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칠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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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은 특별하다는 착각과 탐욕에서 시작된다. 당신도 조심해라.계영배 2020. 9. 30. 17:14
욕심은 지옥의 열쇠다. 탐욕은 지옥행 KTX다. 자신의 욕망을 억제하라. 자신의 과욕을 절제하라. 항상 자신의 내면에서 스멀스멀 자라나는 욕심을 잘라내라. 욕심을 당신을 삼키는 순간 삶은 지옥길에 오르게 되고, 그 욕심이 탐욕으로 자라게 되면 삶은 지옥이 된다. 항상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라. 스스로를 가감없이 바라보는 일관된 관점만 지니고 있어서 당신은 절대 실퍠하지 않는다. 자연앞에서 때로는 신앞에서 인간은 누구나 소박한 존재다. 스스로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에 수고로움과 역경은 다른 사람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어설픈 선민의식과 착각은 삶을 외롭게 만들고 성장을 더디게 한다. 우리는 스스로를 선택받은 존재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삶을 게으르게 만들거나 관계를 어렵게 만든다. 운칠기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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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해서는 안될 말은?동서고금 2020. 6. 20. 10:11
무슨 일이든 열심히 노력하면 다 된다.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무수히 많다. 노력없이 되는 것은 거의 없지만, 노력만으로 되는것은 훨씬 더 적다. 큰 일 일수록 노력은 그 차지하는 비중이 작다. 경쟁하는 모두가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전부를 걸기 때문이다. 운칠기삼을 잊지마라. 노력보다 재능.배경.집안.외모.운 등이 좌우하는 바가 더욱 크다. 노력만으로 생존과 기본적인 생활은 가능하지만, 인생의 가치와 가존감을 키우기에는 역부족이다. 제발, 함부로 노력으로 삶의 기준을 몰아가서 잘못된 결과를 개인에게 책임지우는 실수를 하지마라.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고수들은 무수히 많고, 더 나아가 재능과 노력 + 환경을 지닌 고수들도 있다. 그러나 이들보다 더욱 더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들은 재능+노력+환경+운을 지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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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성공은 혼자만의 힘으로 불가능하다.마늘과 생강 2017. 1. 10. 21:00
운칠기삼을 잊지마라. 스스로 노력을 애끓는 노력을 하여도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성공은 당신의 것이 아니다.중요한 것은 일단 자신의 노력부분인 30%부분이다.이 부분이 중요한 것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운이 70%라는 것의 의미이다.막연하고 추상적인 운 70%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이 운에는 인간관계를 통한 기회의 발생이나 확대, 다양한노력의 과정에서 부산물로서 생겨나는 다양한 가능성을포함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들은 인간관계를 너무 현실적으로판단한다.실리적인 인간관계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하수이고, 술과 유흥 그리고 이익으로 적절히 비벼만든 인간관계를 자신의 뒷배로 여긴다면 이런 이들은 하수구수준이다.진정한 인간관계는 인간적인 감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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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차갑게 비수처럼 다가오는 말들동서고금 2016. 10. 8. 21:19
우리는 진실을 외면하려고 한다.그러나 스스로의 이기적인 생각들은 이미 자신만의 진실을알고 있으며, 그 진실이 주는 의미를 알고 있다.이제 스스로에게 정직하자.이하의 내용이 당신의 생각과 다를 수 있다.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당신의 내면의 진실과는 일치할수 있다.1.마음이 중요하다. 그러나 외모는 더욱 중요하다. 마음을 아는데는 무수한 시간이 걸리고 어쩌면 영원히 알수있을지 모르지만, 외모를 아는데는 1초면 된다. 그래서 성형외과가 성행하고 화장술과 외모가꾸기 사업이 번창한다. 2.일이 중요하고 삶이 중요하다. 그러나 돈은 더 중요하다. 돈이 없으면 일도 삶도 의미를 잃는다. 3.사람은 역시 마음을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해야 한다. 그러나 외모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답이다. 마음은 외모를 통해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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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놀라게 하거나 우리가 일상적으로 받아들이는 멋진 물건들과 유용한 물건들은 어떻게 탄생했는가?동서고금 2016. 8. 18. 16:36
혹시 열심히 노력하고 고민해서 만들어 졌다고 착각하는 이들이 아직도 지구상에 존재하지는 않겠지..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그것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편리한 발명품이나 멋진 발견들은바로 우연, 즉 운을 통해서 우리와 만나게 된다.1800년대 어느 날 밤, 그레고리 선장은 항해하던 중 폭풍우를만나게 된다. 그는 조종하는 데 양 손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자신이 먹고 있던 튀긴 케이크를 키의 손잡이 중 하나에 고정시켜 놓았다.그가 자신의 케이크를 다시 먹기 위해서 집어 올렸을때 그레고리 선장은 자신이 가장 덜 좋아하는 중앙 부분이 떨어져 나간 것을 보고는 기뻐했다. 그때부터 그는 함선에 있는 요리사에게 자신의 케이크를 중앙에 구멍을 뚫어 놓은 채 튀기도록 했다.이것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