 있지만
이런 상황이 오지 않았기에 이같은 사랑을 하지 못함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사랑은 우리를 살게합니다..
사랑은 우리를 숨쉬게 합니다.
사랑은 우리의 존재 그 자체를 말해주는
신이 내리신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아직은 사랑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저...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저 또한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왔다가 언제 떠나갈지 모르는 이 세상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허망한 것이 우리네 인생일진데
강팍한 마음으로 미워하지 않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늘도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진실 하고 싶고
사랑을 주고 받고 싶습니다..
그 대상이 누구라도 말입니다..
 
 
고고한 단어이기에 하기 힘들것 같은 사랑...
가장 힘들것 같아도
내 마음을 바꾸면 가장 쉬울것 같은 사랑...
내 마음이 잘 바뀌지 않아 제가 많이 힘든 사랑...
시간이 더 가기전에
매일매일 배우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모셔온 글>

하루에 한번 죽음을 생각하고
하루에 한번은 내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본다면
삶의 답은 의외로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Comment


당신의 보물은..  / 들꽃

바다 위에 배 한척이 있었다
그 배에는 많은 사람이 각자
보물이 가득했다

서로 풍요로운 기쁨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해 하고
있을 때쯤 한쪽에서는
허름한 모습으로 그들을 보며
함께 기쁨을 동참한 젊은이가 있었다

그들은 그 젊은이에게 다가가
말했다 "당신의 보물은 무엇이오?"
그는 빙그레 웃으면서 자신에게
있는 보물은 보여줄 수가 없다고 했다

그들은 알 수 없다면서
서로 만족한 분위기에 먹고
마시고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중 배는 갑자기 풍랑을 만난 것처럼
휘청거리며 바다로 가라앉고 있었다
선장은 재빨리 다그쳤다

"여러분이 가진 것 중 무게가 나가는 것을
어서 바다로 모두 던져버리시오!!
아니면 배가 가라앉아 우리 모두 죽고 맙니다 "

무게가 나가는 것은 보물이었다
그들은 할 수 없이 바다로 다 던져버렸다

배는 어느덧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보물을 잃은 그들은 모두 울상이 되어
허탈감에 빠져 슬픈 표정이었으나

여전히 환한 웃음을 지닌
젊은이는 정말 궁금했다
그가 가지고 있는 보물이 과연 무엇인지
묻고 싶어 젊은이에게
그들은 다가가 물었다

"여보시오, 당신이 지니고 있는 보물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이오?,"

    그는 그 말에 대답하였다
    "나의 보물은 여러분의 보물을 보고도
    탐하지 않는 마음이라오,
    그리고 나를 기다리는 내 가족이라오.."

    그렇게 말하고는 젊은이는
    유유히 어디론가 사라져갔다

    그렇다
    보이는 것에 너무 집착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돈이나 재물에 너무 많은 마음을 두고 사는지도 모른다
    그것들은 쉽게 사라져 없어질 것들이다

    내 이웃, 마음을 담은 사랑하는 사람들
    내 가족들이 보물이다
    당신의 보물은..
    -------------------------------------
    우리 모두는 삶의 방향을 가지고 인생이라는 험한 항해를 시작하면서 목표를 정하고 굳건한 의지로 하루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나 어느 덧 떠나온 항구가 멀어지면서 목표감은 상실되고 오로지 현실적인 삶만이 전부인 것처럼 삶의 기준이 흐트러뜨린다.
    항상 자신의 마음과 초심을 보물로 여긴다면
    삶은 의외로 멋진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Comment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고 오로지 누군가의 낙점만을 기다리는......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경력직이든  아니면 신규채용이든 구직시장은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좀 더 나은 여건의 직장을 찾으려는 구직자와 좀 더 나은 인재를 등용하려는 회사는 그야말로 심리전의 격전을 벌이고 있고 그 중심에는 면접이 있다.

면접에서는 불과 5분 사이에 면접관으로부터 자신에 대한 평가가 내려진다. 그 5분내에 남들과 다른 자신의 능력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세일즈맨이 처음 몇마디로 자신의 의도를 상대에게 전달하여 상대의 호감을 받지 않으면 상담은 실패한 것이다.스스로 어색해하면서 자신의 물건을 소개하는 세일즈맨은 자신감을 상대에게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고객도 그가 소개하는 물건을 믿지 않게 된다.
세일즈맨의 능력에는 적절한 포장술과 자신감도 포함된다.

없는 능력을 있다고 하거나 지키지 못할 약속을 확실하게 지킬 수 있다고 하는 것은 포장이 아니다. 그것은 기만이고 사기다.
그리고 그러한 포장은 금방 들통난다. 그리나 있는 능력도 효과적으로 포장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은 겸손이 아닌
자기방기에 불과하다.  그래 놓고 자신이 능력만큼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하소연 하는 것은 고급 양주를 밥공기에 담아놓고 남들이 알아보지 못한다고 투덜거리는 것과 같다.

내용물이 신실하고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그 용기 또한 그에 걸맞게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자신의 능력을 포장하는 것은 필수적인 이미지 관리의 영역이다.

포장을 자신을 속이는 기만이나. 거짓이 아니다.
적절하고 조화로운 포장은 세상을 향해 격한 경쟁을 치르는 자신에 대한 배려이다.



Comment

미국에 나인 와이브스(아홉명의 아내들)란 책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한 남자가 너무 예쁜 여자가 있어서 프로포즈를 해서 결혼했습니다.

그래서 사는데 얼굴은 너무 너무 예쁘고

정말 아름다운데 살아보니까 너무 게을렀습니다.

"아이고! 내가 눈이 뼜지 저걸 못 봤구나."

그래서 부지런한 여자가 너무 사모 되어서

적당한 때에 그 여자하고 이혼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부지런한 여자하고 결혼했는데

그 여자는 부지런한 것은 좋은데 입까지 부지런했습니다.

얼마나 말이 많은지 일년 365일을 혼자만 말을 하더랍니다.

"아이쿠! 내가 저걸 못 봤구나."

그래서 그 여자하고 이혼하고 말없는 여자와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말이 없는 건 좋은데 너무나 사치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장점보고 결혼했다가 단점보고 이혼하면서

아홉 명하고 결혼해 봤는데 끝에 가서 그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아홉 명하고 결혼해 봤는데 결국은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가위 바위 보는 이기기만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기만 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가위는 주먹한테는 지지만 보자기한테는 이깁니다.

주먹은 가위한데는 이기지만 보자기한테는 집니다.

이기기만 하고 지기만 하는 것이 없는 것!

그것이 바로 인간관계입니다.

"지금 지구상에 약 30억의 여자가 있는데

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고, 단점이 있으면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장점보고 결혼했다, 단점보고 이혼하지 말고

이제부터는 장점만 보고 사십시오."

이것이 그 책의 결론입니다.

 

혹시, 장점을 보고 살아가다가 단점을 보고 실망한 적은 없습니까?

그리고 실망이 커져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항상 장점을 주로 보시면서 사람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희망차게

사십시오.

항상 단점을 크게 보고 살아가면 삶이 불행하고 시리게 느껴지지만

항상 장점을 크게 보고 살아가면 어느새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 이한규 -


결혼만이 아닌 모든 인생사가 가위바위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의 주관을 지니고 살면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지만, 항상 만족스럽게 살아갈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자주 자신의 삶에 변화를 추구하고 남의 것에만 욕심을 부리면 우리는 항상 지는 선택을
할것입니다.

Comment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말씀"중에서]

 

몇 해전, 미국의 교사들이

단체로 캘커타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칼리하트에 있는

'죽어가는 이를 위한 집'을 방문하고 나서

저를 만나러 왔습니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떠나기 전에 제게 부탁을 했습니다.

"수녀님, 한 말씀만 들려주십시오.

방문 기념으로 간직했다가 삶에서 활용하고 싶습니다."

 

저는 단 한마디만 했습니다.

"서로 미소지으십시오. 특히 아내에게 미소를 지으십시오

(우리는 너무 바빠 서로 바라보며 미소지을 시간조차 없는 것 같아요)"

 

그러자 어떤 사람이 묻더군요.

"수녀님은 결혼도 하지 않았으면서 어떻게 그걸 아십니까?"

 

제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나의 예수님은 너무나 무리한 것을 요구하셔서

그분께 미소를 짓기 어려울 때가 가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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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 부터 인지 우리들의 대화속에서 웃음과 미소가 사라지는 순간이 많아졌다. 행복이 주는 따스함과 함께 우리들은 미소를 먹고 자라는 생명체이다. 미소는 시간도 돈도 필요없지만,우리들은 한순간에 미소에 지나치게 인색하다. 과연 우리들이 사는 목적은 무엇일까..
이 세상을 떠날때 우리에게 남는 것은 과연무엇일까..
우리가 머금었던 한 줄기의 미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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