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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유명한 사건중에서 타이타닉호의 대서양 횡단중의 침몰을 기억하고 있다. 또한 국내사건으로는 삼풍백화점 붕괴의 쓰라린 경험을 가지고 있다.

참혹한 이러한 사건의 와중에서도 누구나 투덜거리며 짜증을 낼만한 일로 인해서 자신의 목숨을 건졌다면 어떻게 생각하는가..

타이타닉호에 승선예정이었던 상당수는 꿈속에서의 만류와 급한 가족의 일이나 회사의 일로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당신 타이타닉호의 승선은 엄청난 로망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몹시 아쉬워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아쉬움이 오히려 그들의 남은 삶을 연장시켜 주었다. 신은 이렇게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신다.

삼풍백화점 사고의 경우에도 백화점 입구까지 왔다가 지갑을 집에 두고와서 몹시 짜증을 내면서 다시 집으로 가는 바람에 목숨을 건진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본인은 불만이고 짜증이었겠지만 결국 이로 인해서 자신의 목숨을 건졌다. 이 또한 신의 사랑이고 조상의 돌보심일 것이다.

우리는 눈앞의 걸림돌을 불행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상당수 걸림돌은 우리의 삶이나 인생의 성공에서 꼭 필요한 단계이고 과정이다.
이러한 상황은 인간사에서만 벌어지는 것은 아니다.

연약한 부분이 극심한 추위로 인해 죽게 될 식물들은 공기가 채워진 눈덕분에 혹독한 날씨로 부터 살아남게 된다.
눈이 내려 회양목을 덮는다면, 정원사는 그것을 털어내고 싶은 충동을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눈을 그대로 두는 것이 현명하다.
그렇지 않으면, 공기와 바람의 극심한 기온이 쉽사리 회양목을 죽일 수 있다. 수북히 덮인 눈은 또한 무수히 많은 수의 곤충,벌레,달팽이 그리고 땅속의 다른 많은 작은 생명체를 보호해준다.

지표와 쌓인 눈의 바닥 사이에 보존된 공기층은 단열재로 작용하여 그 아래 생명체가 얼어 죽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무수한 걸림돌과 장애,역경을 경험한다.
그러나 그로 인해서 겪어야 하는 불편과 고단함에 주안점을 두고 자신의 인생이나 능력을 폄하하는 경향이 강하다.
사실 그러한 과정이 성공의 사례를 검토해보면 많은 도움이 되고 인생사의 교훈이 되는 경우는 너무나 많다.

결국,자신의 삶을 지나치게 나약하게 연출하고자 하는 소심함을 떨쳐버리고 자신의 인생에 등장하는 다양한 고난과 역경을 친구처럼 귀히 대한다면 우리들의 삶은 보다 열정적으로 될 것이며, 성공에 다가가는 행복한 삶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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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PD,대학교수,방송사 사장까지 역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가수로서의 자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PD로 입문할 때,"재미있게 살고 의미 있게 죽자."는 말을
가슴속에 품었다고 합니다.  누구일까요..?주철환씨 입니다.
(중앙일보 2009년 9월)
삶을 정체되지 않게 끊임없이 도전하면서 일구어가는 그 정신력과 열정에 다시금 박수를 보냅니다.

그녀의 스승이었던 오서 코치가 쓴 "한 번의 비상을 위한 천 번의 점프"라는 책에 따르면 그녀는 하나의 기술을 완성하기 위해서 수천 번의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마침내 피겨스케이팅의 샛별에서 피겨여왕으로 성장합니다.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그녀는 바로 세계의 시선을 멈추게 한 김연아 선수입니다.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바이얼린을 좋아했고,그리하여 꾸준히 노력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갈고 닦았습니다. 그리하여 부산 시립교향악단에 입단하였으며 바이올린 연주자소서의 행복을 누렸습니다. 그러다가 8년 만에 왼손 손가락의 마비증세가 나타났고,그로 인하여 그간 삶의 의미가 되어왔던 바이올린을 더 이상 연주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그녀는 좌절하지 않고 연주 대신 악기 제작자로서의 길을 위해 유학을 택하였고 뒤늦게 장인으로의 삶을 통해서 삶의 행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분은 바로 바이올린 제작자인 김호기씨입니다.
(2009년 중앙일보 9월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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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우리는 지나치게 결과만에 집착해서 그 과정의 어려움과 그 과정이 주었던 고난의 시간을 막연하게 상상하면서 당연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공하는 삶의 특징,아니 행복한 삶의 특징은 어쩌면 자신이 흘린 땀의 양과 비례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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