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삶과 배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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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나누고 싶은 마음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동서고금 2024. 7. 30. 17:57
언젠가 우리나라의 주요 공직자 한 사람이 저에게 물었습니다."테레사 수녀님, 당신은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겠다고 하셨지요.솔직히 말씀해 보십시오. 당신은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기를원하지 않으십니까?"나는 그분께 대답하였습니다."자신에게 아주 값진 것이 있을 때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것은인지상정입니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예수님에 대한신앙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내가 그분을 사랑하는 만큼이라도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고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도그분을 알고 사랑하면 물론 좋겠지요. 그렇지만 신앙은 하느님으로부터오는 선물이고 그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 마더테레사의 ’말씀’중에서 -나눔은 또 다른 창조입니다.무엇인가를 나누고 산다는 것은 삶의 짙은 향기입니다.작은 무엇이든지 나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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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려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결국 더 확실하게 드러나기 마련이다. 선행이든 악행이든.동서고금 2015. 10. 14. 18:00
구두쇠 할머니의 무덤 어떤 마을에 아주 왕소금보다도 더 짠 구두쇠 할머니가 살고 있었답니다. 가진 것은 풍족하여 부족함이 없는데 도무지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법을 몰랐습니다. 그 구두쇠 할머니의 옆집에는 반찬장사를 하는 가난한 할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반찬이 맛이 없어 손님도 별로 없는데 할머니집에 갔다가 그냥 빈손으로 돌아간 사람은 아무도 없을 정도로 다른 사람을 돕는데는 열심이었습니다. 구두쇠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은 구두쇠 할머니를 공동묘지 한 구석 눈에 띄지도 않는 곳에 묻었고 할머니의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도 할머니의 무덤을 찾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마을 사람들은 이상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이제 더 이상 반찬가게 할머니가 다른 사람들을 돕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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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덧없는 것이 아니다. 세상은 비우는 연습이 필요하다. 욕심이 당신을 망친다뒤죽박죽세상사 2010. 8. 30. 11:20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 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진 것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잘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