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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것을 잃어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가십시오.

큰 강물이 말라갈 때는 작은 물길부터 살펴주십시오.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주십시오.

오늘 비록 앞이 안 보인다고 그저 손 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

현실을 긍정하고 세상을 배우면서도 세상을 닮지 마십시오.

세상을 따르지 마십시오.

작은 일 작은 옳음 작은 차이 작은 진보를 소중히 여기십시오.
 
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 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일 뿐입니다.
 
현실 속에 생활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세상을 앞서 사는 희망이 되십시오.
어떠세요... 조금은 힘이 되나요?... 제게 그랬던 것처럼... 박노해님의 시입니다... 
 


지나친 서두름과 지나친 우리의 타성이 우리를 조급하게 만들지는 않는지요.조금만 멈추고 하늘을 보는 여유와 땅을 살피는 숨고르기를 한다면 우리의 삶은 보다 다른 차원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은 어쩌면 누군가의 가장 절실했던 내일 일 수 있습니다.

 

너무 미루지마세요.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은 지금 즉시 하세요.
내일은 어쩌면 당신의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Comment

투지와 열정이라는 미명하게 자신을 너무 가혹하게 채찍질하지마라.

조금 더 투지를 불살라야 한다, 조금 더 열정을 보여주어야 한다, 라고 말하면서 자신에게 가혹행위를 하지마라.

 

당신은 충분히 삶을 즐길 이유가 있다.

어제보다 조금 나은 오늘을 살고 있다면 조금 적은 돈으로 재미있게 잘 살수 있는 삶을 갈구하라.

삶이란 자신의 관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그림이 그려진다.

그러나 모든 삶이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향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주신명제다. 디오게네스의 삶과 알렉산더의 삶을 비교하지마라. 그런 삶은 선택의 문제다.

 

현실이 마음에 안든다고 황당한 이유와 변명과 태도로 자신을 불만덩어리로 만들면 인생은 지옥행이다.

당신을 위해 마련된 작은 외딴 거리의 벤치가 있다.

지금 이 순간 만족하고 즐거워할 자신만의 삶을 그려보라.

부지런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일상을 지녀야 하지만, 돈과 일에 관해서 욕심을 내지는 마라.

그 욕심은 당신의 인생행복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저 당신의 시간과 영혼을 소진시킬 뿐이다.

작고 느리게 살아가는 삶을 당신에게 선물하고 싶다.

그래야 당신이 당신의 삶을 온전히 누리게 된다.

 

Comment

삶속에 신뢰는 가장 거대한 자산이다.

돈을 다시 벌수 있지만, 한번 잃은 신뢰는 깨진 유리와 같아서 

절대로 다시 복구될 수 없다.



황소 세 마리가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들은 함께 들판에서 풀을 먹으러 다닐 만큼 사이가 좋았다.

사자는 멀리서 이들을 보면서 이 황소들을 먹잇감으로 삼을 날만 

학수고대했다.

그러나 이들은 절대로 개인행동을 하지 않았고, 사이가 워낙좋아서 

좀 처럼 따로 있는 것을 볼수가 없어서 침만흘릴 뿐이었다.

그러다가 한가지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나갔다.

사자는 은밀히 한 황소를 찾아가서 그 황소를 치켜세우거나 

다른 황소가 욕을 하고 다닌다고 이간질을 했다.

그리고 다음 날을 또 다른 황소에게 동일한 이간질을 했다.

이렇게 세 황소를 돌아가면서 이간질을 하자 어느 새 이 황소들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서로 원수대하듯 하게 되었다.

마침내 황소들은 그들이 함께 했을 때의 이익을 잊어버리고 

각자 따로 들판에서 풀을 뜯기 시작했고, 

각각 시기를 달리해서 사자의 먹이가 되고 말았다.

조심해라.

조각난 조직의 신뢰는 적에게 기회가 되고,

조직내에서도 이간질을 양식으로 살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항상 남의 얘기를 끝도 없이 하고 다닌다.

신뢰는 조직의 생명줄이다.

신뢰는 모든 것을 잃어도 다시 복구가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불신에 익숙하고 불신감을 심어주는 이들을 조심해라.

그들은 몸에 배어있는 악마성을 지닌자들이다.

 

 

Comment

 

    겪기와 하기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일을 '겪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 의지가 분명하고 그 일에 마음이 실린다면 그것은

'하는 일'이 됩니다.


누가 시키는 일이고 원하지 않는 일이라면

이 일은 하나의 경험으로 남는 '겪는 일'이 됩니다.


창조적이고 이타적인 사람은 인생을 일들을 '겪어 내는 세월'이 

아니라, '해내는 시간'으로 봅니다.

어떤 일의 주인은 나이며,

나를 통해 무언가가 이루어진다는 기쁨을 맛봅니다.


이들은 고통도 “겪었다.”가 아니라 “배웠다.”, “해냈다.”라고 

말합니다.


지금 당신의 오늘은 '겪어 내는' 시간입니까,

아니면 무언가를 '하고 있는' 시간입니까?


상황에 휩쓸리고 누군가의 명령에 따르고만 있다면 당신은

나중에, 내가 '겪은 이야기'만 할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인이 되어 자기에게 스스로 명령하고 따른다면 당신은 나중에 그 일을 '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글ㆍ정용철

같은 일을 같은 시간에 해도 집중과 배경지식

그리고 마음가짐과 태도에 따라서 달인이 되기도 하고

신세만을 한탄하는 잉여인간이 되기도 한다.

선택의 상당부분은 스스로에게 있다고 하면 지나친 과장일까.

같은 일을 밀도있게 미친듯이 하면 그 효과는 3배이상일

것이다.

즐겨라 그리고 취하라. 당신의 현실에 그러면 아이러니하게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열정은 누가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발아시키는 것이다.

Comment

 

부족한 것

오늘날에는 결혼을 한 지

몇 년 혹은 몇달이 안 되어 위기를 맞는

부부가 놀라우리 만치 많습니다.

내가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은

성급히 한 결합,

혼인 성립의 오류,

피상적인 문제,

 이교적 성향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신앙에 바탕을 두고

합당하게 잘 치러진 결합,

밝은 사랑과 영적인 일치,

 관대한 태도 등을지닌

독실한 그리스도인들의 결합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모든 것이 진부해지면

이런 말이 들립니다.

"지금은....

모르겠어요 ....

 우리는 더 이상

이해가 안 돼요.

전혀 딴 사람을 안 것 같구요

...그때는 잘 몰랐어요 ...

차라리 헤어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물론 극적이지만

 그 이면의 현상은 지극히 단순합니다.

특히 요즘은 심리적 요인이 상호관계에서

대단히 지배적인 역할을 합니다.

"어떤 다른 사람과

결혼한 거라구요..,"

이런 말을 하는 당신에게

나를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은 과거에는

오직 상대방 안에서 긍정적인

점만을 찾았습니다.

부정적인 면을 알게 된 지금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당신은 길을

 잘못 들었습니다...

나아지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면

당신은 상대방의 부정적인

면들과 부족한 점을

사랑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자신을 일으켜 세워

성장하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참된 사랑을 통해

태어나도록 해야 말입니다.

그렇게 하면 당신은

당신의 참 배우자를

 사랑할것이고,

그를 하느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것입니다.

상대방을 남자 또는

여자로 되찾게 되는 때는

바로 상대방의 부정적인 면들과

부족한 점과 결점에서

출발할 때입니다.

당신은 '현재 있는 것'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

'장차 있을 것'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노력해 보십시오....

하느님께서 도와 주실 것입니다.

모든 힘의 원천이

그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보이지않는 춤 중에서-

인간의 뇌는 쉽게 착각에 빠지지 않지만,

한번 어떤계기로 착각을 일으키게 되면 말도 안되는 현상이나

상황도 받아들이게 된다.

그것도 멋지게?왜곡해서.

항상 자신의 삶일수록 비디오를 보듯이 천천히 조이스틱을

움직이면서 음미하는 것이 필요하다.

잘못된 길은 한번 들면 헤어나기 힘들다.

스스로 잘못을 왜곡시켜서

사소하게 만들거나, 합리화를 시키는데 자신의 열정과 두뇌를

엄청나게 사용하기 때문이다.

항상 침착함을 유지하고 냉정함을 유지하는 것이 자신과

자신의 주변에 이상적인 삶의 형식을 구현하는 것이다.

Comment

우리에게 필요한 열매들

2015. 4. 12. 12:19 | Posted by 계영배


 사랑의 열매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 
자기 이익만 생각 아니하는 마음 
소외를 주지 않고 
덮어 주고 감싸는 마음 
시기 질투하지 아니하는 
진리를 기뻐하는 마음 

 희락의 열매 
항상 기뻐하는 마음 
매사에 감사하고 
만족감을 느끼는 마음 
매사에 긍정하는 마음 
좋은 것과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창조하는 마음 

 화평의 열매 
모든 사람과 평화하는 마음 
이것도 저것도 다한 양면성있는 마음 
내가 옳다 하더라도 상대에 맞추는 마음 
믿음에 맞추지 않고 
상대에게 여유를 줄 수 있는 마음 

모든 사람의 이익을 좆아 
은혜를 가지는 마음 
마땅한 법도를 좆아 
불편을 주지않는 융통성있는 마음 
나를 드러내지 않고 걸림이 없는 마음 
언행에 편벽이 없는 마음 

 오래의 열매 
참음 
모든 일에 성급하지 않는 마음 
언행에 조급하여 그릇치지 않는 마음 
꾸준하고 지속적인 마음 
순간적인 실망을 하지 않는 마음 
고통과 시험 환난에 
요동하지 않는 변함없는 마음 

 자비의 열매 
겉으로 상대를 판단 결정하지 않는 마음 
긍휼과 구제의 마음 
언행에 경솔하지 않는 마음 
모든 사람에 관대한 마음 
상대를 모함하지 않는 마음 
상대에게 성공을 주는 마음 

  양선의 열매 
서둘지 않고 무례히 행치 않는 마음 
상한 갈대를 꺾지 않는 마음 
상대를 무시 하지 않고 
상처를 주지 않는 존중의 마음 
분명하지 않는 일에 나서지 않는 마음 

 충성의 열매 
매사에 근면하고 적극적인 마음 
나라에 충성하고 
남을 죽도록 사랑하는 마음 
존경 하는 마음 

 온유의 열매 
솜털과 같은 마음 
넓게 포옹할 수 있는 마음 
상대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마음 
포근하고 부드러운 마음 

 절제의 열매 
중용 조화 질서를 추구하는 
치우침이 없는 마음 
우리들에게 필요한 아홉 가지 열매를 
온전히 이룰 수 있는 꼭 필요한 마음 

-좋은글 중에서-

우리는 항상 불완전한 존재임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다만, 그 불완전함에 매몰되어서는 안됩니다. 
조금씩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남는 부분을 나누는 삶의 자세를

 통해서 자신의 영혼속에 맑은 기운을 더하여야 합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지만,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Comment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
어떤쪽으로든 결정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이다.

가보지 않은 길에 들어섰을 때
앞서 그 길을 지나친 사람들이
전해주는 충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생각이 깊되 머뭇거리지 말고
결단력 있게 충고를 해줄 수 있는
든든한 선배를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 무엇을 하자 해도 믿고 따라오는 후배

사람에게 사랑받기는 쉬워도 아랫사람에게
인정받기란 대단히 어렵다.
학창시절 경험만으로도 그렇다.
싹싹하게 일 잘하고, 가끔 귀여움도 떨면
`내리사랑` 이라고 선배들에게 충분히 예쁨받을 수 있다.

하지만 후배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술 많이 사주고,
소개팅 많이 시켜준다고 될일이 아니다.
더욱이 내가 무엇을 하자 했을 때
`선배가 하는 일이라면` 하고 기꺼이
따라와 주는 후배를 두기란...
그러나 그 인생길에 있어 좋은 후배를 두는 것은
훌륭한 선배를 두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유비에게 만약 관우,장비가 없었다고 생각해보라.
젊은 에너지를 계속 공급받기 위해서도
당신을 믿고 따라와 주는
멋진 후배 한명쯤은 있어야 한다.

◆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냉철한 친구
 
친구라고 해서 언제나 당신 편만 들어서는 곤란하다.
좋은 약일수록 입에는 쓴 법이다.
정말 좋은 친구라면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해서
때로는 당신의 생각과 결정에 가차없는
비판을 해줄 수도 있어야 한다.

이런 잔소리쟁이 친구가 있어야 혹여
당신의 눈에 편견의 껍질이 씌워지더라도
쉽게 벗겨낼 수 있다.
당시에는 친구의 비판과
잔소리가 듣기 싫고 서운하겠지만
이후에 생각해보면 친구의 한마디가
좋은 약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 나의 변신을 유혹하는 날라리 친구
 
초록은 같은색이라고 "끼리끼리"
모이는 것이 친구이긴하다.
그런데 매일 같은 분위기의 장소에서
같은 화제로 수다를 떨고,
심지어는 패션 감각까지 비슷하다면
이건 좀 재미가 없다.
뭔가 색다른 이벤트를 원할 때 `튀는`
친구가 한 명 있다면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다.

평소 조신한 패션을 즐겨 입는다면
과감한 패션을 좋아하는 친구를 따라
최신 트렌드를 좇아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 여행하기 좋은...먼 곳에 사는 친구

1년에 한 번이라도
낯선 곳의 바람을 쐴 수 있다면
매일 쫓기는 힘겨운 일상도
견뎌볼 만하지 않을까..
여행은 분명 삶의 활력소다.
특히 혼자 떠나는 것이 두렵다면
먼 곳에 사는 친구를 찾아보는 것도 어떨까...

반가운 벗과 밤을 지새며 도란도란
수다도 떨고,현지 가이드로서
꼼꼼한 여행 안내도 받고
일석이조의 여행을 선사해줄 수 있는
친구가 당신에게 있나 확인해 보라.

◆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애인
 
현재 당신 옆에 남편, 또는
아내가 있더라도 또 다른 이성의
애인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지...
이미 익숙해진 남편/아내 가정과는 달리
설렘과 그리움으로...
감정을 긴장시키는 애인이 있다면 당신은
한층 젊어지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시작은 언제나 묘한 흥분을 가져다 준다.
그리고 그 흥분은 지루했던
삶에 에너지를 공급하게 마련이다.
연애의 시작, 그 아름다운
긴장을 만끽할 수있는 애인을 만들어보라.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신을 얼마나 생동감 넘치게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금지된 사랑으로까지 발전한다면 위험하다.
감정의 적절한 조율이 전제 조건이다.

◆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인 친구

이러저러한 설움 중에 가장 슬픈 것은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외로움이다.
이해 받지 못한 자의 상처는
소심함과 열등감을 만든다.
사람들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할 때
정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시장통에서 싸우는 아줌마가 외치는
`동네 사람들 내 말 좀 들어보세요`라는 말도
실은 자신을 이해해주고 자신의
편이 되어 줄 사람들을 구하는 소리다.
무엇을 하든 `내편` 보다 든든한 재산은 없다.

◆ 언제라도 불러낼 수 있는 술 친구

흔히 남자들은 쌓인 술병의 숫자와
우정의 깊이를 비례한다고 말한다.
술을 마시기 위한 귀여운 변명쯤 이려니 하지만
일면 수긍이 가는 말이기도 하다.
좋은 술자리는 마음을 넉넉하고
편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당신도 이런 분위기가
그리울 때가 있을 것이다.
감정의 신호가 술 한잔 원할 때,
당신이 부르면 언제라도 달려와 앞자리에서
유쾌하게 술잔을 부딪쳐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 독립 공간을 가진 독신친구

만약에 당신이 남/여자 친구
또는 남편/부인과 싸웠다고 가정해보자.
1백 평이상의 2층 집이 아니고는
그 지긋지긋한 남편/아내의 얼굴을 피할 방법이 없다.
또 부모님 눈치 보느라 마음대로 울 수도 없다.
가출을 생각해 보지만 어디로?
괜히 여관에라도 갔다 엉뚱한 오해를 사는 것은 싫고.
이럴 때 기꺼이 당신을 맞아주는 독신 친구가 필요하다.

그가 당신에게 따뜻한 잠자리와
실컷 소리 내어 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다.
또 밤새 나의 화풀이에 맞장구도 쳐줄 것이다.
같이 욕은 안해주더라도 적어도
그는 남편/아내가 있는 친구들처럼
`네가 참아야지` 라는 식상한
말로 화를 돋우지는 않을 것이다.
  
◆ 부담없이 돈을 빌려주는 부자친구

친한 사이일수록 금전관계는 금물이라고 했다.
하지만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툭 터놓고 긴급구조 요청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역시 친구뿐이다.
당신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속시원히 돈을 꾸어줄 수 있는
친구를 한 명쯤 알고 있다면
마음이 한층 여유롭고 든든해질 것이다.
 
◆ 추억을 많이 공유한 오래된 친구

오래된 술일수록 향이 깊고 맛도 진하다.
매번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리는 일은
덜 익은 술을 마실 때처럼 재미없다.
특히 제대로 맞지 않았을 때의 삐걱거림과
노력은 얼마나 피곤한가...

반면에 빡빡머리에 주근깨
콕콕 박혀 있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유지해온 우정이라면 눈빛만 봐도
무엇을 생각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말이 없어도 감정을 전달 할 수 있는 교감,
오래된 친구 사이에서만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미덕이다.
 
◆ 연애감정 안 생기는 속 깊은 이성친구

누구라도 한 번쯤은
`남녀간에 우정이 가능할까?` 를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물론 이 문제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
단지 확실한 것은 남녀의 가치관이 분명 틀리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연인은 곧잘 이 문제로 싸우곤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동성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진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동성이면서도 당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 친구도 많다.

이럴 때는 오히려 `우정 이상 사랑 이하`의
속 깊은 이성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편이 위안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성으로서가 아닌
다른 성과의 솔직한 대화는
당신의 가치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모셔온 글>

인간관계를 자기 할 나름이라고 한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거리를 두는 것도 중요하다.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는 없다.

그러나 스스로가 만족할 수는 있다.

만남은 피할 수 없다.

그러나 관계는 피할 수 있다.

함부로 이런저런 관계를 맺지마라.

삶의 색이 달라질 수 있다.

인생에서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지혜다.

관계를 맺어서는 안되는 이를 본능적으로

그리고 냉정하게 판단하고 스스로 풀어갈 수 있는 지혜가

현대인의 삶에서 절실하다.

욕심을 버리고 자신에게 겸양을 미덕을 고취시키는 것이

아마도 지혜에 이르는 가장 좋은 수련법이라고 생각한다.

 

Comment

우리는 항상 무엇인가를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 순간에 접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러나 때로는 선택을 미루거나 결정 자체를 포기하는 순간 삶의 가치가 온전히 보전되는 것을 경험하기도 한다.

 

어느 날 사자 왕은 자기가 어떤 동물들을 지배하고 자신의 위엄이

어느정도 인지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각지에 가신의 도장이 찍힌 통지서를 보내 사자 왕이 각 동물들의 대표를 만나고 싶어한다는 공문을 돌렸다.

통지서에는 한 달 안에 회의를 열 것이고 마지막 날에는 즐거운 원숭이곡예단이 있을 것이라고 쓰여 있었다.

대표들이 도착하자 사자 왕은 그들을 궁으로 안내했다.

<헉! 이게 무슨 궁전이야 완전히 시체보관소네!>

동굴 안에서 풍기는 썩은 동물사체 냄새에 놀라서 동물들은 재빨리 코를 틀어막았다. 곰도 곧바로 손바닥으로 코를 막았는데 그 모습이 워낙 동작이 커서 사자왕의 눈에 띄고 말았다.

사자는 곰의 행동에 몹시 화가나서 즉시 곰을 해치웠다.

이렇게 상황이 무서워지는 순간

아첨쟁이 원숭이는 주절 주절 사자왕과 궁전에 대한 과도한 칭찬을

늘어놓았다.

<친애하는 왕이시여. 왕께서 곰에게 분노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니! 이 멋진 발톱과 갈기. 그리고 이 공간에는 무슨 향수라도 뿌려놓은 것인가요. 장미향기가 넘실거리네요.>

원숭이는 사자왕 앞에서 온갖 아첨을 떨었다.

그러나 원숭이의 지나친 아부도 사자의 심기를 거슬렸고, 괴팍한 사자왕에게 희생되고 말았다.

사자는 옆에 있던 여우에게 물었다.

<이봐. 솔직히 말해봐. 이 곳의 냄새가 어떻지?>

그러자 여우는 사자왕에게 용서를 빌며 이렇게 말했다.

<폐하. 저는 심한 감기로 코가 막혀서 오늘 아무 냄새도 맡지 못합니다. 폐하의 질문에 답하지 못하느 저를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여우는 위기를 모면했다.

때로는 멍청하고 모르는 척하는 것이 삶의 지혜다.

어느 쪽을 선택하는 불리하고 위험한 상황이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선택을 미루고, 거시를 두는 것이 복잡하고 신묘망측한 현대의 삶에서 필수적인 삶의 지혜인것이다.

Comment

인간이 이성적인 존재이거나,

최소한 이성이 인간들의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간의 인성은 중요하지만,

결코, 인간성장과 인간사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는 않았다.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라.

우리는 감정적으로 일을 벌인다.

우리는 충동적으로 행동을 한다.

우리는 느낌과 감성으로 우리의 일상을 이어간다.

그리고 이성을 통해서 합리화시킨다.

 

지름신을 강림으로 홈쇼핑에서 지르고,

이성을 통해서 이것이 꼭 필요하고, 필요했다고 합리화시킨다.

 

자신이 실수로 손해를 입거나, 몸이 다친 경우에도

자신의 실수를 반추하거나, 반성하기 보다는

이만해서 다행이고, 그나마 나니까 이 정도로 끝났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이성은 감성, 충동 등의 감정적이고 관념적인 정서의 하수인으로서 합리화라는 멋진 기능을 아주 한심하게 사용하고 있다.

 

힘든시절 단 돈 1만원이 없어서 눈물에 쩔어있었다는 산파극을 읍조리면서 조금 형편이 나아진 지금 수백만원을 1~2시간만에 여흥으로 날린다. 그러면서도 그 정도는 쓰는 것은 별것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다시 힘든 시절로 돌아간다.

 

왜 우리는 이성적으로 우리의 과거의 행동으로 부터 배우지 못하는 것일까. 아마도 우리의 이성이란 놈은 가만히 두면 스스로 작아지고 위축되어지는 성격을 지녔고, 충동과 감정은 가만히 두면 스스로 커지는 능력을 지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성과 충동 그리고 감정이란 놈들은 하나의 공간을 점하기 때문에 어느 일방의 성장과 팽창은 다른 쪽의 위축을 필연적으로 가져온다.

 

결국, 우리의 삶을 보아 행복하게 몰아가기 위해서는

이성이란 놈을 끝임없이 돌보고

감정과 충동이란 놈을 끝임없이 감시감독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듯 하다. 그래서 인생은 흥미롭다. 영원한 승리의 순간도 없고 영원한 패배의 순간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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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과 희망 사이



어떤 사람,
혹은 어떤 일로 실망할 때가 있습니다.

실망 정도가 아니라 자책하고 원망하고
그 사람을 미워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마음에 오래 둘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혼란스럽고 힘들어집니다.

이럴 때 나는 얼른
나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좋아하는 이들을 생각해 냅니다.

그분들의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를 생각하면
어느새 마음이 밝아집니다.

아울러 내 인생의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서
오늘이 있게 한 기쁨과 고마운 분들을 떠올려 봅니다.

그러면 마음이 맑아지고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변화를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도 변하리라,
어떤 환경도 변할 것이라는 기대가 희망을 만듭니다.

실망과 희망 사이에 내 마음이 있습니다.
내 마음이 희망 쪽으로 향하면 삶은 언제나 희망입니다.


글 : 정 용철

동일한 상황에서

누군가는 절망을 경험하고

누군가는 희망을 봅니다.

결국, 당신의 관점과 지혜가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줄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이 세상에 절망은 없습니다.

오직 인간의 마음속에만 있을 뿐입니다.

사람으로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치유됩니다.

의외로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을 보는 눈을 기르는 지혜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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