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직녀 2010. 3. 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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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에는 자발적인 싱글과 비자발적 싱글이 있다.
결혼에 대한 미련이나 관심이 없거나 다른 일에 집중하기 때문에 결혼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끼는 싱글족은 일단은 자발적 싱글족이라고 할 수 있다.

결혼을 하려고 하지만, 경제적,사회적,가정적인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 싱글로 남게 된 경우나, 지나치게 눈이 높아서 싱글족으로 남는 경우는 비자발적인 싱글족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눈이 높아서 싱글족이 된 경우에는 의외로 나이를 먹을 수록 보상심리가 더해져서 더욱 눈이 높아지는 기현상이 돋보이는
경우도 있다
.

남자들은 흔히 두가지의 관점에서 여성을 본다.
하나는 현대도시문화에 부합하게 경제력이고, 다른 하나는 외모다.
물론 아직까지는 외모에 치중하는 사례가 더욱 많다.
성격이나 삶의 태도는 사실 결혼생활을 해보지 않고는 모른다.
10년의 연애보다 단 1개월의 결혼생활이 더욱 많은 것을 말한다는 것이 오랜 연애시절 후 결혼에 성공한 커플의 이구동성이다.

외모에 치중하면 할수록 결혼은 힘들다.
더우기 대중매체의 영향으로 외모에 대한 평가가 수시로 바뀌는 상황에서 이러한 추세에 부합하는 상대를 만나기도 힘들고 그 상대가 자신에게 호감을 갖게 되기는 더욱 쉽지 않다.

경제력에 치중하는 것도 현대생활에 부합하는 것 같지만, 의외로 남자의 입장에서 경제력있는 여성과 만남을 갖는 것만으로 포기해야 할 것들이 의외로 많다. 물론 포기해야 할 것들은 결혼이후에 적나라하게
보여진다.

여성의 입장에서도 남자의 경제력과 외모, 가정환경과 성격등을 면밀히 조사한다. 그러나 자신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조금 나은 경제적 사회적인 여건(직업과 학력)이라고 생각되면 환경과 결부된 성격을 지나치게 무시하거나 후한 점수를 주는 경우가 많다. 이는 물론 불행의 씨앗이고 잘못된 시작이다.

학력은 객관적인 지표로 작용하는 데 당연히 한계가 있고,
직업은 언제 어떻게 변화가 될지 모른다.
또한 자신과의 대등한 관계가 형성되기 어려울지도 모르는 부담스러운 경제적 사회적 여건은 집안에서의 평화보다는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람의 성격이나 인성이다.
이는 알기가 힘들다.
아무리 오래 지속된 만남이라고 할지라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것만 보여준다면 결국 속기 마련이고, 특히, 오타쿠적인 성격인 사람일수록 열성적이고 치밀한 계획에 익숙하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람의 됨됨이를 알수있는 가장 중요한 지표는 집안의 환경이다. 가족간의 화목이나 부모님들과의 관계,그리고 부모님들의 성향이나 지성등이 바로 그것이다. 더불어 친구들과의 만남이나 친구들의 질이다. 사람은 원래 끼리끼리에 익숙하다.

그리고 이는 필연적으로 그 자손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콩심은데는 반드시 콩이 나오고, 팥심은데는 반드시 팥이 나온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장모의 품성이 딸의 성격이다," 등
우리는 많은 인성에 대한 교훈들을 지니고 있다.
이 교훈은 수세기 동안 우리의 부모들이 배워왔고, 우리의 부모들이 경험해 왔던 금과옥조다.

무책임한 부모밑에서 책임감있는 자식이 있을 수 없다.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사고의 부모밑에서 역시 긍적적인 자식이 있을 수 없다.  결국 부모의 삶의 태도가 자식의 삶의 현실이 된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면
필수적으로 집안환경과 집안의 분위기를 제 1로 놓고 판단해라.
당신의 삶은 모험이 아니다.
가정생활은 특히 그렇다.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기업의 ceo가 되는 것 이상으로 힘들다.
가정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화려한 싱글보다는 행복한 커플이 되는 것이 신의 섭리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행복한 커플의 구성원은 행복할 능력을 지닌 자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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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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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2010. 1. 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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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과 결혼하라   

만남에 대하여 진정으로 기도해온 사람과 결혼하라.

 

봄날 들녘에 나가 쑥과 냉이를 캐어본 추억이 있는 사람과
결혼하라.

 

된장을 풀어 쑥국을 끓이고 스스로 기뻐할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일주일 동안 야근을 하느라 미처 채 깎지 못한 손톱을 다정스레
깎아주는 사람과 결혼하라.

 

콧 등에 땀을 흘리며 고추장에 보리밥을 맛있게 비벼먹을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어미를 그리워하는 어린 강아지의 똥을 더러워하지 않고 치울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가끔 나무를 껴안고 나무가 되는 사람과 결혼하라.

 

나뭇가지들이 밤마다 별들을 향해 뻗어나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고단한 별들이 잠시 쉬어가도록 가슴의 단추를 열어주는
사람과 결혼하라.

 

가끔은 전깃불을 끄고 촛불 아래서 한 권의 시집을 읽을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책갈피 속에 노란 은행잎 한 장쯤은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는
사람과 결혼하라.

 

밤이 오면 땅의 벌레 소리에 귀기울일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밤이 깊으면 가끔은 사랑해서 미안하다고 속삭일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결혼이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사랑도 결혼이 필요하다.

 

사랑한다는 것은 이해한다는 것이며 결혼도 때로는 외로운
것이다.    -카톨릭 굿뉴스-

검소함과 여유가 몸에 밴 사람과 만남을 가져라.
사랑이 동전이 양면임을 알고 있는 사람과 만나라.
행복한 사연이 많은 사람과 만나라.
작은 일에도 감동하는 사람과 만나라.
항상 꿈을 가지고 사소한 일도 시도할 줄 아는 사람과 만나라.
다양한 행복을 만들어가고 느낄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만나라.

비밀이 많은 사람,진실이 없는 사람,친구가 없는 사람,성실함이 없는 사람,지나치게 많은 일에 관련되어 있는 사람은 조심해라.우연한 만남으로 알게된 사람은 조심해라.
당신같은 순정파를 노리는 사회적인 미성숙아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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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2009. 11. 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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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함께 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 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좋은 생각....]

당신은 동행이 필요합니다.
인생의 동반자이면서 버팀목이 되어줄 그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그 동반자는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멋지지 않습니다.
그 동반자는 영화의 주연배우처럼 잘생기도 못했습니다.
그 동반자는 재벌집 자재처럼 돈이 많지도 않습니다.
다만,그 동반자는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항상 손을 내밀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동반자를 이 가을에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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