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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좋은 날 



오늘은 왠지

좋은 일들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오늘 열리는 아침이 더욱 깨끗하여 새롭고

오늘 찾아온 햇빛이 더욱 찬란하게 빛남은

오늘이 참으로 좋은 날인가 봅니다.




오늘은 슬기롭게 어려움을 풀고

오늘은 지혜롭게 닫힌 것을 열어서

마음 마음들이 더 푸근한 날이었음 좋겠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누는 인사에 정을 더하고

서운한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참된 용기를 가져서

오늘을 더 소중하게 만들렵니다.



오늘은 왠지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서

두고두고 기억해도 좋은

그런 날 일 것 같습니다.
<모셔온 글>

오늘은 당신에게 남은 인생의 첫날입니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 행운의 날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정직하게 살아온 당신에게 오늘은 바로 행복과 행운이 함께 존재하는 바로 그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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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성적표

 

예수는 방학을 맞아 성적표를 받아왔다.

솔직히 좋은 성적은 아니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나쁜성적을 보고 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이 모든것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이를 요셉에게 보여야 할 힘든 일이 남아 있었다.

 

수학 : 빵과 물고기의 곱셈 이외에는 거의 아무것도 할 줄
          몰랐다.

        덧셈의 감각조차 습득하지 못하였다.

        그 증거로 하느님 아버지와 자신이 ’하나’ 라는 것이다.

 

글씨쓰기 : 공책이나 다른 학용품을 가지고 다니는 법이 없다.

            그러니 땅 위에다 쓸 수밖에......

 

화학 : 실험은 하지 않고 선생님이 등만 돌리면

        물을 포도주로 변화 시킨다.

 

운동 : 다른 아이들처럼 수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물을 걸어다닌다.

 

표현력 : 분명하게 말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는것 같다.

          언제나 비유를 통해 표현한다.

 

질서 :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다닌다.

        베고 잘  돌맹이 하나도 없다고 부끄럽지도 않은 듯이
       말한다.

 

품행 : 난처한 학생이다.

        이방인들, 가난한 사람들, 타락한 사람들과 어울린다.

 

요셉은 이대로 내버려두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 하였다.

"얘, 예수야 일이 이 지경이니 부활 방학 동안 십자가를 만들어라."

 

                                   -  야곱의 우물 (2001. 8월호) -


 
 
 

우리는 저마다의 인생성적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인생성적표는 착실히 적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세상 마지막날에 우리는 우리의 성적대로 심판대에 불려지겠지요... 우리의 영과육의 성적표를 생각한다면 우리의 삶에서 사소한 일상이란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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