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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화와 서비스에 적정가격이란 없다.

당연히 정당한 가격 또는 원가의 개념도 없다.

품목에 따라서 원가는 엄청나게 다르고 원가를 어떻게 정의내리냐에

따라서 같은 물건이 원가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는 비교를 통해서, 경쟁관계를 통해서 원가와 비용을

생각하고 소비를 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막연하지만, 지혜로운 소비문화마져 흔들리게 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투기적 거품이다.

 

투기적 거품이란 가격 상승의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열광을 자극하고, 그런 열광이 심리적인 전염을 통해서 사람에서 사람으로 퍼지는 현상을 말한다.(로버트 실러 예일대교수)

 

이런 상황은 점점 더 많은 탐욕을 자극해서 투자자들을 끌어들이게 되고, 이들은 투자의 실제 가치에 대해서는 의문을 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의 성공에 대한 부러움 때문에. 한편으로는 투기자로서 느끼는 짜릿한 흥분때문에 그 판을 벗어날 수 없다.

그리고 스스로 판단한다.

가격 폭락은 예상되지만, 그 전에 나오면 된다고.

그리고 자신은 그 시점을 알 수 있다고.

 

전직 컨설턴트들은 말합니다.

자신의 재산을 가장 잘 털리는 유형은

어느 정도 그 투자부분(주식, 선물, 부동산, 펀드 등)에 대해서 공부를 했고, 스스로 그 투자에 대해서 나름 잘 알고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들이라고.

 

결국, 어설픈 이들이 망조를 향해서 갑니다.

돈은 마성을 지녀서

한번 그 소용돌이에 빠지면 헤어날 수가 없습니다.

매사에 냉정하게 자신의 노력과 비례해서 결과를 얻는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하늘은 가끔은 단비처럼 행운이라는 선물을 선사합니다.

대박을 꿈꾸다 쪽박차지맙시다.

인생역전을 꿈꾸다. 인생역전앞이 되지맙시다.

탐욕과 공포를 지배할 수 있다고 자만하지맙시다.

다만, 탐욕과 공포를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욕심과 방심을 항상 경계한다면 삶은 의외로 재미있는 여행입니다.

다소간의 스릴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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