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직녀 2011. 12. 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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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진 아내


아내의 인정과 격려는 남편이 이루려는 꿈
성취의 촉매제 입니다.

위대한 인물 곁에는 대개 묵묵히 따라주고
격려해주는 아내가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존재입니다.
아내의 최대 일은 남편 자존심을 지켜주는 일입니다.




타인의 무시는무시할 수 있지만

아내의 무시는 무시무시 합니다.

아내의 진짜 가치는
남편의 격려자가 되는 것에 있습니다.

 

얼마 전 유행한 ‘간 큰 남자 시리즈’입니다.
20대에는 아내에게 “밥 줘!”하면 간 큰 남자이고

30대에는 아내가 외출할 때
“어디 가?”하면 간 큰 남자입니다.



40대에는 외출하는 아내를 쳐다만 봐도
간 큰 남자이고,
50대에는 “몇 시에 와?”하고 오는 시간만 물어도
간 큰 남자이고,
60대 이상은 “여보! 따라가도 돼?”하면
간 큰 남자입니다.


남자의 힘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
남편은 아내의 인정에 굶주려 있습니다.

‘고개 숙인 남편’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고개 숙인 남편’은 ‘실종된 아버지’로 발전합니다.
아버지가 실종되면 자녀도 실종되고
아버지를 찾으면 자녀도 찾습니다




탕자 어거스틴이 성자가 될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는
어머니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주님 모시듯 했습니다.
저는 그 장면을잊지 못합니다.

”남편을 의식적으로 격려하고
존중하고 인정해주십시오.



남편은 아내가 인정만 해주면 만사가 좋습니다.
온 세상이 인정해도 아내의 인정이 없으면
행복하지 않습니다.

바보 온달도 그를 격려했던 평강공주로 인해

위대한 장군이 되었습니다.


남편이 바보처럼 느껴질 때는 남편도
스스로 그렇게 느낄 때입니다.


그때 남편에 대한 책임을 새롭게 느끼고
“잘했어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나도 함께 할게요!


사랑해요!”라고 남편을 힘써 격려하고,
은밀한 곳에서 남편을 위해
기도하는 아내는
누구보다 값진 아내입니다.
<모셔온 글>

당신은 어떤 아내와 함께하고 있습니까.
중요한 것은 이런 아내를 원한다면 이런 아내를 만나기 위한 눈을 지녀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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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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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2011. 11. 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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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공원의 봄




 


당신의 그 맑은 미소를... 
그게 내가 본 당신의 마지막 모습이니까요 
 
남편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내가 세상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길은 
누군가의 눈을 이식 받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쉽지가 않았죠 
아무도 이제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는 아내에게 
각막을 이식해 주려고 하지 않았거든요
 
아내는 그것이 자신의 마지막 소원이었지만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마음 속으로 많은 생각을 했었나 봅니다 


"나 당신의 모습을 한번만이라도 더 보고 싶군요" 세월은 이제 그들에게 그만 돌아오라고 말을 전했답니다 그 메세지를 받은 사람은 먼저 남편이었지요 아내는 많이 슬퍼했습니다 자신이 세상의 빛을 잃었을 때 보다 더 많이 말입니다 그러나 남편은 아내에게 마지막으로 선물을 하나 하고 떠나기로 했지요 자신의 각막을 아내에게 남겨 주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자신의 눈도 이제는 너무나 희미하게만 보이지만 아내에게 세상의 모습이라도 마지막으로 보여 주고 싶었던 거지요


남편은 먼저 하늘로 돌아 가고 아내는 남편의 유언에 따라 남편의 각막을 이식 받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처음으로 눈을 떴을 때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늘 곁에 있던 남편의 그림자조차 말이죠 병원 침대에서 내려와 이제 환하게 밝혀진 거리의 모습을 내려다 보며 아내는 남편의 마지막 편지 한통을 받게 되었답니다 "당신에게 지금보다 훨씬 전에 이 세상의 모습을 찾아 줄 수도 있었는데 아직 우리가 세월의 급류를 타기 전에 당신에게 각막 이식을 할 기회가 있었지 하지만 난 많이 겁이 났다오


늘 당신은 내게 말하고 있었지 나의 마지막 모습에 대해서... 아직 젊을 때 나의 환한 미소에 대해서 말이오

하지만 그걸 아오? 
우리는 너무나 늙어 버렸다는 것을... 
 
또한 난 당신에게 
더 이상 당신이 기억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줄 수 없다오 
당신은 눈을 잃었지만 그 때 난 나의 얼굴을 잃었다오 
 
이제는 미소조차 지을 수 없게 화상으로 흉칙하게 변해 버린 
나의 모습을 당신에게 보여 주고 싶지 않았소
 
또한 우리 생활의 어려움과 세상의 모진 풍파도 말이오 
난 당신이 나의 그 지난 시절 내 미소를 기억하고 있기를 바랬소 
지금의 나의 흉한 모습 보다는... 
그러나 이제 나는 떠나오 
비록 당신에게 나의 미소는 보여 주지 못하지만 
늘 그 기억을 가지고 살아 가기 바라오 
 
그리고 내 마지막 선물로 당신이 
이제는 환하게 변해 버린 세상을 마지막으로 보기를 바라오"
 
아내는 정말로 하얗게 변해 버린 세상을 바라보며 중얼거렸습니다 
 
"난 알아요 당신의 얼굴이 화상에 흉칙하게 변해 버렸다는 것을... 그리고 그 화상으로 인해서 예전에 나에게 보여 주던 그 미소를 지어 줄 수 없다는 것도... 곁에서 잠을 자는 당신의 얼굴을 더듬어 보고 알았지요 하지만 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어요 당신도 내가 당신의 그 미소를 간직하기 바란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미안해 할 필요 없어요 난 당신의 마음 이해하니까 말이에요 참 좋군요

당신의 눈으로 보는 이 세상이..."
 
그리고 며칠 뒤 아내도 남편의 그 환하던 미소를 쫓아 
하늘로 되돌아 갔습니다 
 
~~~옮긴글~~~ 


사랑은 숭고하고 아름다운 것이다.
그러나 숭고하고 아름다운 사랑은 결코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숭고한 사랑을 허울속에 위선이 가득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라는 이름의 찰라적인 만남이 우리의 현실에서는 무수히 존재한다.
그래서 나는 생각한다.
사랑에는 격과 질이 있고, 이는 인간의 격과 질에 따라 맞추어진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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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세상사 2011. 5. 2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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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 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의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 옵니다
      
      오늘 당신은 어디에서
      나를 찾고 걸어가야할 길을 찾으시렵니까?
      <모셔온 글>
    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인생의 옷을 발견하는 순간, 아니 나에게 어울리는 삶의 형태와 모습을 발견하는 순간 삶은 변화되고 삶은 진화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스스로를 발견하는 노력과 자신의 진정한 가치에 관심을 갖고 열정을 보이는 성실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삶을
    늦지 않게 살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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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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