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계영배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인생을 살아보니???

2020. 4. 6. 10:37 | Posted by 계영배

이제 50대 초입 인생을 살아보니??

10대 때는 두려움을 모르고 세상이 온통 화려함과 찬란함이었다.

20대 군대를 갔다오니 천상천하유아독존의 혈기가 온몸을 덮었다.

30대 무슨일이든 다 성공할 것 같고 20대의 경험(일천한 경험)이 세상경험의 전부처럼 느껴졌다.

오만함과 거만함이 자신감이라고 착각했고 

성난황소처럼 이리저리 날뛰면서 조급함으로 무장했다.

40대에 들어서는 세상에 숨어있는 칼날과 지옥이 보이기 시작하고

앞선이들에 대한 존경심과 타인에 대한

배려가 몸에서 자라기 시작했다.

50대 의지와 노력보다는 운과 하늘의 도움이 절실함을 알게되고

세상살이에 대한 두려움도 함께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인생살이의 가치가 변화되면서 하루하루의 소중함과 건강의 중요성도 또한 인지하게

되었다.

60대에는 어떤 삶의 인식이 나를 감싸안을지 기대된다^^

Comment

어제와 같은 오늘은 축복이다.

오늘은 어제를 마지막으로 지구에서의 소풍을 끝내고 떠난 이들에게 희망의 순간일 수 있다.

오늘 눈을 떠보니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재난과 위난속에 있는 이들에게

<오늘이 어제와 같다면>하는 기도는

진정 자신의 최고의 순간을 되찾고 싶은 간절한 기도일 수 있다.

보다 나은 삶보다 보나 나빠지지 않는 삶,

보다 훌륭한 삶보다 보다 평범하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추구하는

선한 삶이 필요하다.

일상이 축복이고 행복이다.

조금은 시간을 두고 자신의 인생을 바라보라.

조금은 간격을 두고 자신의 삶을 바라보라.

아주 소소한 즐거움을 소중히 여겨라.

아주 평범한 일상을 마음껏 즐겨라.

무엇인가 대단한 것을 추구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무지개너머를 지속적으로 꿈꾸면서

자신의 발아래 펼쳐진 행운이 가득한 삶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Comment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