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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에는 자발적인 싱글과 비자발적 싱글이 있다.
결혼에 대한 미련이나 관심이 없거나 다른 일에 집중하기 때문에 결혼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끼는 싱글족은 일단은 자발적 싱글족이라고 할 수 있다.

결혼을 하려고 하지만, 경제적,사회적,가정적인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 싱글로 남게 된 경우나, 지나치게 눈이 높아서 싱글족으로 남는 경우는 비자발적인 싱글족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눈이 높아서 싱글족이 된 경우에는 의외로 나이를 먹을 수록 보상심리가 더해져서 더욱 눈이 높아지는 기현상이 돋보이는
경우도 있다
.

남자들은 흔히 두가지의 관점에서 여성을 본다.
하나는 현대도시문화에 부합하게 경제력이고, 다른 하나는 외모다.
물론 아직까지는 외모에 치중하는 사례가 더욱 많다.
성격이나 삶의 태도는 사실 결혼생활을 해보지 않고는 모른다.
10년의 연애보다 단 1개월의 결혼생활이 더욱 많은 것을 말한다는 것이 오랜 연애시절 후 결혼에 성공한 커플의 이구동성이다.

외모에 치중하면 할수록 결혼은 힘들다.
더우기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외모에 대한 평가가 수시로 바뀌는 상황에서 이러한 추세에 부합하는 상대를 만나기도 힘들고 그 상대가 자신에게 호감을 갖게 되기는 더욱 쉽지 않다.

경제력에 치중하는 것도 현대생활에 부합하는 것 같지만, 의외로 남자의 입장에서 경제력있는 여성과 만남을 갖는 것만으로 포기해야 할 것들이 의외로 많다. 물론 포기해야 할 것들은 결혼이후에 적나라하게
보여진다.

여성의 입장에서도 남자의 경제력과 외모, 가정환경과 성격등을 면밀히 조사한다. 그러나 자신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조금 나은 경제적 사회적인 여건(직업과 학력)이라고 생각되면 환경과 결부된 성격을 지나치게 무시하거나 후한 점수를 주는 경우가 많다. 이는 물론 불행의 씨앗이고 잘못된 시작이다.

학력은 객관적인 지표로 작용하는 데 당연히 한계가 있고,
직업은 언제 어떻게 변화가 될지 모른다.
또한 자신과의 대등한 관계가 형성되기 어려울지도 모르는 부담스러운 경제적 사회적 여건은 집안에서의 평화보다는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람의 성격이나 인성이다.
이는 알기가 힘들다.
아무리 오래 지속된 만남이라고 할지라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것만 보여준다면 결국 속기 마련이고, 특히, 오타쿠적인 성격인 사람일수록 열성적이고 치밀한 계획에 익숙하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람의 됨됨이를 알수있는 가장 중요한 지표는 집안의 환경이다. 가족간의 화목이나 부모님들과의 관계,그리고 부모님들의 성향이나 지성등이 바로 그것이다. 더불어 친구들과의 만남이나 친구들의 질이다. 사람은 원래 끼리끼리에 익숙하다.

그리고 이는 필연적으로 그 자손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콩심은데는 반드시 콩이 나오고, 팥심은데는 반드시 팥이 나온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장모의 품성이 딸의 성격이다," 등
우리는 많은 인성에 대한 교훈들을 지니고 있다.
이 교훈은 수세기 동안 우리의 부모들이 배워왔고, 우리의 부모들이 경험해 왔던 금과옥조다.

무책임한 부모밑에서 책임감있는 자식이 있을 수 없다.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사고의 부모밑에서 역시 긍적적인 자식이 있을 수 없다.  결국 부모의 삶의 태도가 자식의 삶의 현실이 된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면
필수적으로 집안환경과 집안의 분위기를 제 1로 놓고 판단해라.
당신의 삶은 모험이 아니다.
가정생활은 특히 그렇다.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기업의 ceo가 되는 것 이상으로 힘들다.
가정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화려한 싱글보다는 행복한 커플이 되는 것이 신의 섭리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행복한 커플의 구성원은 행복할 능력을 지닌 자여야한다.

Comment

삶의 진실

2010. 3. 21. 10:23 | Posted by 계영배

인생은 천천히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다.
주위를 돌아보면서 길을 잃지않고 자신의 목적지인 정상을 가는 것이다. 정상으로의 길은 힘들고 지친다. 때로는 포기하고 싶기도 하고 방향을 잃기도 하지만, 정상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어서는 안된다.
멈추는 순간 얼어버릴 수 있고, 다시는 움직이지 못할 수도 있다.


로마인이야기 2권에 보면 "천재는 그 개인에게만 보이는 새로운 사실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누구나 뻔히 보면서도 그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던 기존의 사실을 깨닫는 사람이 천재다."

우리는 남이 보지 못하는 것, 아니 숨겨진 것을 보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편법을 동원한다. 그러나 이미 이 세상에 널려있는 다양한 정보들과 지식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이 세상을 살아갈 지혜를 얻을 수 있고 삶의 방향을 얻을 수 있다.
더 나아가 미래에 대한 식견 또한 가지게 된다.


우리는 타인의 위대한 업적에 대해서 감탄을 하고 부러워하거나,
아니면 폄하하고 낮게 보는 경향이 있다.
어느쪽이든 한번 방향을 잡게 되면 인생을 그렇게 흘러간다.
삶이 업이 되기 위해서는 감탄을 많이 해야 한다.
놀라움에 대한 습관이 없으면 삶은 침체에 빠지고 우물안 개구리가 된다.  중요한 것은 한번 우물안 개구리가 되면 그 우물을 벗어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우물안 개구리에게 우물은 우주요 다양한 진리가 숨쉬는 삶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절대로 끼리끼리 모이지마라.
항상 대면하는 동료들끼리의 또 다른 만남이 무엇을 주겠는가.
자신의 분야와 상관없는 분야의 사람과 만남을 추구해라.
다른 세상이 있음을 알수 있을 것이다.
좁은 인간,소심한 인간이 되는 길은 의외로 쉽다.
그러나 큰 인간, 대범한 인간이 되는 길은 상당히 어렵지만, 그 가치가 있다. 다양한 인간군을 만나보는 것을 두려워하지마라. 거기에서 인생의 답을 찾아라.

Comment

이런 사람과 결혼하세요..

2010. 1. 3. 15:41 | Posted by 계영배

이런 사람과 결혼하라   

만남에 대하여 진정으로 기도해온 사람과 결혼하라.

 

봄날 들녘에 나가 쑥과 냉이를 캐어본 추억이 있는 사람과
결혼하라.

 

된장을 풀어 쑥국을 끓이고 스스로 기뻐할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일주일 동안 야근을 하느라 미처 채 깎지 못한 손톱을 다정스레
깎아주는 사람과 결혼하라.

 

콧 등에 땀을 흘리며 고추장에 보리밥을 맛있게 비벼먹을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어미를 그리워하는 어린 강아지의 똥을 더러워하지 않고 치울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가끔 나무를 껴안고 나무가 되는 사람과 결혼하라.

 

나뭇가지들이 밤마다 별들을 향해 뻗어나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고단한 별들이 잠시 쉬어가도록 가슴의 단추를 열어주는
사람과 결혼하라.

 

가끔은 전깃불을 끄고 촛불 아래서 한 권의 시집을 읽을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책갈피 속에 노란 은행잎 한 장쯤은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는
사람과 결혼하라.

 

밤이 오면 땅의 벌레 소리에 귀기울일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밤이 깊으면 가끔은 사랑해서 미안하다고 속삭일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결혼이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사랑도 결혼이 필요하다.

 

사랑한다는 것은 이해한다는 것이며 결혼도 때로는 외로운
것이다.    -카톨릭 굿뉴스-

검소함과 여유가 몸에 밴 사람과 만남을 가져라.
사랑이 동전이 양면임을 알고 있는 사람과 만나라.
행복한 사연이 많은 사람과 만나라.
작은 일에도 감동하는 사람과 만나라.
항상 꿈을 가지고 사소한 일도 시도할 줄 아는 사람과 만나라.
다양한 행복을 만들어가고 느낄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만나라.

비밀이 많은 사람,진실이 없는 사람,친구가 없는 사람,성실함이 없는 사람,지나치게 많은 일에 관련되어 있는 사람은 조심해라.우연한 만남으로 알게된 사람은 조심해라.
당신같은 순정파를 노리는 사회적인 미성숙아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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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 / 남의 험담


남을 나쁘게 험담하는 것은 살인보다 더 위험한 일이다.
왜냐하면 살인은 한 사람만을 죽이지만,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이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험담을 한 자와 그 험담을 막지 않고 들은 자,
또 이 험담으로 피해를 보는 자이다.

남을 모략하고 중상하는 자는
차라리 흉기로 사람을 해치는 것보다도 죄가 더 크다.

흉기란 몸에 지니지 않으면 상대를 해칠 수 없지만,
중상은 멀리에서도 사람을 해치기 때문이다.

불속의 장작더미는 물을 끼얹어 속까지 식힐 수 있지만
중상으로 피해를 본 사람한테는 아무리 잘못을 빌어도
마음 속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

마음이 고운 사람이라 해도 평소 입버릇이 나쁜 사람은
훌륭한 궁전 옆의 냄새나는 가죽 공장과 같다.

사람은 입이 하나이고 귀가 둘이다.
이것은 말보다는 듣는 것은 두 배로 더 힘쓰라는 뜻이다.

우리가 손가락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남들의 험담을 듣지 않기 위해서이다.

험담의 들려오면 재빠르게 귀를 막아야 한다.

언제이고 물고기의 입에 낚시 바늘이 걸리듯이
인간 또한 입에 의해 걸려든다.


[탈.무.드.]

 

대화를 하다보면 남을 낮추고 자신을 높이는 것이 한층 자신에게 유리하고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실상은 자신과 상대방 모두를 나락으로 빠지게 만드는 계기가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과정에서 선별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기계도 시스템도 아닌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과의 만남이 당신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좋은 만남과 좋은 사람과이 관계가 당신의 삶의 질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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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2009. 12. 17. 16:14 | Posted by 계영배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푸른 잎새로 살아가는 사람을 오늘 만나고 싶다

 

언제 보아도 언제나 바람으로 스쳐 만나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 밤하늘의 별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온갖 유혹과 시련앞에서도 흔들림없이

 

언제나 제 갈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의연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언제나 마음을 하느님께 열고 사는 진실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오늘 거친 삶의 벌판에서 언제나 순수함 가득한
영혼으로 사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모든 삶의 굴레속에서도 비굴하지 않고

 

언제나 사랑과 평화가득한 얼굴로 살아가는

 

그런 세상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

 

마음이 아름다운 그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서

 

나도 그런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한 채 살고 싶다

 

아침햇살에 투명한 이슬로 반짝이는 사람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온화한 미소로

 

마음이 편안한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결코 화려하지도 투박하지도 않으면서

 

소박한 삶의 모습으로

 

오늘 제 삶의 갈길을 묵묵히 가는

 

그런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하나 고이 간직하고 싶다...

 

 

바로...

 

사랑의 마음을 품을 줄 알고

 

그런 사랑을 외면하지 않고

 

다른 누군가에게 진실한 마음으로

 

전해줄수 있는...

 

마음...

 

그리스도의 향기를 온 맘으로 뿜어내는

 

그런 하느님의 소중한 사람...

 

지금 이 글을 보고있는....

 

 

 

 .....  그대.....

-카톨릭 굿뉴스-

군중속에 고독을 말한 리이즈만은 이미 현대의 사회상을 예견했던
것일까요..사람은 많지만 아는 사람은 적고,만나는 사람은 많지만,
기억에 남는 사람은 손으로 꼽게 되는 우리의 현실..
올해가 가기 전에 기억에 남을 만남을 갔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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